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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단란아가씨 스타킹 벗기기..(이럴쑤가..)

저승사자 입니다.

지난번..단란아가씨 스타킹 벗기기를 올리자..공짜로 얻어도 될 스타킹을 던을 2마넌이씩이나 주고..습득했다고..괜한 돈 날렸다고..하셨던분들...

이번에도..돈주고..스타킹..입수했습니다.

지난번..단란아가씨..스타킹 입수후..정확히..2주일되던날이던..토요일..오후...기존의 맴버중..한명인..사장님을 꼬셔서..적당히..1차를 즐긴후...(쩝..2차를 위해서..제가 돈 썼습니다.) 간단하게 맥주나..즐기자고..단란주점으로 향했습니다.

사장님..지난번..아가씨가..맘에 들었던지..지난번..단란으로 가자고 하시대요...껄...저야..지난번..그 아가씨..다시..꼬드겨..스타킹..한켤레..더..습득할 수 있을꺼라는 기대감에..전....좋았져..

1차를 너무 일찍..끝내고..제가 서두는 바람에..시간이..일러..단란주점안은..썰렁했었습니다. 알고보니..금요일날..정신없이..바빠서..대부분의 아가씨들이 하루쉰다고 하더군요..쩝..

자리를 잡고...웨이터가..들어오자..찾는 아가씨가..있냐고 물어보더군요..당근..제가 맘에 찍은 아가씨를 호명했습니다..역쉬..그 아가씨..전속이지만..오늘은..몸이 아파서..쉰다고 하더군요..

가는날이 장날이라고..쩝..그얘 이름을 기억하고 있으니..나중에..찾으면..될꺼고..

할수없이..괜찮은..얘..둘..들어오라고하고선..(사장님은..그 아가씨가..맘에 있는지..연신 그아가씨..만..찾았습니다..쩝..맘에 있으면..이름이라두..외워두징..) 양주를 시켰져..

잠시후..들어온..아가씨...평범하지만..그런대로..수수한 얼굴을 하고 있더군요..그런데..넘..말랐더군요..쩝...마르면..가슴도..작을텐뎅..지난번..얘는 가슴이..죽여줬거든요..

하여간..아가씨..들어오자..사장님..제옆에 앉힙니다..맘에 들지 않는다는 의미..(큭...희생해야져..요즘은..제가..희생하는 편입니다.)

아직..하나가 들어오지 않아..혼자..아가씨를 끼구 앉아있기가..미안해서..제가 옆자리에 앉은 얘를 보구..나가서..데리고 오라고하자..사장님..됐다면서..도루 자리에 앉힙니다. 그때..바깥에서 떠들썩한 소리가 들리자..지금 온것 같다면서..아가씨..좀만..기다리랍니다.

현재 있는 업소에 있는 아가씨가..달랑..둘.....모두..어제..무리한 탓에..아직 출근하지 않았다고..하더군요..쩝..할 수 없이..그렇게 놀기루 했습니다.

처음에는 매번 그렇듯이..일 얘기로..사장님과..주거니 받거니..술잔을 돌리고..아가씨는 뒷전이었져...이럴때..아가씨들은..대부분 소외감을 느끼죠..(머..작전의 일부..입니다. 지네들이 모르는 용어써가며..일에 대해..이야기하면서..눈치보면..있는 그 모습이 제각각이어서..그 모습 보는 재미두 ..있습니다만..)

그렇게..이야기하다가..슬슬..술기운도 돌고..작업을 해야겠기에..옆자리에 앉아있는 아가씨의..무릎을 만졌습니다.

흡...스타킹을 신었더군요..

대부분..제가 같이 가는 사장님들은..저보다..나이가 많으셔서...보통 젊은 제가 아가씨의 관심을 독차지했었습니다. 그런데..그날은..비도오고..해서..그런지..사장님의 파전이야기에..아가씨들이..사족을 못쓰는거예요..쩝..그날...전..완전히 찌그러졌져..

하지만..난..기회를 옅보아서..아가씨에게..스타킹을 벗어달라고 할 생각이었습니다. 물론..이번에도..마넌을..준비했었죠..

슬슬..술을 마시면서..아가씨의 허벅지를 스다듬다가..조금씩..허벅지 쪽으로 이동하고 있었죠..몇번을 단란주점에 와 봤다고..그래도...이제는 제법 용기가 생겨서..대담하게..아가씨의 가슴에도..자연스럽게 손이가더군요..쩝...저두 이제..퇴물이 다되어 가나 봅니다.

슬슬..윗저고리..아래로 손을 넣어..브래지어를 젖히고..아래에 돋아있는 봉긋한 가슴을 주물렀습니다..역시..외관에서 보였듯이..마른체형에 맞게..가슴도..절벽 사촌쯤..되더군요..

절벽인 가슴은..더이상..탐험할 가치가 없었기에..가능성이 있는 아랫도리를 집중적으로..공략해 들어갔습니다..무릎을 만지면서..슬슬..허벅지 안쪽까지 파고들고..스타킹의 느낌을..만끽하고 있었슴다..

근데..이아가씨..정말..목석이더군요..표정의 변화도 없고..무덤덤한..모습이..이거..완전히..고추 죽이더군요..

그래두..목적한 것은 달성해야한다는 사명감(?)에..허벅지를 더듬으며..기회를 노리고 있었죠..

어느덧..양주한병이 비워지고...사장님의 눈치가..일어서려는것 같았습니다..허걱..아직..안돼여..나는 속으로 비명을 지르고 있었져....

전..다시 양주 한병을 더시키고..사장님에게 노래를 부르게 했져...사장님과 파트너가..밖으로 나가서..노래를 부르는 동안..작업을 하기위해서였습니다.

사장님이 노래를 부르러..나가고...저와 제..파트너인 아가씨가..나란히 앉아있자..전..기회를 잃기 전에..자겁을 시작했습니다..

아가씨의 무릎을 더듬으며..살며시..귀속말로..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나] 부탁이..있는데..들어줄수 있어?

이 말에..대부분의 아가씨들..뭔데요? 들어줄 수 있는거면..들어줄께요..라고 이야기하죠..당근..이아가씨두..그렇게 묻더군요..뭘 요구할껀가..궁금해 하는 표정이 역력하더라구요..이런곳에선..별의별 남자들이 다 오기땜에..황당한 주문을 하는 경우도 있을것 같았죠..키키..그래서..전..변태지만..최대한 신사도를 갖추고..예의있게..접근했죠..

[아가씨] 뭔지 들어보고요..
[나] 들어줄수 있어?
[아가씨] 들어줄 수 있는거면..들어드리죠..

이쯤에서..대부분..아가씨의 반응은..오케이라는 겁니다..제가 요구할 사항이..그다지 무리가..아니란걸..알게되는거죠..몇마디 오가지 않지만..확실하게 그녀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겁니다. 좀더..강하게 확신을 주는 말이 필요하죠..

[나] 해줄수 있는거야..
[아가씨] 뭔데요?

이때쯤이면..아가씨...들어줄 의향이 있습니다. 들어줄 생각이 없다면..더이상 이야기를 하지 않죠..하지만.그렇게 만들어서도 안돼니깐..적당한 템포가 필요합니다. 이때즘..더이상 말을 끌지말고..단도직입적으로 말을 해야합니다.

[나] 만원줄께..니가 지금 신고있는 스타킹..줄수 있어?
[아가씨] 스타킹을요?
[나] 응..
[아가씨] 왜요?

이부분에서..변태인가..아닌가..아님..정당한가..아닌가를 결정지어 주어야합니다. 물론..스타킹을 갖겠다는 의도자체가..변태적인 성향이 있지만..그래도..그녀에겐..안심을 시켜줘야함다.

[나] 니가..맘에 들어서..기념으로 가지려고..
[아가씨] 지금요?
[나] 응..

이럴땐..서로 거래가 이루어지면..빨리 속전속결로 진행해야함다. 나갈때..줄께요...라는 허튼소리에 현혹되었다간..스타킹입수 못합니다. 저..경험있습니다. 그때..얼마나 황당했던지..아직도..그날이..아까워..죽을 판입니다. 그때..아가씨...준다고 약속까징..했는데..사장님이..벼락같이 일어나는 바람에..헛물만 켰져..나오면서..아가씨에게..스타킹은? 라고 물었지만..머..할수 없져...이미 몸은 나오고있고..아가씨는 난처해하고..그렇게..스타킹 한켤레를 잃어버렸죠..그런 실수는 한번으로 족합니다.

[아가씨] 이마넌에..말고 싶은데..
[나] 후후..
[아가씨] 돈줘요..
[나] 여기...

아가씨는 돈을 받고..밖으로 나갔습니다..이번에도 거래는 확실하게 성사되었던 겁니다. 입고있던..스타킹의 입수..그냥..지나가는 여자에게.."아가씨..입고있는 스타킹..만원에 파세요.."라고 하면..치한으로 경찰서에 신고될겁니다. 하지만..이런곳에서...그렇게 요구하는건..특이한..넘으로만..생각될뿐..치한으로까지 생각되진 않으니까요...으..이렇게 쉬울수가..지난번에 이어..연이은 성공이었죠..근데..2만원이라니?..지난번 아가씨가..얘길 했나?그땐..만원을 주고..이뻐서..다시 만원을 준것이었는데..설마..이야기 했을라구..하지만..쩝..오늘은..만원으로..해야징..라고 생각을 굳혔죠..

스타킹을 벗어러.나간 아가씨...한참만에..들어와서는 내손에..자신이 신고있던..스타킹을 쥐어 주더군요..난..얼른..주머니손게 스타킹을..쑤셔넣고..태연하게..노래를 한곡..불렀습니다....주머니속에..따뜻하게..들어있는 스타킹을 생각하면서..뿌듯한 느낌에..기분좋게....한곡 불렀죠..

열창을 하고...자리에 앉은..난..맨다리로 변해있을 귀여운...파트너의 무릎에 손을얹고는..놀랬슴다..

쩝..그녀..다시 스타킹을 신고 있었던..것이었슴다. 전..미심쩍은 눈길로..

[나] 너..다른거..가지고왔지?
[아가씨] 아네요..신고있던거..벗고..새로 사왔어요..

큭..이여편네...제가 스타킹을 벗어달라고 했더니..다른걸..사서..신고왔던거였습니다..그래도..아가씨의 말이 미심쩍어..주머니에 손을 넣어..신었던것인지..아닌지..확인을 해보았습니다..둘둘..말려있는 것이..신었다..벗은것이 맞았습니다. 그리고..주머니에서 손을 꺼내..냄새도 맡아보았죠...역시..신었던것은..틀림이 없었습니다. 신었던..스타킹을 고집하는 이유는..그녀들의 체취때문이었죠..흐흐..저..정말.변태져? 하여간..그 당돌한..여자애를 보며..황당하다는듯이..말했습니다.

[나] 흑..난..맨다리가 좋은데..
[아가씨] 춥자나요..
[나] 이맹충아..내가 왜..돈써가며..니..스타킹 벗겼는데..???바보아냐?

사실..스타킹을 벗기는 것에는 두가지 이유가 있는데..신고있던..스타킹을 획득하는것과...그로인하여..벗겨진..날다리를 맘껏 만질 수 있다는 것이었죠..
사실..욕심같아선..바꿔 신고온..그 스타킹도..접수하고 싶었습니다...그런데..그럴..시간이 없었습니다..

양주 두병을 비우고...(그사이..사장님은..밖으로 나가더니..파트너와 머라..이야기 하며..수근덕..거리고 있었습니다..나중에 안일이었지만..사장님..이얘들..데리고..2차 갈생각이 있었나보았는데...업소 사장이 없어서..시도는 불발로 끝났습니다...파트너와 별루..하고 싶지는 않았지만...2차 기회가 된다면..생전 처음으로..영업용을 타볼 생각도 있었습니다.그런데..불발로 끝이 나버렸죠..후후..나중에..잘만..꼬시면..사장님을 통해..2차도 가능할것 같은..예감이 들더군요...이말은..사장님의 파트너에게서 들었습니다..계집얘...나에게..그런 이야기를 하다니..사실..사장님..파트너라면..2차 갈 수 있었습니다..괜찮았거든요..) 자리에 일어날때가..된것 같았습니다.

밖으로 나오면서..아가씨의 가슴을 한번더..만져주었습니다.
계산서는 생각보다..저렴하게..나왔었습니다..봉사료가..좀..비쌌지만..쩝...담에..내가 사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장님과 밖에 나오니..비가 부슬..부슬..내리고 있었습니다..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둘은 택시를 잡아타고 집으로 향했죠..

택시에 타고..집에 오는데..온통..그때부터 생각은..주머니 안에 들어있는..그녀의 스타킹..뿐이었습니다. 전..참지 못하고..택시안에서..노획물을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주머니에서..살그머니..그 물건을 꺼내보았다..택시 기사 뒷자리에 앉아서..택시기사님은..제가 무엇을 하는지..모르셨습니다. 주머니에서 꺼낸..갈색..스타킹..

헉..그런데..이거..왠일이냐..??

제가..습득한..스타킹은...분명..팬티스타킹인줄..알았는데..이건..그냥..스타킹이었던...것이었습니다..가운데가..분리된..두짝의 스타킹..정말..허무하더군요..
실망이 컸습니다.

정말..이럴쑤가..였던것이었습니다..팬티스타킹을 신지 않는..그런 여자를..제가 파트커로 삼았던..겁니다...대부분..팬티스타킹을 신던데...쩝..

그녀를 더듬을때...좀더..깊숙이..손을 넣어..그녀의 팬티 중앙부를 확인했어야..하는데..그러지 못해..팬티스타킹이..아닌걸..몰랐던..겁니다..
으...그냥..스타킹은..필요 없는데...

담엔...확인하고..팬티스타킹을 ....습득해야징..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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