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첨으로 챗 알바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어제 첨으로 챗 알바와~

이미지가 없습니다.
전 첨으로 경방에 설명된 챗알바를 어제 만났습니다.

강남에서 만나서 서로 15로 합의를 봤죠...~ㄹ~~

근데 나이가 27살... 말라깽이.... 가슴은 완전히 뻔데기...
외모는 좀~

저야 호기심에 했는데 하고나서 허탈하더군요....
사실 애는 좀 588에 있는 애같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자기는 첨이라 잘모른다고 뻥치고선.........

제가 샤워할때 지갑을 숨겼거든요.. 근데 여자가 자기 샤워하고선 돈을 달래요.. 자기는 원래 그런다고선~ 근대 첨이라 그래~ 이런 망할...

근데 저도 속는셈치고 속아줬죠.. 제가 급했기 때문에

좀 빨더니 입아프다고 못하겠다는군요.... 쓰벌~
전 순수한 맛을 느끼고 싶었는데...ㅠㅠ

추천55 비추천 36
관련글
  • 여관바리 누나한테 첨으로 똥까시 경험한 썰 - 단편
  • 주소야 야썰 첨으로 입X 당한썰
  • 첨으로 금잔디에 태극기 꼽다
  • 첨으로 쓰리썸을 경험하다 ~_~
  • 첨으로 올립니다
  • 유부녀들이랑...첨으로 한 미씨아줌마
  • 첨으로 여자를 홍콩보낸건 나의 어깨다~ 입니당..쿄쿄쿄
  • 첨으로 올려봅니다. 별로 야한얘긴아니구요^^
  • [열람중] 어제 첨으로 챗 알바와~
  • 어제 첨으로 여자 **를 핥아 보았는데........
  • 실시간 핫 잇슈
  • 처제의 숨결 - 36편
  • 처제의 숨결 - 35편
  • 처제의 숨결 - 48편
  • 장모아닌 여자라고 4
  • 처제의 숨결 - 44편
  • 실화 10년간의 기억 3편
  • 노출되는 그녀 상
  • 복숭아 냄새가 나는 그녀 3부
  • 처제의 숨결 - 49편
  • 처제의 숨결 - 33편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