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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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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네이버3 여러분 모두 새해복많이 받으시구요. 이제 인천 채팅녀아시죠?
모르시면 제아디 체크해서 읽으세요(별루 잼없지만). 그녀와 모텔담도 써달라구 하시는 분이 계신지라.....

그녀와 비방에서 관계후 우린 일주일에 한번 만나서 계속 좋은 관계를 가졌죠.물론 저야 앤이 있지만 처녀 총각이니까 문제가 안돼죠...흐미 여자분에게 돌맞을라.....

토요일 그녀와 다시 약속을 정하고 다시 영등포에서 만남을 가졌죠.이번에는 속전속결 간단히 식사를 마친후 바로 모텔로 입성.....아 낮에가는건 넘 창피해. 후일담이지만 그녀는 내가 답답하다구 하네요.모텔로 바로 들어가면 되는데 자꾸 이리저리 돌아다닌다구.근데 역쉬 거기 들어가잖은 말은 쉽게 나오지가 않네요.(아직 내공이 모자른가).그래서 만나면 바로 들어가자고 하데요(푸하하.) 여하튼 결국 객실료 지불하고 키를 받아서 방안으로 입성.

과감히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스커트를 천천히 위로 올려서 그녀의 소중한곳을 부드럽게 쓰다듬고 스타킹을 내리고 약간 거칠게 그녀의 가슴을 쥐었죠.
그녀의 입에서는 약간의 신음소리가 내 귀를 자극하고 내 입술은 그녀의 입술로 가져갔죠. 뜨겁게 서로의 혀가 탐하고 타액은 서로 누가 많은가 내기한듯 입주위로 번지고....전 여자의 옷을 차근차근 벗길때가 넘 좋아요.신비스럽고 흥분되고....최대한 그녀의 몸을 애무하며 하나씩 벗겨가기 시작했죠.결국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그녀의 몸이 나타나고 ....그녀 또한 못참겠는지 제옷을 벗기더군요. 근데 좀 서툴러서 제가 알아서 셀프로....

나의 우람한 장군은 씩씩하게 성을내고 그녀는 여전히 존경스러운 눈치로 바라보고(아시죠?모르시면 전편보세요 ^^).천천히 그녀의 소중한 곳을 입으로 애무해 주기 시작했죠.꽃잎주위부터 살짝 살짝 애타게 겉부터 빙둘러가며 간질맛 나게 하니까 갑자기 그녀 벌떡 일어나더니만 저를 눕히고 그대로 앉더군요.허거거거거....그녀의 환상의 허리 놀림이 시작되고 전 보조를 맞추며 그녀의 탐스러운 가슴을 부드럽게 쥐었죠.(키는 작은데 가슴은 좀 크더군요.역시 여자는 벗어봐야 알겠네요). 거친 숨소리와 땀방울이 홍건해 질때쯤 다시 정상위로 그녀의 몸을 탐하고.....강약을 절묘하게 섞어가며 그녀와 내가 같이 정상을 향해 열심히 달려갔습니다,갑자기 그녀 내팔을 꽉 잡으며 "잠시만 움직이지마..." 왜그런가 했더니 그녀는 올가즘을 느끼면 건딜기만 해도 전율이 온다구 잠시만 그대로 있어달래네요. 전 천천히 그녀가 느낄수 있도록 간만히 쓰다듬어 주다가 약간 진정되는것 같아 저도 빠르게 운동 절정의 순간에 나의 분신을 그녀의 배위에다 방출........ 그녀 제 등을 쓰다드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전 그녀의 몸을 안아서 땀에 젖은 그녀의 몸을 구석구석 씻겨 주었죠...
그러다가 다시 격정의 관계를 가지고.....3시간후 우린 서로 다리가 후달리다며 비실비실 모텔을 나오고 해는 어느덧 서산을 넘어갔더군요.

최근까지 우린 일주일에 한번 만나네요....이번 주말도 만나야 할텐데....

잼없는글 읽느라 수고하셨구요.네이버3 여러분~~~~ 새해에는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또 새로운 경험이 있는데로 찾아뵐꼐요...

아참 하루 3번 번개한 야그도 담에 올릴께요.. 큰 기대는 마시구요.
구럼 이만 줄일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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