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섹 그리고 카섹1
안녕들 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너무 오랫만에 글을 올리다보니 이상하네요.
요즘 한달에 한두번 전화방에 갔는데 그저께 울산에 와서 첨으로 유녀와 전화통화를 찐하게 하고 드디어 카섹까지 하였슴다.
여러분들이 아는 전화방 그곳에서 유녀와 하기는 그리 쉽지는 않지요.
물론 돈으로 하자면 매일할수있고요.ㅋㅋㅋ
요즘 전화방에 가도 전화방에는 알바들이 날뛰어서 재미가 없어 잘 가지 않거든요 .
옛날을 생각해서 한달에 한두번 가는데 그저께는 병원에 갔다가 심심해서 전화방에갔는데 들어서자 마자 카운터 아가씨가 생글생글 웃으며 아는체를 하면서 커피까지 한잔써비스를 해주어서 기분좋게 방으로 들어갔죠
그리고 느긋한 맘으로 전화를 기다리고 있는데 20분쯤 지나서 점쟌은 목소리의 여인이 전화를 해왔다.
어디세요?
ㅎㅎ 어딘지 맟춰보세요?
좀 시끄러운데 가게인가 보죠?
아뇨
그럼 집인가요
예
근데 왜 시끄러워요?
ㅎㅎ
맞춰바요
글쎄요
여기 소리 안들려요.
아 무슨 새소리인데 잘 안들려요
ㅎㅎㅎ
새가 아니라 병아리요
저 여기 농장이예요
아 무슨 농장인데요
여기 양계장도 하고, 멧돼지도 키우고 있어요
어디인데요
여기는 경주쪽입니다.
그래요?
우린 그런평범한 이야기로 시작했다.
근데 이아줌마 20살에 결혼을 해서 여직껏 잘살고 있다고 자랑을 하는데
근데 그런 중간중간에 야한 이야기를 해도 잘받아넘기고 또 자기도 친구들이 있는데 그중 한친구와는 폰섹도 한다고 말하는것이 아닌가
난 은근히 이여자를 만나지 못해도 좋으니 오늘은 폰섹이나 한번 할까
하는 맘으로 그쪽으로 얘기를 끌고 갔는데 그녀는 자기는 한번 달아오르면 끝까지 가야 한다면서 자꾸 얘기를 회피했다.
난 끈질기게 놓치지 않고 그녀에게 근친상간의 야설을 얘기하면서 흥분하도록 이야기를 했다.
중간 중간 그녀는 흥분이 되자 이야기를 중단시키기도 하고 또 전화를 끊고 잠시기다리라고 하고 십분쯤 후에 다시 전화를 하였다.
난 좀더 느긋하게 그녀를 기다리며 내 이야기로 그녀를 흥분시켰다.
그리고 그녀에게 폰섹을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았다.
그러자 그녀는 서툰 폰섹을 흉내 내었다.
난 그녀에게 진정한 폰섹을 느끼게 끈적끈적한 나의 폰섹기술을 최대한 발휘하여 그여에게 들려주자 그녀는 바로 흥분하며 어떻게 그런 소리를 내는지 궁금해했다.
난 그녀에게 어떻게 하면 전화상에서 그런 소리가 나는지 가르쳐 주었다.
그러면서 그녀에게 폰섹을 하자고 유도했다.
그러자 그녀는 양계장 안에있는데 갑자기 남편이 들어오면 어찌하냐고 걱정을했다.
난 그런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하고 그녀를 안심시키며 그녀와 서서히 폰섹을 나누었다.
음~ 자기야 지금 무슨옷을 입고 있어 ?
응 나 치마입고 있어
응 ~ 그래 자기 손 치마안쪽으로 집어넣어 팬티좀 만져봐!
몰라 어떻게 그래 여긴 양계장인데
바보! 그래야 더 스릴이 있지!
자기 보지에 물 많이 나왔어?
응~ 너무 많이 나와서 죽겠어
팬티가 다졌었단 말야
ㅎㅎㅎ 아휴 귀여워!~
자기 보지 한번 빨아줄께!
쪽~ ~ 쪽 쯔읍!
아 자기 보지 너무 맛있다.
자기 내 자지 빨아줘!
응~ 알았어!
쪽~ 쪽~ 쪽~ 으 읍~
으 자기 너무 잘빤다.
자기 보지에 손가락 넣어봐
내자지 생각하면서
어때 기분좋아~
응! 좋아~ 근데 불안해서 죽겠어!
왜 남편들어올까봐?
응~ 그리고 아들도 지금 집에 있거든
아휴 ~ 귀여워~
아~~ 자기야 미워 죽겠어 ~
자기 옆에 있으면 자기 자지를 내 보지에 넣고 시원하게 흔들수 있을텐데
자기 몰라~
ㅎㅎㅎ
나도 자기 옆에 있으면 보지 빨아주고 키스도 하고 자지로 자기 보지 맘대로 쑤시고 싶어.
몰라! 아잉~
근데 자기 아들 생각하면 어때?
몰라~ 아들하고 하고싶은 생각은 없어.
지금도 고등학생인 아들 목욕시켜준다며.
이상한 소리마~
자꾸그러니까 이상해져!
목욕할때 아들 자지 지금도 만져주니?
아니! 고등학교 올라가서는 만지지 못하게 해서 안만져
ㅎㅎㅎ너 아들 자지보면서 보지에서 물흘리는거 아냐?
아냐! 그런적 없어. 나 그럼 삐진다.
미안 미안 자기야 자기 지금 젓꼭지 섯어?
응! 왜?
아니 내가 지금 자기 젓꼭지 빨아줄려고!
아잉~ 몰라!
쪽~ 쪽 ! 쯔읍~~~~
음 너무 좋아! 자기 다리벌려봐 보지 만지게
응! 벌렸어!
자기야! 내 생각하면서 자기 보지에 손가락 집어넣고 서서히 움직여
내 자지가 움직이듯이!
음~~~ 너무 좋아 음~
아 너무 좋아!
근데 이리 즐기다 갑작스럽게 남편이 부르는소리땜에 전화가 끊겼다.
십분쯤 지나고 다시 그녀가 전화를 해왔다.
그리고 나와 만나고 싶다고 했다.
오늘은 만나기 힘들고 내일아침 자기 딸을 만나기 전에 나와 만나자고 전화번호를 주고 받았다.
전화를 주고받은 시간은 거의 두시간이 넘어갔고 있었다.
난 집으로 와서 저녁을 먹으려고 준비하는데 갑자기 그녀한테서 전화가 왔다.
자기야 나 지금 시간이 생겨서 자기 만나고 싶어 어디서 만날까
자기 시간 있으면 지금 보고 싶어.
난 그녀의 전화를 받고 그녀를 만나기 위해 자동차 시동을 걸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너무 오랫만에 글을 올리다보니 이상하네요.
요즘 한달에 한두번 전화방에 갔는데 그저께 울산에 와서 첨으로 유녀와 전화통화를 찐하게 하고 드디어 카섹까지 하였슴다.
여러분들이 아는 전화방 그곳에서 유녀와 하기는 그리 쉽지는 않지요.
물론 돈으로 하자면 매일할수있고요.ㅋㅋㅋ
요즘 전화방에 가도 전화방에는 알바들이 날뛰어서 재미가 없어 잘 가지 않거든요 .
옛날을 생각해서 한달에 한두번 가는데 그저께는 병원에 갔다가 심심해서 전화방에갔는데 들어서자 마자 카운터 아가씨가 생글생글 웃으며 아는체를 하면서 커피까지 한잔써비스를 해주어서 기분좋게 방으로 들어갔죠
그리고 느긋한 맘으로 전화를 기다리고 있는데 20분쯤 지나서 점쟌은 목소리의 여인이 전화를 해왔다.
어디세요?
ㅎㅎ 어딘지 맟춰보세요?
좀 시끄러운데 가게인가 보죠?
아뇨
그럼 집인가요
예
근데 왜 시끄러워요?
ㅎㅎ
맞춰바요
글쎄요
여기 소리 안들려요.
아 무슨 새소리인데 잘 안들려요
ㅎㅎㅎ
새가 아니라 병아리요
저 여기 농장이예요
아 무슨 농장인데요
여기 양계장도 하고, 멧돼지도 키우고 있어요
어디인데요
여기는 경주쪽입니다.
그래요?
우린 그런평범한 이야기로 시작했다.
근데 이아줌마 20살에 결혼을 해서 여직껏 잘살고 있다고 자랑을 하는데
근데 그런 중간중간에 야한 이야기를 해도 잘받아넘기고 또 자기도 친구들이 있는데 그중 한친구와는 폰섹도 한다고 말하는것이 아닌가
난 은근히 이여자를 만나지 못해도 좋으니 오늘은 폰섹이나 한번 할까
하는 맘으로 그쪽으로 얘기를 끌고 갔는데 그녀는 자기는 한번 달아오르면 끝까지 가야 한다면서 자꾸 얘기를 회피했다.
난 끈질기게 놓치지 않고 그녀에게 근친상간의 야설을 얘기하면서 흥분하도록 이야기를 했다.
중간 중간 그녀는 흥분이 되자 이야기를 중단시키기도 하고 또 전화를 끊고 잠시기다리라고 하고 십분쯤 후에 다시 전화를 하였다.
난 좀더 느긋하게 그녀를 기다리며 내 이야기로 그녀를 흥분시켰다.
그리고 그녀에게 폰섹을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았다.
그러자 그녀는 서툰 폰섹을 흉내 내었다.
난 그녀에게 진정한 폰섹을 느끼게 끈적끈적한 나의 폰섹기술을 최대한 발휘하여 그여에게 들려주자 그녀는 바로 흥분하며 어떻게 그런 소리를 내는지 궁금해했다.
난 그녀에게 어떻게 하면 전화상에서 그런 소리가 나는지 가르쳐 주었다.
그러면서 그녀에게 폰섹을 하자고 유도했다.
그러자 그녀는 양계장 안에있는데 갑자기 남편이 들어오면 어찌하냐고 걱정을했다.
난 그런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하고 그녀를 안심시키며 그녀와 서서히 폰섹을 나누었다.
음~ 자기야 지금 무슨옷을 입고 있어 ?
응 나 치마입고 있어
응 ~ 그래 자기 손 치마안쪽으로 집어넣어 팬티좀 만져봐!
몰라 어떻게 그래 여긴 양계장인데
바보! 그래야 더 스릴이 있지!
자기 보지에 물 많이 나왔어?
응~ 너무 많이 나와서 죽겠어
팬티가 다졌었단 말야
ㅎㅎㅎ 아휴 귀여워!~
자기 보지 한번 빨아줄께!
쪽~ ~ 쪽 쯔읍!
아 자기 보지 너무 맛있다.
자기 내 자지 빨아줘!
응~ 알았어!
쪽~ 쪽~ 쪽~ 으 읍~
으 자기 너무 잘빤다.
자기 보지에 손가락 넣어봐
내자지 생각하면서
어때 기분좋아~
응! 좋아~ 근데 불안해서 죽겠어!
왜 남편들어올까봐?
응~ 그리고 아들도 지금 집에 있거든
아휴 ~ 귀여워~
아~~ 자기야 미워 죽겠어 ~
자기 옆에 있으면 자기 자지를 내 보지에 넣고 시원하게 흔들수 있을텐데
자기 몰라~
ㅎㅎㅎ
나도 자기 옆에 있으면 보지 빨아주고 키스도 하고 자지로 자기 보지 맘대로 쑤시고 싶어.
몰라! 아잉~
근데 자기 아들 생각하면 어때?
몰라~ 아들하고 하고싶은 생각은 없어.
지금도 고등학생인 아들 목욕시켜준다며.
이상한 소리마~
자꾸그러니까 이상해져!
목욕할때 아들 자지 지금도 만져주니?
아니! 고등학교 올라가서는 만지지 못하게 해서 안만져
ㅎㅎㅎ너 아들 자지보면서 보지에서 물흘리는거 아냐?
아냐! 그런적 없어. 나 그럼 삐진다.
미안 미안 자기야 자기 지금 젓꼭지 섯어?
응! 왜?
아니 내가 지금 자기 젓꼭지 빨아줄려고!
아잉~ 몰라!
쪽~ 쪽 ! 쯔읍~~~~
음 너무 좋아! 자기 다리벌려봐 보지 만지게
응! 벌렸어!
자기야! 내 생각하면서 자기 보지에 손가락 집어넣고 서서히 움직여
내 자지가 움직이듯이!
음~~~ 너무 좋아 음~
아 너무 좋아!
근데 이리 즐기다 갑작스럽게 남편이 부르는소리땜에 전화가 끊겼다.
십분쯤 지나고 다시 그녀가 전화를 해왔다.
그리고 나와 만나고 싶다고 했다.
오늘은 만나기 힘들고 내일아침 자기 딸을 만나기 전에 나와 만나자고 전화번호를 주고 받았다.
전화를 주고받은 시간은 거의 두시간이 넘어갔고 있었다.
난 집으로 와서 저녁을 먹으려고 준비하는데 갑자기 그녀한테서 전화가 왔다.
자기야 나 지금 시간이 생겨서 자기 만나고 싶어 어디서 만날까
자기 시간 있으면 지금 보고 싶어.
난 그녀의 전화를 받고 그녀를 만나기 위해 자동차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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