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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포상휴가 나왔습니다..그런데....ㅜ.ㅜ

모처럼 포상휴가 나왔는데...... 아니구나.. 1차 휴가 나온지 2달만에 또 나왔습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예전 같지 않습니다..

너 군생활 힘든만큼 나도 사회생활하면서 너 기다리는거 힘들다구.....ㅜㅜ

어떤 말로 위로를 해야할지.. 어떤 말을 하면...... 예전의 좋았던 순간으로

돌아갈지... 모르겠습니다.....

4시 차 타고 설에 갈껀데... 여친보러... 잘 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물론 사회있음.. 아니 사회 있어도 마찬가지 일테지만.. 지금의 여자친구 놓치기 실커든요...

이럴땐 제가 어떻게 해야 되나요?

군에 다녀온 선배님들... 조언을........... 감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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