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요상한 쪼꼬렛.....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염장이 너무 뻐쳐 지금 미치고 있는중 입니다....

염통을 꺼내서 도마위에서 가늘게 자르고 있는중입니다.

이런 친구 있으면 바로 절단 내세요..............





[낼. 쪼꼬렛 받냐????????]

[글쎄.?????.... ]

[난, 흐미... 생각만해도 아랫도리 쏠린다...]

[빈태 새끼.. 뭔데 랄지냐?????]




[낼,, 주는 모든 쪼꼬렛에 자기 안나오는 젖우유 꽉꽉 짜서 쪼꼬렛 위에 묻혀준데......우우우..]


이런 녀석이 진정 친구 맞나요...

보름달이 대가리위로 콱 떨어져 버리지....

녀석 대단한 염장신공 고수였습니다..

그녀석 여친 절대 그렇게 안생겼든디.....

난 어디로 가야하나요?????

근디 그런 쪼꼬렛 맛은 어떨까요?????

미치요..............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ps: 경방 가족님들 안녕하세요.
바쁜 척 하니라 자주 들리지 못했습니다.
한가한 때가 거의 눈앞에 와서 기분이 넘 좋습니다.

좋은 글 올릴께요.. 전 애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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