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 입니다..^_^!!!!!!!
아고...^_^;;
정말 오랜만입니다...~
저 잊어 먹으신건 아니시죠..ㅜ^ㅜ..
한참 동안 글을 안 올렷는데도...아뒤가 ..간당간당..살아게시네용..^_^ㅋ
요즘 맨날 잠깐 구경만 하궁..글은 못썻는데요..ㅋㅋ
요즘 새로운 취미가 생겨서요..ㅎ..ㅎㅎ..
사진찍으러..댕기거든요...^^ㅋ
그냥..가볍게 쓸 디지털카메라 하나 사서..잘 찍고 돌아 댕기고 있습니다..
가족들도 찍어주고..풍경사진 찍으러..멋진곳도 돌아 댕기고..
남편이 아주...바람이 낫다구 날림니다..ㅡ_-;;어딜 맨날 그러케
카메라끼구..돌아 댕기냐구..카파라치.하냐구 물어보데요.ㅋㅋ
아참..글구 성방에서 몇몇 님들이 꾸준히 올리시는...야동..
잘 받아 보고 있습니당.ㅎㅎ..전 동양물을 조아하는뎅...
다운받기 편하게 해노신 분이 오늘..동양물을 올려주셔서..지금
열씸히 받고 있습니다..^_^ㅋ
몇몇 분들이 요즘 왜 글을 안올리냐구..로켈멜을 보내셧는데..
따로 답장 못드린거 죄송하구요..언제 기회가 되면 제가 찍은
사진을 보여드리고 싶네요..ㅋ 야한사진은 저와.제 남편만의 것이니
바라지도 마세용..^_^~ㅋ
ㅋㅋㅋ...아고....잡소리가 너무 길엇나요..
음..경험담...특별한 경험 한건 없궁..그냥 일상적인..남편과의
명랑운동인데요..^^;;
아우..쓸게 없넹..ㅜ.ㅜ..밑에 분처럼..뭐...메조를 한것도 아니궁...
성지장이란 여관을 간것두..아니궁...
멀쓸까..고민하던..찰라에....ㅋㅋ...
제 친구가 경험한...채팅남을 말씀드릴까 혀요...
ㅋㅋ...옛날글에 잇듯이...전 몇몇 친구들이랑은 전혀 비밀이란게 없을
정도로 친하게 지내는..절친. 들이 있습니다...뭉쳐 댕기는 아줌씨들..ㅡ0ㅡ;
그 친구가 온라인 고스돕에..빠져서.아주..폐인이 다 되가고 있엇습니당..
피부 생각 안하고 이틀밤 삼일밤을 꼬박 세가며...다큰 여자가 컴터 앞에서
끙끙거리는걸 보니..ㅡ0ㅡ;;유치찬란 하면서...딱해보이기 까지하더군여..
쌓여 있는...컵라면..ㅡ_-;ㅋ...
하여튼 그러케..고스돕을 즐기던 어느날..유난히..말많은 상대가 나왓다구
하네용..전혀..제 친군..작업을 생각안하고...순수히 고스돕이 조아 하고
있엇는데...자꾸 뻐구기를 날리니..귀찬아서..대꾸도 안했는데..
거의 2시간동안 지 혼자 떠들어뎃어다구 합니당..ㅡ0ㅡ;
다른 게임하던 사람들은 나가구....방에..그 남자와.제친구 둘이 남아..
게임은 안하구..채팅을 했다구 하네여..근데..말을 받아주고...주고 하다보니..
잼이떠랍니다..ㅡ0ㅡ;;..필 받은 제친구.....몇일만에 샤워하구 단장하구..
나갓더니...오우...역시..외모는..말빨과 전혀 상관없는듯..
완젼히...폭.폭...북한에서..굴러나온..핵마냥..
정말..아니더렙니당...스타일까지..영 아니여서.실망을 하고.예의상
차한잔..마실려고...행색도..아주 꼬질꼬질 했엇데용..
차나 한잔 먹구 헤어지자구..말했더니..싱글벌글 웃으면서..그러자구
해서..가자구 했더니..자기가..일식집을 하는데..간단히 식사나 하구
가시라구 하구..차에 타는데...전혀...에쿠스와 어울리지 않게 생긴사람이
에쿠스에 올라타드레요..ㅡ_-살짝 놀란 그녀..ㅋ..20분정도 달리니 일식집
도착..자그마한 횟집인주 알앗던 그녀..또한번 놀람...
전체..2층으로 된..삐까아뻔쩌억한..영화에나 나올법한...벗트 그러나..
그녀도..근사한 룸 몇개 운영하고 있는..친구라..쫄지 않고..풋..이 정도
가게 쯤이야 하구 들어가는데...왠...검정 정장들이..주루룩 않아 있다가..
둘이 드러가니까..일어낫다구 하데여...
역시 인사는 형님..안녕하십니까아..~
놀란그녀....그 떡대들땜에 놀란것이 아니구..정말...어깨와는 거리가
멀게...순박하게..몸집도...비실하고...스타일도..구리구리했는데..
배경은 그러치 안터군요..그냥..꾸미는게 실코..착하게 생겻을뿐
이엿습니다..ㅡ_-;;사람은 역시.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안된다는..
메너도 좋다구 하네여..아직까지..술 먹일려는 모습을 안보이고..
좋은 친구 처럼 지낸다구 하는데..제 친구가...이 남자가..조금씩..
진짜남자로 보이기 시작한답니다..ㅡ_-;;연락한지...한달쯤..?됫나.
저도...지난 크리스마스때..봣는데요..특별한 날인데도 불구 하고..
여럿이 만나는 자리엿는데도..정말 수수하게 입고 나왓드라고요..^^:;
그게 매력인가 봅니다...
아무리..겉에..치장을 하고 돈을 쳐발라도..양필이 나는 놈이 있는반면..
츄리링 하나 걸치고 눌린 머리루..하구 나와도...젠틀한 냄새가 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머낭..ㅡ0ㅡ;;너..너무 기네용..이 친구와...그 매력남에 대해서..
다음에 이어 쓰겟습니당...ㅡ_-;;생각도 안하구..줄줄이 썻더니..
너무...스케일이 커 졋네용..0ㅡ0ㅡ;;일케 끈어쓰면 안되는주 알지만서도..
정말..죄송..ㅡ_-;;지금 너무...피곤하기에..ㅜ_-ㅋ..
그럼...욕 하지 마시궁...몇시간..아님..하루만 기댕겨 주세요..
내용정리 잘해서~2탄 올리겟습니당..^^
여러분..새해 복~마니..주세요..^^ㅋ
정말 오랜만입니다...~
저 잊어 먹으신건 아니시죠..ㅜ^ㅜ..
한참 동안 글을 안 올렷는데도...아뒤가 ..간당간당..살아게시네용..^_^ㅋ
요즘 맨날 잠깐 구경만 하궁..글은 못썻는데요..ㅋㅋ
요즘 새로운 취미가 생겨서요..ㅎ..ㅎㅎ..
사진찍으러..댕기거든요...^^ㅋ
그냥..가볍게 쓸 디지털카메라 하나 사서..잘 찍고 돌아 댕기고 있습니다..
가족들도 찍어주고..풍경사진 찍으러..멋진곳도 돌아 댕기고..
남편이 아주...바람이 낫다구 날림니다..ㅡ_-;;어딜 맨날 그러케
카메라끼구..돌아 댕기냐구..카파라치.하냐구 물어보데요.ㅋㅋ
아참..글구 성방에서 몇몇 님들이 꾸준히 올리시는...야동..
잘 받아 보고 있습니당.ㅎㅎ..전 동양물을 조아하는뎅...
다운받기 편하게 해노신 분이 오늘..동양물을 올려주셔서..지금
열씸히 받고 있습니다..^_^ㅋ
몇몇 분들이 요즘 왜 글을 안올리냐구..로켈멜을 보내셧는데..
따로 답장 못드린거 죄송하구요..언제 기회가 되면 제가 찍은
사진을 보여드리고 싶네요..ㅋ 야한사진은 저와.제 남편만의 것이니
바라지도 마세용..^_^~ㅋ
ㅋㅋㅋ...아고....잡소리가 너무 길엇나요..
음..경험담...특별한 경험 한건 없궁..그냥 일상적인..남편과의
명랑운동인데요..^^;;
아우..쓸게 없넹..ㅜ.ㅜ..밑에 분처럼..뭐...메조를 한것도 아니궁...
성지장이란 여관을 간것두..아니궁...
멀쓸까..고민하던..찰라에....ㅋㅋ...
제 친구가 경험한...채팅남을 말씀드릴까 혀요...
ㅋㅋ...옛날글에 잇듯이...전 몇몇 친구들이랑은 전혀 비밀이란게 없을
정도로 친하게 지내는..절친. 들이 있습니다...뭉쳐 댕기는 아줌씨들..ㅡ0ㅡ;
그 친구가 온라인 고스돕에..빠져서.아주..폐인이 다 되가고 있엇습니당..
피부 생각 안하고 이틀밤 삼일밤을 꼬박 세가며...다큰 여자가 컴터 앞에서
끙끙거리는걸 보니..ㅡ0ㅡ;;유치찬란 하면서...딱해보이기 까지하더군여..
쌓여 있는...컵라면..ㅡ_-;ㅋ...
하여튼 그러케..고스돕을 즐기던 어느날..유난히..말많은 상대가 나왓다구
하네용..전혀..제 친군..작업을 생각안하고...순수히 고스돕이 조아 하고
있엇는데...자꾸 뻐구기를 날리니..귀찬아서..대꾸도 안했는데..
거의 2시간동안 지 혼자 떠들어뎃어다구 합니당..ㅡ0ㅡ;
다른 게임하던 사람들은 나가구....방에..그 남자와.제친구 둘이 남아..
게임은 안하구..채팅을 했다구 하네여..근데..말을 받아주고...주고 하다보니..
잼이떠랍니다..ㅡ0ㅡ;;..필 받은 제친구.....몇일만에 샤워하구 단장하구..
나갓더니...오우...역시..외모는..말빨과 전혀 상관없는듯..
완젼히...폭.폭...북한에서..굴러나온..핵마냥..
정말..아니더렙니당...스타일까지..영 아니여서.실망을 하고.예의상
차한잔..마실려고...행색도..아주 꼬질꼬질 했엇데용..
차나 한잔 먹구 헤어지자구..말했더니..싱글벌글 웃으면서..그러자구
해서..가자구 했더니..자기가..일식집을 하는데..간단히 식사나 하구
가시라구 하구..차에 타는데...전혀...에쿠스와 어울리지 않게 생긴사람이
에쿠스에 올라타드레요..ㅡ_-살짝 놀란 그녀..ㅋ..20분정도 달리니 일식집
도착..자그마한 횟집인주 알앗던 그녀..또한번 놀람...
전체..2층으로 된..삐까아뻔쩌억한..영화에나 나올법한...벗트 그러나..
그녀도..근사한 룸 몇개 운영하고 있는..친구라..쫄지 않고..풋..이 정도
가게 쯤이야 하구 들어가는데...왠...검정 정장들이..주루룩 않아 있다가..
둘이 드러가니까..일어낫다구 하데여...
역시 인사는 형님..안녕하십니까아..~
놀란그녀....그 떡대들땜에 놀란것이 아니구..정말...어깨와는 거리가
멀게...순박하게..몸집도...비실하고...스타일도..구리구리했는데..
배경은 그러치 안터군요..그냥..꾸미는게 실코..착하게 생겻을뿐
이엿습니다..ㅡ_-;;사람은 역시.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안된다는..
메너도 좋다구 하네여..아직까지..술 먹일려는 모습을 안보이고..
좋은 친구 처럼 지낸다구 하는데..제 친구가...이 남자가..조금씩..
진짜남자로 보이기 시작한답니다..ㅡ_-;;연락한지...한달쯤..?됫나.
저도...지난 크리스마스때..봣는데요..특별한 날인데도 불구 하고..
여럿이 만나는 자리엿는데도..정말 수수하게 입고 나왓드라고요..^^:;
그게 매력인가 봅니다...
아무리..겉에..치장을 하고 돈을 쳐발라도..양필이 나는 놈이 있는반면..
츄리링 하나 걸치고 눌린 머리루..하구 나와도...젠틀한 냄새가 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머낭..ㅡ0ㅡ;;너..너무 기네용..이 친구와...그 매력남에 대해서..
다음에 이어 쓰겟습니당...ㅡ_-;;생각도 안하구..줄줄이 썻더니..
너무...스케일이 커 졋네용..0ㅡ0ㅡ;;일케 끈어쓰면 안되는주 알지만서도..
정말..죄송..ㅡ_-;;지금 너무...피곤하기에..ㅜ_-ㅋ..
그럼...욕 하지 마시궁...몇시간..아님..하루만 기댕겨 주세요..
내용정리 잘해서~2탄 올리겟습니당..^^
여러분..새해 복~마니..주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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