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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히 드뎌 성공했습니다.

울 마눌님이 좀 부부관계에 쑥맥이라서 제가 이것저것 가르치는데,
천성이 그래서인지 잘 못 따라하는 경향이 좀 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속터지지요. ^^

얘기를 둘이나 낳았는데도, 영.. 시원치가 않았어요.

그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오랄을 시키는데, 입이 아프다나..어쩧다나..
한 2,3분 하다가 시큰둥 하고.. 그럴때는 어쩔수 없이 그냥 정상위로 하지요. ㅡㅡ;;

그런데, 어제 저녁 드디어 파라치오에 성공했습니다. ㅜㅜ
우시~ 이런 감격이...

결혼 하고 5년만에 성공했어요. 너무 기뻐서 이곳에다 자랑합니다.

마눌님이 빨간날인데요. 제가 하자고 보채니깐,
그럼. 가슴만 만지라고 하더라고요. 열심히 쭈쭈를 만지고 빨고, 한 이십분정도 했더니 저도 입 주위가 얼얼...

그래서 살살 꼬셨더니만, 정말 안된다고 거절을 해서 일차시도 보기좋게 실패하고,

두번째로는 연기를 좀했죠.
너무 흥분해서 꼬추가 아프다. 이러면 병난다고, ㅋㅋ
그랬더니 어떻게 해줄까하더라고요. 왠지 필이와서 입으로 해달라고했죠.
사실 기대는 안했는데, 우~ 뿅갔습니다. ㅋㅋ

한 10분만에 제가 폭발.. 오늘 마눌님의 새로운 모습에 저도 덩달이 기분좋고,
빨간날 손빨래 대용으로 많이 시켜야 겠어요. ㅋㅋ

기분 무지 좋습니다. 네이버3님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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