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싱가폴에서의 추억
싱가폴이란 나라는 처음에는 좀 딱딱하고 뭔짓 잘못하면 경을 칠것 같은 그런 나라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담배꽁초 버리면 무지막지한 벌금에......근데 현지 연구원들은 그냥 숲에다 버리는 사람들도 더러 있더군요....반항하는 것 같이....역시 사람사는데 아닌가 싶네요!
싱가폴 마사지는 태국촌과 베트남 촌이 있는데 태국스타일이 좀 깨끗합니다,,,택시 기사에게 물어보면 현장 답사에 가격 흥정까지 완벽하게 가이드해 줍니다....좀 민망하지만....저는 그런 취향이 아니여서.......다른 뭔가를 찾았죠!
자기 말로는 100번쯤 갔다던 거래처 사람도 그 이상은 모르더군요!
간만에 나가는 해외인데 그래도 뭔가가 있겠다 싶었죠....사람사는 동네니까...현지인들이 추천하는데는 가라오께인데 이건 게임비가 장난이 아니죠!
2차간다는 보장도 없고.....
저녁 먹고 오차드 거리의 한 가라오께 집을 찾아가는데....왠 이쁜 아가씨 2명이 지나가더군요.....왠지 꼬시면 될 듯 싶은 ...헤픈 모습....사냥이나 할까.....같이간 2명은 영어를 잘하지만 저는 단어만 나열하는 40대 중반...이대로 물러설 수 없다는 처철한 심정으로 현지 조달을 결심하고,
쫄래 쫄래 따라가는 데 어떤 건물로 들어가더군요....건물로 따라가자 홀현히 없어지는 그녀들 !
건물 1층을 살펴보는데 전부 빠 스타일이더군요 바에 앉아서 술먹고 있으면 못생긴 아줌마 타잎의 여자가 와서 기분 잡치는 .... 그 건물에는 뭔가 특뱔한것이 있을거라는 기대감에 2층, 3층, 4층까지 올라갔는데 4층에는 예쁜 애들이 많이 있는데 입구에서 입장료를 받더군요....얼만지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저는 일행과 함께 입장료를 지불하고 안에 들어갔는데 이게 웬일!
극장식으로 꾸며진 실내에는 상당한 수준의 밴드가 라이브로 공연하고 서양사람들이 근 100여명은 족히 넘을 것 같은 인간들이 무대 앞 플로어의 의자에 앉아있고 , 그 이상도 여자들이 플로어 밖에 죽 서 있거나 2층 계단, 난간에 앉아서 갖은 자세로 유혹하는 모습...여자들 수준은 장난이 아니고....모델 수준!
그곳은 내부는 라이브 무대, 플로어, 그리고 아주 낮은 3층으로 이루어져 잇습니다
그 곳은 남자들만 입장료가 있고 여자들은 무료.....선택은 남자들이 하고 여자가 테이블로 오면 흥정하고...흥정은 아주 천천이 이루어지는데 그동안 여자는 히프로 남자를 적절히 애무하고....여자와의 흥정은 온리 외박을 위한 흥정이구 여자들 마다 부르는 가격이 모두 다름....거기서 제일 비싸게 부른 여자가 미화 300불...천사 갔았음.....1000불도 안아까울 정도!
물론 같이 술을 머고 천천히 즐기기다 가도 돼구요!
참 동양인은 저와 같이간 사람 2명이 전부!.
남자가 선택하기전에는 절대 여자가 먼저 접근하지 않음....같이간 거래처 사람이 싱가폴을 잘 안다고 절대 남자가 먼저 아는 척하면 안됀다고 해서 2시간동안 여자 구경만하다가 양주 한병 시켜서 술만 죽어라 하고 마심!
그 때문에 물 좋은 애 다 놓치고...^^
그 곳은 새벽 4시까지 영업하는데 마지막에는 여자 애들의 초초한 모습을 즐기는 것도 재미있더군요!
저와 동료는 그중에 괜찮은 애들을 골라 호텔로 왔는데.....여자들은 거의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 등지에서 여행 비자로 온 애들이고 아마추어가 대부분이더군요...물론 돈벌려고 왔구요!
제 파트너는 미화 200불, 다른 동료는 150불에 낙찰!.....시간이 갈 수록 싸짐!
에피소드 하나.....그곳에 300불 달라고 하던 여자애가 막 나오는데 파트너를 못구해서 낭패 본 표정으로 하고 있더군요...잠만 재워 달라고 해서 웃었음....그녀들은 잠잘 곳이 마땅치 않은 가 보더군요!
에피소드 둘...이건 정말 코메디인데....싱가폴은 여자가 콘돔을 소지할 수가 없다고 하더군요.....막 애무에 이어 본격적인 작업을 할려고하는데...콘돔이 없다고 하지 뭡니까....이런 강아지 같은 일이....그렇다고 그냥 할 수도 없고 ....호델 서비스에게 콘돔을 달라고 하니까 .....가뜩이나 말도 잘 안통하는데....이 놈이 어떤 종류나, 색깔은 어떤거냐, 어떤 제품을 좋와하냐....그 놈의 콘돔 종류도 많고....여자는 옆에서 고추 빨고 있는데....장장 5분도 넘게 통화하다가....한국말로 이 XX야 아무거나 가지고와 하고 소리치고 끊으니까 한 4-5분있다 쟁반에 콘돔을 그득히 담아가지고 오더군요!
하여튼 아침까지 같이 이야기도하고.....넘 애들이 착하더군요!
글 쓴느게 장난이 아니네요.....애고 정말 힘들다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그득한데.....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장소) 오차드 호델에서 쇼핑센타를 거쳐 나오면 좌측 골목에 가라오게가 보임 지하 1층 무지 크게 간판이 되있음....그 맞은편 5층 건물의 후문이고....정문은 오챠드 거리 대로편에 있음...유독 여자들이 많이 서 있음......호객행위는 없음!
담배꽁초 버리면 무지막지한 벌금에......근데 현지 연구원들은 그냥 숲에다 버리는 사람들도 더러 있더군요....반항하는 것 같이....역시 사람사는데 아닌가 싶네요!
싱가폴 마사지는 태국촌과 베트남 촌이 있는데 태국스타일이 좀 깨끗합니다,,,택시 기사에게 물어보면 현장 답사에 가격 흥정까지 완벽하게 가이드해 줍니다....좀 민망하지만....저는 그런 취향이 아니여서.......다른 뭔가를 찾았죠!
자기 말로는 100번쯤 갔다던 거래처 사람도 그 이상은 모르더군요!
간만에 나가는 해외인데 그래도 뭔가가 있겠다 싶었죠....사람사는 동네니까...현지인들이 추천하는데는 가라오께인데 이건 게임비가 장난이 아니죠!
2차간다는 보장도 없고.....
저녁 먹고 오차드 거리의 한 가라오께 집을 찾아가는데....왠 이쁜 아가씨 2명이 지나가더군요.....왠지 꼬시면 될 듯 싶은 ...헤픈 모습....사냥이나 할까.....같이간 2명은 영어를 잘하지만 저는 단어만 나열하는 40대 중반...이대로 물러설 수 없다는 처철한 심정으로 현지 조달을 결심하고,
쫄래 쫄래 따라가는 데 어떤 건물로 들어가더군요....건물로 따라가자 홀현히 없어지는 그녀들 !
건물 1층을 살펴보는데 전부 빠 스타일이더군요 바에 앉아서 술먹고 있으면 못생긴 아줌마 타잎의 여자가 와서 기분 잡치는 .... 그 건물에는 뭔가 특뱔한것이 있을거라는 기대감에 2층, 3층, 4층까지 올라갔는데 4층에는 예쁜 애들이 많이 있는데 입구에서 입장료를 받더군요....얼만지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저는 일행과 함께 입장료를 지불하고 안에 들어갔는데 이게 웬일!
극장식으로 꾸며진 실내에는 상당한 수준의 밴드가 라이브로 공연하고 서양사람들이 근 100여명은 족히 넘을 것 같은 인간들이 무대 앞 플로어의 의자에 앉아있고 , 그 이상도 여자들이 플로어 밖에 죽 서 있거나 2층 계단, 난간에 앉아서 갖은 자세로 유혹하는 모습...여자들 수준은 장난이 아니고....모델 수준!
그곳은 내부는 라이브 무대, 플로어, 그리고 아주 낮은 3층으로 이루어져 잇습니다
그 곳은 남자들만 입장료가 있고 여자들은 무료.....선택은 남자들이 하고 여자가 테이블로 오면 흥정하고...흥정은 아주 천천이 이루어지는데 그동안 여자는 히프로 남자를 적절히 애무하고....여자와의 흥정은 온리 외박을 위한 흥정이구 여자들 마다 부르는 가격이 모두 다름....거기서 제일 비싸게 부른 여자가 미화 300불...천사 갔았음.....1000불도 안아까울 정도!
물론 같이 술을 머고 천천히 즐기기다 가도 돼구요!
참 동양인은 저와 같이간 사람 2명이 전부!.
남자가 선택하기전에는 절대 여자가 먼저 접근하지 않음....같이간 거래처 사람이 싱가폴을 잘 안다고 절대 남자가 먼저 아는 척하면 안됀다고 해서 2시간동안 여자 구경만하다가 양주 한병 시켜서 술만 죽어라 하고 마심!
그 때문에 물 좋은 애 다 놓치고...^^
그 곳은 새벽 4시까지 영업하는데 마지막에는 여자 애들의 초초한 모습을 즐기는 것도 재미있더군요!
저와 동료는 그중에 괜찮은 애들을 골라 호텔로 왔는데.....여자들은 거의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 등지에서 여행 비자로 온 애들이고 아마추어가 대부분이더군요...물론 돈벌려고 왔구요!
제 파트너는 미화 200불, 다른 동료는 150불에 낙찰!.....시간이 갈 수록 싸짐!
에피소드 하나.....그곳에 300불 달라고 하던 여자애가 막 나오는데 파트너를 못구해서 낭패 본 표정으로 하고 있더군요...잠만 재워 달라고 해서 웃었음....그녀들은 잠잘 곳이 마땅치 않은 가 보더군요!
에피소드 둘...이건 정말 코메디인데....싱가폴은 여자가 콘돔을 소지할 수가 없다고 하더군요.....막 애무에 이어 본격적인 작업을 할려고하는데...콘돔이 없다고 하지 뭡니까....이런 강아지 같은 일이....그렇다고 그냥 할 수도 없고 ....호델 서비스에게 콘돔을 달라고 하니까 .....가뜩이나 말도 잘 안통하는데....이 놈이 어떤 종류나, 색깔은 어떤거냐, 어떤 제품을 좋와하냐....그 놈의 콘돔 종류도 많고....여자는 옆에서 고추 빨고 있는데....장장 5분도 넘게 통화하다가....한국말로 이 XX야 아무거나 가지고와 하고 소리치고 끊으니까 한 4-5분있다 쟁반에 콘돔을 그득히 담아가지고 오더군요!
하여튼 아침까지 같이 이야기도하고.....넘 애들이 착하더군요!
글 쓴느게 장난이 아니네요.....애고 정말 힘들다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그득한데.....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장소) 오차드 호델에서 쇼핑센타를 거쳐 나오면 좌측 골목에 가라오게가 보임 지하 1층 무지 크게 간판이 되있음....그 맞은편 5층 건물의 후문이고....정문은 오챠드 거리 대로편에 있음...유독 여자들이 많이 서 있음......호객행위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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