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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맨하탄 일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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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뉴욕에 삽니다
어제 난생 처음으로 일본바라는대를 가보았습니다
아는분이 자기 자주 가는곳이 있다고 해서 따라갔거든요
가기전에 전 한국식룸싸롱인줄만 알았습니다 이게 웬일
보통 카페처럼 되있더라구요 문짝도 없고 지나가는 사람들 다 보입니다
정말 말그대로 카페죠. 저랑 그분이랑 마주 앉고 일본아가씨 두명이
와서 앉더라구요 이런 분위기 첨이라 물어봤더니 일본바들은 한국룸하고
틀리다고 하던구요 그냥 위스키에다 편하게 아가씨랑 얘기하는게 다라고 -.-
그럼 얼마 받냐고 그랫더니 업소마다 다른대 제가 갔던곳은 시간제한없이
150불입니다 한사람당. 아가씨한테 손 대지말라고 충고하더라구요 두시간동안 얼마나 손이 근질근질 하던지.억울하다는 생각이 들어 나올때 안아주면서
엉덩이 한번 주물른게 답니다. 제가 듣기론 맨하탄에 일본마사지 한국식
룸도 있다고 하던대 아시는분들 없나요?
그분 얘기 들어보니 자기 여기 여러번와서 일본아가씨 여러명
따먹었다고 하던군요 지네들 맘에 들으면 번호 달라고하고 주말 전하해서
같이 시간 보낸다고 하던대 나한테 왜 안 물어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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