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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스폐샬]감춰진 성감대찾기 - 1편

오랜만입니다..

쓸 일도 별로 없었고..
바쁜척하느라 경방에 올 일도 별로 없었네요..

초반엔 경방에 이것저것 끄적거리면서 흐뭇해 했었는데..
언제부턴가 낙방의 소모적인 행위에 더욱 매력을 느꼈었나 봅니다.

그렇더라도 너무 소원했었죠.
특별회원까지 됐는데 말입니다..

오늘은 그냥.. 경험담을 통한 관찰일기..라고 해야 하나..
사람들을 겪어보면 애무에 대해서 아쉬운 부분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말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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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감대...

대체로 혈관이 밀집한 지역이 민감하다고 하죠.
그렇게 알려진 성감대 위치가 귀, 겨드랑이, 손바닥, 발바닥, 입술, 젖꼭지, 배꼽, 그리고 성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애무를 시행한다고 생각됩니다.

귀를 자극해서 흥분시키고, 입술을 빨고, 가슴을 핥고, 그리고 배꼽을 스쳐 보지나 자지에 이르러 열혈 애무모드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겟죠.

거기서 조금 배려하자면.. 손바닥이나 발바닥 정도가 될까..

저는 온몸 애무를 즐기는 편입니다.
그건 저도 마찬가지고 상대를 애무할 때도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상대를 애무하는 형식은 그대로 나도 원한다고 몸으로 말하는것과 진배없다고 보기 때문이죠.

그래서 주로 먼저 애무를 시도 합니다.

귀를 혀로 핥고 고인 침을 들이 마시며 청각과 촉각을 모두 만족시켜주는 것으로 포문을 열고 다시 이마와 눈, 그리고 입술로 내려오는 얼굴 애무를 시행합니다.
얼굴은 외부로 돌출되어 있기 때문에 어찌보면 둔감해 질 수 있는 지역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촉촉하게 애무해 주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그렇게 턱을 따라서 목선을 훑고 내려오면서 등줄기를 애무하게 됩니다.

아쉬운 것은 남녀를 막론하고 뒷부분에 대한 애무를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거나 필요하다고 여기는 사람이 드물다는 것입니다.

뒷부분은 흥분을 고조시키는 데에 커다란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마주보지 않은 상황에서 뒷부분을 은밀하게 자극시키는 것은 상상과 더불어 더욱 깊은 자극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보여지기 때문이죠.

어깨와 척추를 따라 흐르는 등선을 입술과 혀로 번갈아가며 자극하고 손가락으로 가슴과 옆구리를 자극해 주면.. 그 흥분은 극치에 다달을 수 있습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성감대가 한 곳에만 집중되어 있는 경우도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제 생각에는 그런 사람은 다른 성감대를 발달 시킬 여력이 없었다고 생각되네요.
좀 더 여유를 갖고 섹스를 즐기면 분명 다양한 성감대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서, 그렇게 등줄기와 옆구리를 부드럽게 애무하면 허리와 엉덩이선에 다다르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기도 하죠.

상상해 봅시다.
뒤에서 허리와 엉덩이가 맞닿은 부분을 입술과 혀로 애무를 하면서 손으로 배와 가슴을 애무하는 모습을.... 한편의 그림과도 같은 섹시한 포즈가 연출될 수 있습니다.
이건 사족일 수 있겠지만.. 아름다운 체위는 시각적으로 만족감을 선사합니다.
그래서 좀 더 멋지고 아름다운 포즈를 연출하기 위한 연기도 필요한 거라는 생각됩니다.

여하튼.. 그렇게 뒷부분을 애무하면서 엉덩이의 깊은 계곡을 공략합시다.
그 신비로운 계곡은 혀가 닿는 순간 상대에게는 전율을.. 그리고 자신에게는 애무의 즐거움을 선물해 줄겁니다.

계곡과 연결된 항문.. 가벼운 혀끝의 터치만으로도 충분히 자극이 되는 지점입니다.
대부분 이 부분을 의도적이든.. 무의식적으로든 피해가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애무의 핵심 부분입니다. 즐겁게 빨아 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보지가 됐건 자지가 됐건 서로의 성기를 애무해 주면 두 사람의 성기는 흥분과 즐거움에 푹... 젖어 들어서 바로 삽입의 기쁨을 느낄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아직도 성급한 애무와 자극으로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네이버3가족은 없으시겠죠.

더불어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들도 남성을 애무하고 아껴주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의외로 자신의 감춰진 성감대를 의식하지 못하는 남자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물론, 섹스는 대화와 함께 이루어지는 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만, 때로는 대화없이 온몸으로 서로의 기쁨을 알아 가는 것도 좋은 자극의 방법이라고 보여집니다.

모든 네이버3가족들이 보다 섹스러운 애무의 경지에 오르는 그날까지...
성심성의를 다해서 애무의 길을 닦아 보겠습니다..

그럼.. 2편에서는 좀 더 상세한 과정을 밟아볼까 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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