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며 그거하기 ...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월랩니다. 음 극장과 찜방에서는 했구요
이제 다시 우리는 새로운 감동의 장소를 물색하고 있습니다.
제차는 7인승 승용이구요 제 애인차는 아반떼 죠
물론 우리는 제차에서는 수도없이 사랑을 했지요
장소를 바꿔가면서요... 바닷가에서.. 주차장에서 ... 그리고 자동차극장에서... 그리고 학교에서.... 즐거운 시간들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늘 그렇듯이 짜릿함을 사랑하죠.. 제차는 진하게 선팅이 되있는데 제 애인차는 그렇치 못합니다. 그래서 제 애인차에서 키스를 할때는 훨씬 흥분되곤 하지요.... 특히 신호대기중 일때 말입니다.

그러던 우리가 드디어 기막힌 것을 생각해내고야 말앗습니다.
그것은 운전하며 애인과 그거를 열심히 하는거였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운전을 하고 제 애인이 제 위로 앉아 치마를 위로 올리고 팬티를 벗으면 됩니다. 애인이 핸들을 잡는 자세죠....

그러면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르니까요 그리고 안다해도 설마 우리가 운전하며 그걸 할꺼라고 누가 상상이나 하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전번에 실행을 하기로 하고 제 애인차로 시내에 나갔죠 그런건 사람이 많은 곳이 훨씬 자극적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성공에 실패햇습니다. 애인차가 넘 낮아서 우리의 모든것이 외부에 노출되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우리는 다음에는 제차에서 반드시 성공하리라 다짐했습니다. 우리 애인이 사랑스러워 죽겠습니다.

제가 아래에 누워 애인의 그곳에 삽입을 한채 험한 비포장을 달리고 싶군요
아마 우리 애인 실신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면 위험에 빠질수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은 강인한 정신력으로 반드시 도전에 성공을 한후 다시 경방을 찾도록 하지요

우리애인
밑에 써논글을 보며 하는 말!
" 넘 재미없네.... 쫌 재미나게 써라" 합니다.
우리애인 저하고 꼭 열살차이인데 이뻐 죽겠습니다.

여러분 자기 애인한테 충성합시다

어저께 저 애인한테 충성하다가 하마트면 심장마비로 죽을뻔햇습니다.
이 추운 겨울날 너무 더워 땀을 비오듯 했으니까여.....
여러분 애인을 위해 땀을 아끼지 맙시다. 사랑하다 빈혈걸리면 애인들이 다 알아서 합니다. 몸보신 !!

그럼 안녕히 계세요.... ^^
월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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