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작아 슬픈짐승이여!!!!
안녕하쉐여?
여러분들.....
만약 여친이 얼굴, 몸매, 구멍까지 완벽한데 가슴이 절벽이라면 여러분은
어떻하시겠습니까?
전 다른 것 보다 가슴에서 성적 매력을 많이 느끼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얼마전에 만나 여자와 헤여졌습니다.
이유는 가슴이 넘 작아......
채팅을 하면서 만난 그녀
얼굴도 괜찮고 사진으로 본 몸매도 거의 모델 뺨칠정도의 각선미를 자랑했슴다.
거짓말 쪼금 보태면 전지현 정도의 수준?
석달을 채팅과 전화로만 연락하다 드됴 서로 확인 작업에 들어가기로 했슴다.
건대 호프집에서 만났슴다.
맥주 2000 cc 를 똑같이 나눠 마시고 겁대가리 없이 차를 몰고 미사리로 날라 갔습니다.
가다가다 보니 옆에 모텔이 하나 나오더라구여.
피곤하니깐... 잠시 쉬다가자고 핑계를 대고 무작정 핸들을 돌렸슴다.
그녀또한 거부하지 않더군여......
2시간 계산하고 나서 방으로 들어갔는데 시설이 그런대로 괜찮더군여.
먼저 샤워를 하고 나왔슴다. 옷은 다 걸쳐 입구....ㅠㅠ
그리고 그녀가 샤워를 하러 들어갔는데 문이 안에서 안잠기는 문이였걸랑여.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문을 열고 살짝 봤는데 뒷모습이 예술이였슴다.
허리를 따라 내려오는 힙 선이 거의 환상이였슴다.
또한 엉덩이 사이를 가르고 쭉 뻗은 허벅지와 종아리는 탱탱... 그 자체였슴다.
뒷모습만 확인하고 문을 닫고 때가 오기만을 기다렸슴다.
그녀가 당황할까바. 조명을 낮추고 라디오의 볼륨을 조절햇슴다.
때마침 팝송 시간이더군여.....
욕실이 열리는 소리가 나면서 그녀가 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옷을 입고 나왔슴다. 몸이 덜 말라서 불편할 텐데 브라는 계속 입고 있더군여.
카운터에서 맥주 2병을 더 시켰슴다.
맥주가 다 떨어지자 마자 그녀를 덥쳤슴다.
바지는 꽉끼는 청바지를 입었는데 그거 벗기느냐 절라 애먹었슴다.
그런데 그거 아시져? 그거 벗기는 재미가 더 스릴잇는거.....
여자가 알아서 옷을 척척 벗으면 영 스릴이 없어여.
허리띠 풀르는데 한 10분 정도 실랑이, 허리 단추 풀르고 자크 내리는데
괜히 시간 끄는데 한 10분, 15분.....
막상 바지를 벗길려고 하니깐.... 발끝에서 땡겨도 안내려 와 지더라구여..ㅠㅠ
그렇게 실랑이 하다가 허리에서 부터 내리는데 여자가 허리를 안들어 주니깐
여간 힘든게 아니더라구여.....
그래서 레스링 한판 했져.... 그레꼬로망 형...... ㅋㅋㅋㅋ
그것도 잼있더라구여. 이리 저리 엉켜가면서 하는게.....
그래서 바지 벗기는데 거의 30분 정도 걸렸슴다.
팬티가 또 거의 예술이더군여.
팬티하나에 그렇게 레이스가 많이 달려 있을 수 있는건지....
그녀의 키가 172 정도였구여 몸무게가 대략 보니깐.. 한 50~52킬로정도?
분위기는 모델인데.... 팬티는 영~~~ 아동틱한게..... 무슨 동화속의 공주 팬티같았슴다.
어쨋든.....
대충 애무를 하고나서 그녀의 팬티위에 혓바닷을 갖다대고 돌리니깐... 슬슬 동굴이 젖어오더군여....
그녀는 팬티를 벗고 직접 애무를 받고 싶었겠지만... 저는 오히려 무시고하고 계속 팬티위를 공략했슴다. 팬티가 나의 침과 애액으로 거의 젖어을 때 쯤.....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혓바닥으로 밑에서 부터 클리토스까지 한번 싸~~~악 훑터 줬슴다.
"아....~~~악...~~~"
당근 비명소리가 나오져.....ㅋㅋㅋㅋ
그리곤 다시 팬티를 원상복귀 시키고 나서 위쪽을 공격하러 갔슴다.
그런데 일이 여기서 터졌슴다.
윗옷을 벗기고 가슴을 애무할려고 하는데 가슴이 없었슴다.....ㅠㅠ (진짜루)
아무리 찾아봐도 젖꼭지만 있을 뿐 어느정도라도 있어야 할 문둥산이 없었어여. 내 가슴 만큼이라도 나왔으면 좋았으련만.....
가슴을 애무해야 겠는데 ... 느낌이... 영 ~~~ 남자 애무하는 느낌있져....
젖꼭지를 입에 물고 애무하는데
그녀...... 가슴에 무지 민감하게 반응하데여....
아까 동굴을 애무해 줘서 그런건지... 아니면 정말로 가슴이 성감대인지.....
아무튼 아래를 거의 15~20분 공격했었고 위에를 2~3분 공격햇는데....
효과는 위가 아래의 10배 이상인것 같았슴다.
하지만 난 영~~~ 기분이 안나서 다시 아래로 내려갈려는데... 그녀 내 머리를 붙잡고 안놔주는 거에여... 쩜만 더 해 달라구....ㅠㅠ
하는 수 없이 10~15 분 더 개기다가 밑으로 내려와서 애무를 할려는데 위에서 영 분위기 망쳐서 기분이 나지 않았슴다.
그래서 대충 끝낼려고 팬티를 내리고 거시기를 집어넣는데.....
제 거시기를 한 3분의1쯤 넣는데... 꽉 쪼이는 느낌이..... 헉... 거의 죽음+환상+뼝~~~ 임다....
열댓변 피스톤 움직였는데여.... 그녀의 쪼임은 거의 2~3배 정도 많았슴다.
상상해 보세여.... 한번 피스톤 왕복에 2~3번 쪼여준다고.....
한 10분했는데..... 거의 죽음이였슴다.
마지막에 사정하는데 같이 사정 끝나고 났는데도.... 계속 살아서 꿈틀거리는게... 영 빼기가 싫더라구여....
나중에 제 거시기 힘잃고 나오는데도 뽕~ 소리가 날정도로 꽉 물고 있더라구여....
화장실에서 대충 씻고 나오니 전화벨이 울리더라구여....
시간다 됏다고....
모텔 들어가서 2시간 빡빡하게 채우고 나오긴 처음이였슴다.
다 좋았는데 가슴만 조금 컷다라면 거의 환상이였을 텐데.....
그리고 나선 연락을 끊었슴다.
아무래도 전 가슴이 커야 좋을 것 같슴다...
아.... 가슴이 작아 슬픈 짐슴이여.....
여러분들.....
만약 여친이 얼굴, 몸매, 구멍까지 완벽한데 가슴이 절벽이라면 여러분은
어떻하시겠습니까?
전 다른 것 보다 가슴에서 성적 매력을 많이 느끼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얼마전에 만나 여자와 헤여졌습니다.
이유는 가슴이 넘 작아......
채팅을 하면서 만난 그녀
얼굴도 괜찮고 사진으로 본 몸매도 거의 모델 뺨칠정도의 각선미를 자랑했슴다.
거짓말 쪼금 보태면 전지현 정도의 수준?
석달을 채팅과 전화로만 연락하다 드됴 서로 확인 작업에 들어가기로 했슴다.
건대 호프집에서 만났슴다.
맥주 2000 cc 를 똑같이 나눠 마시고 겁대가리 없이 차를 몰고 미사리로 날라 갔습니다.
가다가다 보니 옆에 모텔이 하나 나오더라구여.
피곤하니깐... 잠시 쉬다가자고 핑계를 대고 무작정 핸들을 돌렸슴다.
그녀또한 거부하지 않더군여......
2시간 계산하고 나서 방으로 들어갔는데 시설이 그런대로 괜찮더군여.
먼저 샤워를 하고 나왔슴다. 옷은 다 걸쳐 입구....ㅠㅠ
그리고 그녀가 샤워를 하러 들어갔는데 문이 안에서 안잠기는 문이였걸랑여.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문을 열고 살짝 봤는데 뒷모습이 예술이였슴다.
허리를 따라 내려오는 힙 선이 거의 환상이였슴다.
또한 엉덩이 사이를 가르고 쭉 뻗은 허벅지와 종아리는 탱탱... 그 자체였슴다.
뒷모습만 확인하고 문을 닫고 때가 오기만을 기다렸슴다.
그녀가 당황할까바. 조명을 낮추고 라디오의 볼륨을 조절햇슴다.
때마침 팝송 시간이더군여.....
욕실이 열리는 소리가 나면서 그녀가 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옷을 입고 나왔슴다. 몸이 덜 말라서 불편할 텐데 브라는 계속 입고 있더군여.
카운터에서 맥주 2병을 더 시켰슴다.
맥주가 다 떨어지자 마자 그녀를 덥쳤슴다.
바지는 꽉끼는 청바지를 입었는데 그거 벗기느냐 절라 애먹었슴다.
그런데 그거 아시져? 그거 벗기는 재미가 더 스릴잇는거.....
여자가 알아서 옷을 척척 벗으면 영 스릴이 없어여.
허리띠 풀르는데 한 10분 정도 실랑이, 허리 단추 풀르고 자크 내리는데
괜히 시간 끄는데 한 10분, 15분.....
막상 바지를 벗길려고 하니깐.... 발끝에서 땡겨도 안내려 와 지더라구여..ㅠㅠ
그렇게 실랑이 하다가 허리에서 부터 내리는데 여자가 허리를 안들어 주니깐
여간 힘든게 아니더라구여.....
그래서 레스링 한판 했져.... 그레꼬로망 형...... ㅋㅋㅋㅋ
그것도 잼있더라구여. 이리 저리 엉켜가면서 하는게.....
그래서 바지 벗기는데 거의 30분 정도 걸렸슴다.
팬티가 또 거의 예술이더군여.
팬티하나에 그렇게 레이스가 많이 달려 있을 수 있는건지....
그녀의 키가 172 정도였구여 몸무게가 대략 보니깐.. 한 50~52킬로정도?
분위기는 모델인데.... 팬티는 영~~~ 아동틱한게..... 무슨 동화속의 공주 팬티같았슴다.
어쨋든.....
대충 애무를 하고나서 그녀의 팬티위에 혓바닷을 갖다대고 돌리니깐... 슬슬 동굴이 젖어오더군여....
그녀는 팬티를 벗고 직접 애무를 받고 싶었겠지만... 저는 오히려 무시고하고 계속 팬티위를 공략했슴다. 팬티가 나의 침과 애액으로 거의 젖어을 때 쯤.....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혓바닥으로 밑에서 부터 클리토스까지 한번 싸~~~악 훑터 줬슴다.
"아....~~~악...~~~"
당근 비명소리가 나오져.....ㅋㅋㅋㅋ
그리곤 다시 팬티를 원상복귀 시키고 나서 위쪽을 공격하러 갔슴다.
그런데 일이 여기서 터졌슴다.
윗옷을 벗기고 가슴을 애무할려고 하는데 가슴이 없었슴다.....ㅠㅠ (진짜루)
아무리 찾아봐도 젖꼭지만 있을 뿐 어느정도라도 있어야 할 문둥산이 없었어여. 내 가슴 만큼이라도 나왔으면 좋았으련만.....
가슴을 애무해야 겠는데 ... 느낌이... 영 ~~~ 남자 애무하는 느낌있져....
젖꼭지를 입에 물고 애무하는데
그녀...... 가슴에 무지 민감하게 반응하데여....
아까 동굴을 애무해 줘서 그런건지... 아니면 정말로 가슴이 성감대인지.....
아무튼 아래를 거의 15~20분 공격했었고 위에를 2~3분 공격햇는데....
효과는 위가 아래의 10배 이상인것 같았슴다.
하지만 난 영~~~ 기분이 안나서 다시 아래로 내려갈려는데... 그녀 내 머리를 붙잡고 안놔주는 거에여... 쩜만 더 해 달라구....ㅠㅠ
하는 수 없이 10~15 분 더 개기다가 밑으로 내려와서 애무를 할려는데 위에서 영 분위기 망쳐서 기분이 나지 않았슴다.
그래서 대충 끝낼려고 팬티를 내리고 거시기를 집어넣는데.....
제 거시기를 한 3분의1쯤 넣는데... 꽉 쪼이는 느낌이..... 헉... 거의 죽음+환상+뼝~~~ 임다....
열댓변 피스톤 움직였는데여.... 그녀의 쪼임은 거의 2~3배 정도 많았슴다.
상상해 보세여.... 한번 피스톤 왕복에 2~3번 쪼여준다고.....
한 10분했는데..... 거의 죽음이였슴다.
마지막에 사정하는데 같이 사정 끝나고 났는데도.... 계속 살아서 꿈틀거리는게... 영 빼기가 싫더라구여....
나중에 제 거시기 힘잃고 나오는데도 뽕~ 소리가 날정도로 꽉 물고 있더라구여....
화장실에서 대충 씻고 나오니 전화벨이 울리더라구여....
시간다 됏다고....
모텔 들어가서 2시간 빡빡하게 채우고 나오긴 처음이였슴다.
다 좋았는데 가슴만 조금 컷다라면 거의 환상이였을 텐데.....
그리고 나선 연락을 끊었슴다.
아무래도 전 가슴이 커야 좋을 것 같슴다...
아.... 가슴이 작아 슬픈 짐슴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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