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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뚜경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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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두번째로 간 나뚜였슴니다

첫번째는 중년나뚜로 테이프를 끊었다는 슬픈 사연이 ㅠ_ㅠ

회사에서 단체 회식을 갔는데 공짜 좋아하고 따라간게 출발이었습니다

대전의 최고 물좋은 중년 나뚜 둔산의 *이*이 라는 업소였구요

오늘은 중구청의 **T 를 갔네요

절친한 친구의 졸업식날이 었거든요

점심 같이 먹고 잠시 집에가서 쉰 다음에 저녁때 만났습니다

저녁 먹구 술먹구...

그래도 시내 나뚜를 좀 다녀봤다는 친구의 의견을 존중해서 **T로 갔습니다

오호라....이게 웬 횡재 오늘은 댄스왕 선발대회 행사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이제나 저제나...춤도 못추면서 괜히 스테이지나 들락 날락 거리고

거의 2시간을 그렇게 하고서야 간신히 시작 하더군요

그런데...유성의 **아 에서 상금 2000만원짜리 댄스행사를 해서인지

예전에 들었던 여성상반신 누드댄스도 없었구 너무나 약했습니다

아흑...오늘은 때가 안 좋았나 봅니다

혹시 저와 같은 장소에서 댄스왕선발대회 보신분 의견 달아주세요

정말 별로이지 않았는지요?

역시 나뚜 춤은 열심히 연습하고 실습해야 한다는걸 절실히 느낀 하루네요

모두들 안녕히 계세요

추천90 비추천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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