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 단란아가씨 스타킹 벗기기..
반갑습니다.
저승사자입니다.
올해 들어..단란주점및 노래주점에 들어갈 일이 많아지는 군요..쩝..저두..이제 점점..그런 류의 분위기를 즐기기 까지 되었기에..슬퍼지기도 합니다..쩝..그래두..저...순진하다구요...[믿거나..말거나..]
각설하고..지난주..거래처 사장님들 하고...[매번 단란에 가는 맴버들입니다.] 1차는 횟집에서..그리고..헤어지기 아쉬워..단란으로 직행했습니다.
이전에 갔던 집이..물이 안좋은것 같아..이번에 새로운 업소(?)를 개발한답시고..이리저리..배회하던중..사장님중..한분이..삐끼가 얼굴이 익다면서..그곳으로 들어가더군요..
머..저야..얻어마시는 형편에..이렇다..저렇다할 입장이 안되었지만..내심..지난번 보다 파트너가 괜찮았으면..하는 기대감에..따라들어갔었죠...
자리에 앉아서..이번엔..스토리를 맥주가 아닌 양주로 시작하더군요..쩝..양주..비쌀텐데..하는 생각이 들었지만..그래두..뒷탈은..양주가 별루 없기에..그냥..주는데루..마셨슴다..
잠시 후 아가씨 두명이 들어왔는데..모두들..중간 보다 약간 상회하는 외모를 하고 있더군요..전..두분 사장님께..한명씩 양보하고 나중에 들어온 아가씨와 파트너를 하려했는데..막무가네로..사장님이 저에게 떠맡긴 아가씨와 결국 파트너가 되었죠..
외모는 중상..그정도면 되었고..1차 몸 수색에 들어갔습니다. 최근 몇군데의 단란을 들렀지만..모두..맨다리로 들어오는 바람에..그..스타킹의 부드러운(?)촉감을 경험할 수 없었던..저는 맨처음..아가씨의 허벅지에 손을 얻어..확인작업을 했습니다.
헉....스타킹을 신었더랬습니다.
저는 속으로..음흉한 미소를 지으며..아가씨에게...
[나] 음..됐어...만족해..
그러자..아가씨..왜그러냐고 묻더군요..쩝..그렇다고..제가 스타킹을 좋아한다고..말하기도 그렇고..해서..그냥..됐다고..내가 만족스러우면..됀거..아니냐고..말했습니다..
분위기가..점점..고조되고..한곡..두곡..노래가 이어지고..난다음..점점..실내공기도 뜨거워지기 시작했죠..
그때..이미 다른 사장님들 한분은 이미 파트너의 젖가슴을 만지고..유두가..있니..없니..하며..공개를 하고 있었져..그동안..전..파트너의 다리께만..주무르고 있었지만..말입니다.
이런 단란에선..그렇게..얌전을 뺄..필요도..목석처럼 앉아있을 필요도 없다는걸..이곳..경험코너에서..알게되었죠..하지만..워낙..순진한(?)저는..차마..과감하게..그녀의 젖가슴을 만질..용기가 나지 않았죠..
하지만..그냥..돈을 버리는것 같아서..이런기회에..마누라 이외의 여자..젖가슴이나 만져보지..하면서..그녀의 정장 아래로 손을 집어넣어..브래지어 아래에 숨겨있던..젖가슴을 만져보았습니다..
헉스..그런데..이거..왕건이었던거..있져...외형으로 보기엔..그다지.커보이지 않던..그녀의 젖가슴이..제 손아귀에 가득하고도..넘쳐나는것이 아닙니까? 그것두..아주 탄력있고..빵빵한 느낌으로..손바닥에 가득하더군요.
몇번 주물러 보았지만..마치..젖가슴안에..공기가 팽창하여..부풀어있는듯..조금도 찌그러들거나..형상의 외곡이 생기지 않더군요..머..그렇다고..인공..젖가슴은..아닌거..같더군요..젖가슴 아래부분에 흠집이 없었기 때문이죠..(요즘은..겨드랑이 부분을 찢던가요?) 하여튼..대단한 가슴을 가진..아가씨였습니다.
아가씨두..제가 그런행위를 하는데..별다르게..불쾌하다거나..기분나빠하는것 같지 않았고..제가 [정도가 지나치면..이야기하라고..] 귓띔을 했습니다.
그랬더니..지가 알아서 하겠다고..하더군요..
흐흐..그건..제가 하는 행위의 일부를 인정해준다는 의미이기도 했으니까요..이건..몇번의 단란을 방문했던..경험입니다. 쩝...
그래서..그녀의 젖가슴을 확인하고..(뒤에..여러차례..확인했슴..오른쪽과..왼쪽을 번갈아..가며..두부분다..확인..했음...죽여주었음..아..다시..만져보고잡다..) 전..속에 품고있던..꿍꿍이를..아가씨에게..속삭였죠..
[나] 저어..내가...만원줄테니..니가 입고있는 스타킹 벗어줄래?
[아가씨] 네?
[나] 니가 지금 신고있는 스타킹..말야..
[아가씨] 지금요?
[나] 아니..내가.노래부르러..나간 사이에..벗어가지고와....
[아가씨] 알았어요..
그리고..곧바루..내차례가 되어..노래를 하러..앞으로나갔죠..물론..제 파트너는 곧장..화장실로..직행했구요..
노래하는중..아가씨가 들어와..나에게...뭐라고 했는데..노래소리에..안들리더군요..그러자..아가씨..자리로 가더니..이내..밖으로 나가버리더군요..
열창을 끝내고..자리에 앉자..아가씨가..들어와 제 옆에 앉았습니다..저는 슬그머니..주머니에서 만원짜리..한장을 꺼내어...아가씨 손에 쥐어주었습니다. 아가씨..받더니..치마속에..넣더군요..흠..그치마속이 궁금해..
그리고..물었죠..
[나] 어딨어?
[아가씨] 오빠..외투 주머니에 넣어두었어..
엉? 외투주머니? 나는 걸려있던..제 외투주머니를 보았습니다. 물룩한것이..무언가가..들어있는것 같았습니다..흐흐..성공...여자 스타킹을 입수하는데..드뎌..성공한겁니다. 그것두..신었던..중고를 말입니다...
저는 나중에..주머니를 확인하고..그녀에게 고맙다고..만원들 더 주었습니다..그녀..거절하다가..못이기는척하고..받더군요..크크..돈엔..약하군..
결국..전..너무도 쉽게..그녀의 스타킹을 벗겨버린겁니다. (지금두 저에겐..그날의 노획물을 집안 비밀스런곳에 보관중입니다.)
--------------쉬었다...올리는 글....
쩝.. 스타킹..2만원 주고..산 바람에..완죤..쪼다 된 느낌이군요...헐..몰랐슴다..기냥 말하면..주는줄....그런줄..알았으면...그냥 달랠껄..그랬죠?
글쓸..기분이 안나지만...쩝...마무리는 해야겠기에..마져..글 올립니다.
단란주점 아가씨에게서..스타킹을 얻을 수 있었던..기회가..작년..2월경에..있었더랬습니다..꼬옥..1년 되었군요..그때..아가씨에게..스타킹을 벗어달랬더니..순순히..그러마..하고..응하더군요..그런데..전..나가기전에..받기를 원했는데..아가씨..제가 나갈때..준다고..버티는거..있져..?? 결국..나갈때..스타킹..받지 못했습니다..어영부영하다보니...술취해서 밖으로 나오게 된거였죠.
그래서..다시 실수하기 싫어서...그랬던..겁니다...
전...그래두..스타킹을 벗기는 댓가를 아가씨에게 지불하고 싶었슴다..이러면..돼겠져? 완죤..쪼다라구요? 머..할 수 없죠...서로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니...말이죠..
쩝..
하여튼...그렇게..아가씨의 스타킹을 입수한뒤...이제..날다리가 된..아가씨의 허벅지를 더듬기 시작했습니다..스타킹의 느낌도 좋지만..그래두..스킨쉽이 최고라고..피부와 피부가 맞닿는 느낌은 어느것두 따라올 수 없져...
제 파트너 아가씨가..그래두....그 주점에선..잘나가는 아가씨인듯...룸의 분위기를 주도하더군요...흐흐..그래두...복은 많아서..
그리고..기회를 포착하게되었죠..파트너 아가씨가..테이블의 끝부분에 있는 얼음을 집으려고 일어서서...몸을 구부리자..자연스럽게..다리가 벌어지고..그녀의 사타구니는 무방비 상태가 되어있었죠..그런 기회를 놓칠리 없는 저는 왼손이 어느새..그녀의 사타구니를 비집고 들어가...그녀의 은밀한 부분을 건드리고 있었죠...그녀..흠칫 놀라더니...제가 하는데루..가만히 맡기고 있더군요..
도톰한 그녀의 주요부위는 매끄러웠고..부드러웠습니다. 면으로된 그녀의 팬티는 제 손끝을 자극하고 있었죠..
주변의 눈치때문에 몇번..꿈틀러기다..손을 뺐습니다..그리고..자리에 앉은 그녀의 젖가슴을 다시금..탐닉했죠..빵빵하고..탄력있는 그녀의 젖가슴은 이제껏 제가 만져본 젖가슴중..최고의 탄력과 크기를 자랑하고 있었죠..전....황홀하여..중앙부가..솟구치는걸..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능하다면..사장님께 이야기해서..아가씨를 2차 데리고 나가고 싶을 정도였죠..쩝..그러지 못할...사정이 있기에...안타까웠져...
부르스를 출때...달라붙어...온몸을 내맡기던..그녀...아..그녀의 두가슴이..제가슴을 압박하더군요...마누라에게선..느낄 수 없었던..그런..가슴의 탄력..꼬옥..끌어안아도...중간에 끼어있는..완충제(?)때문에..많이 가까워 지기도 힘들더군요...흐흐..
노래부를때..나가서..뒤엉켜있고..자리에 앉아선..그녀의 다리와...젖가슴과..다리사이...를...만지며..술을 마셨죠...
한번은...다리사이에 손을 넣어..그녀의 팬티속을 확인해볼까..도..생각해보았습니다..시도해두..될듯했는데..손끝에..지릿한..것이 묻을까..두려워..만지지는 못했죠..팬티위에서..만지면..분비물은.손에 묻지 않으니..말이죠..
그렇게..아가씨의 몸을 탐닉하던..저는..시간이 오래되어..일어날때가 되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사장님이 일어서자고 난리였기때문이져..
결국..저는 아쉽게도...아가씨의 젖가슴에서..손을 빼야했고...우리는 단란주점..밖을 나오게 되었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스타킹을 입수했다는 뿌듯한..느낌에..(제가 직접..얻은 거라서..더욱더 신이났죠..) 택시안에서..몰래..확인까지...해보았습니다..흐흐..커피색의 스타킹...하나..너무 좋았죠..
근데..집에 들어오니...이노무 여편네가..안자는 겁니다...허걱...전..가슴을 쓸어내리고..입고있던..옷을 벗어서..모두..빨래통에 넣었습니다..아가씨와 부비고..엉켰으니..분냄새라도..날까봐서..그랬죠..
그렇게..뒤처리를 하고..마눌님 옆으로 가서...아양을 떨었죠...다행히..술냄새보다..담배냄새때문에..역겹다고...쫒겼났습니다만...흐흐..
다음날..저는 입수한 스타킹이 다시 그리워..여러번..다시 한번..확인할 기회를 엿보고있었는데..기회가 없더군요...결국..오늘 새벽에야..확인할 기회가 있었는데..
크아...이거..완죤히..담배냄새에 찌들어.....난리였습니다...역겹기까지..흑흑..
그래두..예전에..처제의 스타킹을 입수한뒤..두번째 입수한 스타킹이기에..소중하게 비닐에 넣어..보관했습니다..
다음에도..그런 기회가 있다면..단란에서..스타킹을 벗길껍니다..여러분들 말대로 공짜로 얻으려고 노력은 하겠습니다. 하지만..저두 양심이 있지..하나를 얻으면..하나이상은 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기회가 온다면..만원에..다시 스타킹을 살 예정입니다..흐흐..저..변태죠?
그래두..어쩌겠어요? 제 삶인데..
아..시그날님..스타킹..2만원에 파실 생각이 잇으시다고요? 시그날님의 스타킹이라면..5만원도..아깝지 않습니다.
다만..적어도..이틀에서 삼일은 착용하신거라야..됩니다..한번 신은건..안돼요..히히..
시그날님 스타킹..판다면..아니..경매에 부친다면..얼마나 올라갈까?
주절주절..월요일..저승사자였습니다.
댓글 달아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승사자입니다.
올해 들어..단란주점및 노래주점에 들어갈 일이 많아지는 군요..쩝..저두..이제 점점..그런 류의 분위기를 즐기기 까지 되었기에..슬퍼지기도 합니다..쩝..그래두..저...순진하다구요...[믿거나..말거나..]
각설하고..지난주..거래처 사장님들 하고...[매번 단란에 가는 맴버들입니다.] 1차는 횟집에서..그리고..헤어지기 아쉬워..단란으로 직행했습니다.
이전에 갔던 집이..물이 안좋은것 같아..이번에 새로운 업소(?)를 개발한답시고..이리저리..배회하던중..사장님중..한분이..삐끼가 얼굴이 익다면서..그곳으로 들어가더군요..
머..저야..얻어마시는 형편에..이렇다..저렇다할 입장이 안되었지만..내심..지난번 보다 파트너가 괜찮았으면..하는 기대감에..따라들어갔었죠...
자리에 앉아서..이번엔..스토리를 맥주가 아닌 양주로 시작하더군요..쩝..양주..비쌀텐데..하는 생각이 들었지만..그래두..뒷탈은..양주가 별루 없기에..그냥..주는데루..마셨슴다..
잠시 후 아가씨 두명이 들어왔는데..모두들..중간 보다 약간 상회하는 외모를 하고 있더군요..전..두분 사장님께..한명씩 양보하고 나중에 들어온 아가씨와 파트너를 하려했는데..막무가네로..사장님이 저에게 떠맡긴 아가씨와 결국 파트너가 되었죠..
외모는 중상..그정도면 되었고..1차 몸 수색에 들어갔습니다. 최근 몇군데의 단란을 들렀지만..모두..맨다리로 들어오는 바람에..그..스타킹의 부드러운(?)촉감을 경험할 수 없었던..저는 맨처음..아가씨의 허벅지에 손을 얻어..확인작업을 했습니다.
헉....스타킹을 신었더랬습니다.
저는 속으로..음흉한 미소를 지으며..아가씨에게...
[나] 음..됐어...만족해..
그러자..아가씨..왜그러냐고 묻더군요..쩝..그렇다고..제가 스타킹을 좋아한다고..말하기도 그렇고..해서..그냥..됐다고..내가 만족스러우면..됀거..아니냐고..말했습니다..
분위기가..점점..고조되고..한곡..두곡..노래가 이어지고..난다음..점점..실내공기도 뜨거워지기 시작했죠..
그때..이미 다른 사장님들 한분은 이미 파트너의 젖가슴을 만지고..유두가..있니..없니..하며..공개를 하고 있었져..그동안..전..파트너의 다리께만..주무르고 있었지만..말입니다.
이런 단란에선..그렇게..얌전을 뺄..필요도..목석처럼 앉아있을 필요도 없다는걸..이곳..경험코너에서..알게되었죠..하지만..워낙..순진한(?)저는..차마..과감하게..그녀의 젖가슴을 만질..용기가 나지 않았죠..
하지만..그냥..돈을 버리는것 같아서..이런기회에..마누라 이외의 여자..젖가슴이나 만져보지..하면서..그녀의 정장 아래로 손을 집어넣어..브래지어 아래에 숨겨있던..젖가슴을 만져보았습니다..
헉스..그런데..이거..왕건이었던거..있져...외형으로 보기엔..그다지.커보이지 않던..그녀의 젖가슴이..제 손아귀에 가득하고도..넘쳐나는것이 아닙니까? 그것두..아주 탄력있고..빵빵한 느낌으로..손바닥에 가득하더군요.
몇번 주물러 보았지만..마치..젖가슴안에..공기가 팽창하여..부풀어있는듯..조금도 찌그러들거나..형상의 외곡이 생기지 않더군요..머..그렇다고..인공..젖가슴은..아닌거..같더군요..젖가슴 아래부분에 흠집이 없었기 때문이죠..(요즘은..겨드랑이 부분을 찢던가요?) 하여튼..대단한 가슴을 가진..아가씨였습니다.
아가씨두..제가 그런행위를 하는데..별다르게..불쾌하다거나..기분나빠하는것 같지 않았고..제가 [정도가 지나치면..이야기하라고..] 귓띔을 했습니다.
그랬더니..지가 알아서 하겠다고..하더군요..
흐흐..그건..제가 하는 행위의 일부를 인정해준다는 의미이기도 했으니까요..이건..몇번의 단란을 방문했던..경험입니다. 쩝...
그래서..그녀의 젖가슴을 확인하고..(뒤에..여러차례..확인했슴..오른쪽과..왼쪽을 번갈아..가며..두부분다..확인..했음...죽여주었음..아..다시..만져보고잡다..) 전..속에 품고있던..꿍꿍이를..아가씨에게..속삭였죠..
[나] 저어..내가...만원줄테니..니가 입고있는 스타킹 벗어줄래?
[아가씨] 네?
[나] 니가 지금 신고있는 스타킹..말야..
[아가씨] 지금요?
[나] 아니..내가.노래부르러..나간 사이에..벗어가지고와....
[아가씨] 알았어요..
그리고..곧바루..내차례가 되어..노래를 하러..앞으로나갔죠..물론..제 파트너는 곧장..화장실로..직행했구요..
노래하는중..아가씨가 들어와..나에게...뭐라고 했는데..노래소리에..안들리더군요..그러자..아가씨..자리로 가더니..이내..밖으로 나가버리더군요..
열창을 끝내고..자리에 앉자..아가씨가..들어와 제 옆에 앉았습니다..저는 슬그머니..주머니에서 만원짜리..한장을 꺼내어...아가씨 손에 쥐어주었습니다. 아가씨..받더니..치마속에..넣더군요..흠..그치마속이 궁금해..
그리고..물었죠..
[나] 어딨어?
[아가씨] 오빠..외투 주머니에 넣어두었어..
엉? 외투주머니? 나는 걸려있던..제 외투주머니를 보았습니다. 물룩한것이..무언가가..들어있는것 같았습니다..흐흐..성공...여자 스타킹을 입수하는데..드뎌..성공한겁니다. 그것두..신었던..중고를 말입니다...
저는 나중에..주머니를 확인하고..그녀에게 고맙다고..만원들 더 주었습니다..그녀..거절하다가..못이기는척하고..받더군요..크크..돈엔..약하군..
결국..전..너무도 쉽게..그녀의 스타킹을 벗겨버린겁니다. (지금두 저에겐..그날의 노획물을 집안 비밀스런곳에 보관중입니다.)
--------------쉬었다...올리는 글....
쩝.. 스타킹..2만원 주고..산 바람에..완죤..쪼다 된 느낌이군요...헐..몰랐슴다..기냥 말하면..주는줄....그런줄..알았으면...그냥 달랠껄..그랬죠?
글쓸..기분이 안나지만...쩝...마무리는 해야겠기에..마져..글 올립니다.
단란주점 아가씨에게서..스타킹을 얻을 수 있었던..기회가..작년..2월경에..있었더랬습니다..꼬옥..1년 되었군요..그때..아가씨에게..스타킹을 벗어달랬더니..순순히..그러마..하고..응하더군요..그런데..전..나가기전에..받기를 원했는데..아가씨..제가 나갈때..준다고..버티는거..있져..?? 결국..나갈때..스타킹..받지 못했습니다..어영부영하다보니...술취해서 밖으로 나오게 된거였죠.
그래서..다시 실수하기 싫어서...그랬던..겁니다...
전...그래두..스타킹을 벗기는 댓가를 아가씨에게 지불하고 싶었슴다..이러면..돼겠져? 완죤..쪼다라구요? 머..할 수 없죠...서로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니...말이죠..
쩝..
하여튼...그렇게..아가씨의 스타킹을 입수한뒤...이제..날다리가 된..아가씨의 허벅지를 더듬기 시작했습니다..스타킹의 느낌도 좋지만..그래두..스킨쉽이 최고라고..피부와 피부가 맞닿는 느낌은 어느것두 따라올 수 없져...
제 파트너 아가씨가..그래두....그 주점에선..잘나가는 아가씨인듯...룸의 분위기를 주도하더군요...흐흐..그래두...복은 많아서..
그리고..기회를 포착하게되었죠..파트너 아가씨가..테이블의 끝부분에 있는 얼음을 집으려고 일어서서...몸을 구부리자..자연스럽게..다리가 벌어지고..그녀의 사타구니는 무방비 상태가 되어있었죠..그런 기회를 놓칠리 없는 저는 왼손이 어느새..그녀의 사타구니를 비집고 들어가...그녀의 은밀한 부분을 건드리고 있었죠...그녀..흠칫 놀라더니...제가 하는데루..가만히 맡기고 있더군요..
도톰한 그녀의 주요부위는 매끄러웠고..부드러웠습니다. 면으로된 그녀의 팬티는 제 손끝을 자극하고 있었죠..
주변의 눈치때문에 몇번..꿈틀러기다..손을 뺐습니다..그리고..자리에 앉은 그녀의 젖가슴을 다시금..탐닉했죠..빵빵하고..탄력있는 그녀의 젖가슴은 이제껏 제가 만져본 젖가슴중..최고의 탄력과 크기를 자랑하고 있었죠..전....황홀하여..중앙부가..솟구치는걸..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능하다면..사장님께 이야기해서..아가씨를 2차 데리고 나가고 싶을 정도였죠..쩝..그러지 못할...사정이 있기에...안타까웠져...
부르스를 출때...달라붙어...온몸을 내맡기던..그녀...아..그녀의 두가슴이..제가슴을 압박하더군요...마누라에게선..느낄 수 없었던..그런..가슴의 탄력..꼬옥..끌어안아도...중간에 끼어있는..완충제(?)때문에..많이 가까워 지기도 힘들더군요...흐흐..
노래부를때..나가서..뒤엉켜있고..자리에 앉아선..그녀의 다리와...젖가슴과..다리사이...를...만지며..술을 마셨죠...
한번은...다리사이에 손을 넣어..그녀의 팬티속을 확인해볼까..도..생각해보았습니다..시도해두..될듯했는데..손끝에..지릿한..것이 묻을까..두려워..만지지는 못했죠..팬티위에서..만지면..분비물은.손에 묻지 않으니..말이죠..
그렇게..아가씨의 몸을 탐닉하던..저는..시간이 오래되어..일어날때가 되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사장님이 일어서자고 난리였기때문이져..
결국..저는 아쉽게도...아가씨의 젖가슴에서..손을 빼야했고...우리는 단란주점..밖을 나오게 되었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스타킹을 입수했다는 뿌듯한..느낌에..(제가 직접..얻은 거라서..더욱더 신이났죠..) 택시안에서..몰래..확인까지...해보았습니다..흐흐..커피색의 스타킹...하나..너무 좋았죠..
근데..집에 들어오니...이노무 여편네가..안자는 겁니다...허걱...전..가슴을 쓸어내리고..입고있던..옷을 벗어서..모두..빨래통에 넣었습니다..아가씨와 부비고..엉켰으니..분냄새라도..날까봐서..그랬죠..
그렇게..뒤처리를 하고..마눌님 옆으로 가서...아양을 떨었죠...다행히..술냄새보다..담배냄새때문에..역겹다고...쫒겼났습니다만...흐흐..
다음날..저는 입수한 스타킹이 다시 그리워..여러번..다시 한번..확인할 기회를 엿보고있었는데..기회가 없더군요...결국..오늘 새벽에야..확인할 기회가 있었는데..
크아...이거..완죤히..담배냄새에 찌들어.....난리였습니다...역겹기까지..흑흑..
그래두..예전에..처제의 스타킹을 입수한뒤..두번째 입수한 스타킹이기에..소중하게 비닐에 넣어..보관했습니다..
다음에도..그런 기회가 있다면..단란에서..스타킹을 벗길껍니다..여러분들 말대로 공짜로 얻으려고 노력은 하겠습니다. 하지만..저두 양심이 있지..하나를 얻으면..하나이상은 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기회가 온다면..만원에..다시 스타킹을 살 예정입니다..흐흐..저..변태죠?
그래두..어쩌겠어요? 제 삶인데..
아..시그날님..스타킹..2만원에 파실 생각이 잇으시다고요? 시그날님의 스타킹이라면..5만원도..아깝지 않습니다.
다만..적어도..이틀에서 삼일은 착용하신거라야..됩니다..한번 신은건..안돼요..히히..
시그날님 스타킹..판다면..아니..경매에 부친다면..얼마나 올라갈까?
주절주절..월요일..저승사자였습니다.
댓글 달아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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