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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여기서라도 풀자~ (까발릴껀 까발리자~)

음... 음...
다른 회원분들... 정말 대단한 분들입니다.
기억에 남는건 몇몇 분은 거의 연예인을 빼닮았습니다.

어제 제일 나이 어린사람이 종이와 자위성님이었기에...

그리고 어찌들 다 좋으신지...
아~ 참고로 야누스님은 제가 생각하는 이미지 와는 많이 다르더군여
뭐랄까... 표현이 안되네... 여하튼 야누스님이 쓴글과 얼굴의 이미지를
생각하면 매취가 안된다는... ㅡ.ㅡ;;

여하튼 회원 열분이상되는 분들 모두 좋은 분들이고 다들 인상들 좋으시고
멋지셨습니다... 참 편안한 자리였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어른들이 많아서리
어찌나 경직 되었었는지... ㅎㅎㅎ...

본론으로 드러가서...

너쓰 아짐... 보고... 설마 설마 했지만... 역시 역시...
나이와는 어울려 보이지 않는 섹쉬한 자태를 자랑하는...
특히 그 키에 어울리며 발렌스가 맞는 다리는 ~ 상상이상으로~
남편 되시는 분은 참 좋으시겠다라는 생각이 들정도였져 ㅡ.ㅡ
너쓰 아짐이 종이를 보고 익지 않고 시다고 하시는 표현은 압권입니다.
종이도 사실... 부천 아찌님 때문에 너쓰 아짐의 다리와 치마를 힐끗 볼수
있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말 그대도... 만점 만점~!!!

그리고 염장의 숲의 정민님... 여친님...
허...헉~!!! 미인 이십니다~!!! 사진 보다 실물이 더 낳아요~!!!
정민님이 왜 염장을 지르는지 알만 했똬는...

그래서 종이는 정민님 여친님에게 이런저런 이야기 끝에... 나중에
좋은 선물?을 받기로... 여친소개시켜주기... 냐하하하~
만약 술먹고 잊으셨다면... 어쩌쥐...

너쓰아짐하고 정민님 여친님 보면 충격 먹을 겁니다.

여하튼 계신 분들 보면 이래서 네이버3인 이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 정말 즐거 웠습니다. -
어제 2차 초반에 취하지만 않았어도... ... ... 아까뷔~
어제 오신분들 밑에 다 나열이 되어서 말씀은 안드리겠습니다.

추천95 비추천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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