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뜨는 증기탕_스타안마
아래글은 일간스포츠에 올라온 한 증기탕의 기사와 그 기사를 보고 증기탕을 다녀온 탐방기를 상세히 써놓은 글입니다.
아는 사람이 메일로 보내왔기에 혹시나 도움이 될까싶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님들에게 민폐나 끼치지 않을까 조금은 걱정이 됩니다...
================================================================
밖은 안마시술소, 안은 엽기증기탕
강남 논현동 S업소 변태현장 르포
서울 강남대로변에 한 건물 전체가 엽기적인 증기탕 영업을 하는 곳이 있다. ‘현대판 소돔과 고모라’로 불리는 이 업소의 파격적인(?) 서비스가 장안에 회자되면서 호색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러나 단속의 손길은 멀기만 하다. 관할 파출소는 무슨 영문인지 불법 영업을 방치해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다.
서울 강남구 논현2동에 위치한 S업소. 2개월 전 들어선 이 곳은 안마시술소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각종 변태 영업을 일삼는 증기탕으로 소문이 짜한 곳이다.
1층 주차장, 2층 목욕탕과 휴게실, 3층 객실(13실), 4층은 객실(3실)과 안마실로 이뤄져 사실상 증기탕 전용 건물인 셈이다.
풀서비스를 받는 요금은 무려 18만 원. 만만찮은 값이지만 금요일 새벽 등 한참 바쁜 시간에는 2~3시간 기다리는 것이 다반사라는 것이 유경험자들의 전언이다.
여종업원에 따르면 18만 원 중 10만원이 업소 몫, 나머지 8만 원이 아가씨 몫이다. 하루 평균 10~15명의 손님을 상대한다고 가정할 경우 아가씨 수입은 월 1,500만~2,000만 원이고, 업소는 16개의 방을 풀가동할 경우 한 달 매출이 웬만한 중소기업 매출에 맞먹는 10억 원에 근접한다.
종업원의 안내에 따라 간이 샤워 시설이 갖춰진 두세 평 남짓한 방에 들어서면 앳된 여 종업원이 손님을 맞는다.
비누 마사지, 로션 마사지. 안마를 가장한 애무의 손길이 그칠새 없이 온 몸을 휘감으면 절로 황홀경에 빠져들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 애무의 끝은 손님이 원하는 방식의 섹스.
업소 관계자는 “사디스트와 마조히스트는 물론 대소변을 보고 흥분하는 변태, 말 변태, 기형적 체위를 즐기는 원초적 변태까지 모두 만족시켜 준다”고 자랑했다.
한 고객은 “이 곳을 다녀간 뒤 정상적인 섹스가 무미건조하게 느껴져 한동안 후유증을 겪었다”고 털어 놓았다.
이 곳이 이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일하려는 아가씨들이 ‘줄을 섰기’ 때문. 한 여 종업원은 “단시간에 목돈을 벌 수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전국에서 아가씨들이 몰려들고 있다”며 “손님이 불평을 하면 여지없이 해고당하고, 찾는 단골 수는 수입과 직결돼 저절로 서비스 경쟁이 벌어진다”고 고백했다.
상황이 이렇지만 단속의 손길은 무디다. 관할 파출소측은 “이 업소가 성업 중이라는 것은 것은 알고 있으나 단속은 상급 기관 소관이고 추석 전후로 떡값이라도 챙겼다는 의혹을 받지 않기 위해 아예 업소 출입을 하지 않고 있다”며 오히려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 대각선 방향에는 이보다 더 심하게 변태 영업을 하는 곳도 있는데 알고 있느냐”고 반문했다. 단속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한다는 설명이다.
한편 이 업소는 서울 서초동 ‘S호텔 스포츠마사지’의 후신. 이 업소는 파격적인 서비스로 호색가들에게 명성을 얻었다가 지난 2001년 검찰의 단속으로 된서리를 맞았다.
구속된 업주는 5개월여 만에 풀려나 올 초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SS 안마시술소’를 오픈, 재기의 기틀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의 위치로 자리를 옮긴 것은 지난 7월. 고객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두 업소를 동시에 운영하다가 이 곳으로 고스란히 유도했다는 것이 이 업체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한 주민은 “이 업소가 어떻게 허가를 받고 운영하는지 알 수 없지만 아이들 창피해서 고개를 못 들고 다닐 처지”라며 “법이 전혀 무섭지 않은 세상”이라고 말했다.
사회부
입력시간 2002/10/01 13:39
◀ Back ▲Top
--------------------------------------------------------------------------------
게시판에 올라온 해당 업소 탐방기.... 재미있네요!
그동안 눈팅만 하다가 오늘 큰 마음을 먹고 방문했습니다.
그동안 주로 장안동 위주로 이발소를 이용했었는데 오늘은 색다른 경험을 위하여 여기 회원님들께서 강력추천 하시는 스타안마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아직 못가신 분들이 더 많으시리라 생각하고 가급적이면 제 개인적인 느낌은 배제한 상태로 자세히 글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위치 : 논현동 시네하우스 뒷편
방문일자 : 2002/12/09 오후 2:40분경
가격 : 카드 18만원
자동차는 1층 전용 주차장에 대니 주차요원이 알아서 주차를 해 주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서 선불로 계산을 한 후 옷장키를 받아들고 직원의 안내에 따라 탈의실로 이동했습니다.
팬티까지 모두 벗고 가운으로 갈아 입은 후 역시 대기중인 직원을 따라 3층 안마실로 이동했습다.
여기까지 직원들 열라 친절합니다. 살짝 부담스러울 정도로...
방안의 분위기는 붉은 조명아래 매트위에 큰 타월이 깔려있으며 샤워장에는 장안동 이발소와는 달리 간단한 샤워시설만 있었습니다.
잠시후 아가씨 입장
아가씨의 프로필을 언급하자면
이름 : 다*(뉴논스톱에 나오는 정다*과 이름 같음)
나이 : 25세
키 : 160정도
근무시간 : 낮조(아침 8:00부터 오후 8:00까지)
몸무게 : 45키로정도
얼굴 : 중중
피부 : 열라 매끄러움
싸가지 : 지금까지 방문했던 모든 업소를 통털어 최상(이 언니도 살짝 부담스러울 정도로 싹싹하고 친절했음, 업소측의 교육이 확실한것 같았음)
서비스 순서는 일단 가운 벗고 누워서 작은 타월로 중심부위만 덮은 상채로 얼굴 아로마오일 마사지 후 온몸 오일 마사지
뜨거운 타월로 덮은 후 배와 팔다리, 발바닥 마사지
샤워장으로 이동하여 선채로 샤워를 시켜줍니다.
언니가 시키는대로 쪼그려 앉아서 항문 깨끗이 씻어줍니다.
양치질 한 후 다시 방으로 와서 업드립니다.
등과 엉덩이, 다리에 따뜻한 오일을 바른 후 가슴으로 슬라이딩 합니다.
슬라이딩 후 오일이 발라져 있는 상태에서 입으로 뒷면 애무합니다.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 항문살짝, 옆구리, 등, 목 순서로... 쪽쪽 소리가 나도록 빨아줍니다.(문어빨판처럼 강력하게 빨더군요)
다시 바로누워서 역시 입으로 가슴, 옆구리, 사타구니, 무릅, 주머니, 기둥 순서로 애무합니다.
얼음을 입에물고 기둥을 애무합니다.(차가운느낌 색다르더군요)
그 상태에서 두 다리를 번쩍 들어서 기둥에서부터 주머니, 항문으로 찬 물을 흐르게 합니다.
그 후 항문을 핥아줍니다.
그 후에 자연스럽게 콘돔착용한 후 상위에서 진행합니다.
이 언니 무지 따뜻하고 잘 조여줍니다.
잠시 상위에서 진행하다가 후배위로 채위를 바꿉니다.
후배위에서 마무리했습니다.
제가 조금 빨리 끝냈더니 이 언니 무지하게 미안해 합니다.
아직 시간이 더 있는데, 나올것 같으면 말을 하지 그랬냐고 하면서...
자기가 위에서 계속 했으면 잘 조절해주었을텐데...라면서...
제가 삽입느낌이 무지 좋다고 했더니 제 앞에서 다리를 좌악 벌리고 앉아서 보여줍니다.
손으로 살살 만져보니 늘어지지도 않았고 모양(?)도 이쁩니다.
전체적으로 가벼운 키스와 터치 가능합니다.
저는 삽입보다 애무를 더 좋아하는 타입인데...다음에 가게되면 미리 말을 해서 그렇게 유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아가씨에게 자신의 타입을 먼저 말하고 진행하는것이 더욱 만족스러우리라 생각합니다.
방에 들어올떄부터 끝날때까지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분위기 편하게, 친절하게 잘 이끌어 주더군요.
시간은 1시간이었습니다.
다시 직원의 안내를 받아 탈의실로 이동하여 사우나와 목욕을 한 후 안마를 받겠다고 직원에게 얘기하니 다시 4층으로 안내되었습니다.
4번 남자안마사(나이40)가 들어와 안마를 1시간정도 진행합니다.
무지하게 시원합니다.
님들도 절대 안마를 빼지말고 받으시기 바랍니다. 몸이 날아갈것 같습니다.
안마를 마친 후 다시 사우나로 이동하여 간단한 샤워 후 나왔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무지 친절하며 안마역시 최상급이었습니다.
아가씨들 교육도 확실했으며 손님의 요구는 다 받아줄 자세가 되어 있었습니다.
다음번에 그 아가씨 지명을 하게되면 여러가지를 요구할 생각입니다.
69나, 업드려 항문애무 등등...
이상 방문기를 마치면서 객관적으로 쓸려고 무지 노력을 했지만 자꾸 주관적인 느낌이 들어가는건 아직 제 글쓰기 내공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다음번에도 조금 더 최초방문자들을 위하여 자세한 후기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는 사람이 메일로 보내왔기에 혹시나 도움이 될까싶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님들에게 민폐나 끼치지 않을까 조금은 걱정이 됩니다...
================================================================
밖은 안마시술소, 안은 엽기증기탕
강남 논현동 S업소 변태현장 르포
서울 강남대로변에 한 건물 전체가 엽기적인 증기탕 영업을 하는 곳이 있다. ‘현대판 소돔과 고모라’로 불리는 이 업소의 파격적인(?) 서비스가 장안에 회자되면서 호색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러나 단속의 손길은 멀기만 하다. 관할 파출소는 무슨 영문인지 불법 영업을 방치해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다.
서울 강남구 논현2동에 위치한 S업소. 2개월 전 들어선 이 곳은 안마시술소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각종 변태 영업을 일삼는 증기탕으로 소문이 짜한 곳이다.
1층 주차장, 2층 목욕탕과 휴게실, 3층 객실(13실), 4층은 객실(3실)과 안마실로 이뤄져 사실상 증기탕 전용 건물인 셈이다.
풀서비스를 받는 요금은 무려 18만 원. 만만찮은 값이지만 금요일 새벽 등 한참 바쁜 시간에는 2~3시간 기다리는 것이 다반사라는 것이 유경험자들의 전언이다.
여종업원에 따르면 18만 원 중 10만원이 업소 몫, 나머지 8만 원이 아가씨 몫이다. 하루 평균 10~15명의 손님을 상대한다고 가정할 경우 아가씨 수입은 월 1,500만~2,000만 원이고, 업소는 16개의 방을 풀가동할 경우 한 달 매출이 웬만한 중소기업 매출에 맞먹는 10억 원에 근접한다.
종업원의 안내에 따라 간이 샤워 시설이 갖춰진 두세 평 남짓한 방에 들어서면 앳된 여 종업원이 손님을 맞는다.
비누 마사지, 로션 마사지. 안마를 가장한 애무의 손길이 그칠새 없이 온 몸을 휘감으면 절로 황홀경에 빠져들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 애무의 끝은 손님이 원하는 방식의 섹스.
업소 관계자는 “사디스트와 마조히스트는 물론 대소변을 보고 흥분하는 변태, 말 변태, 기형적 체위를 즐기는 원초적 변태까지 모두 만족시켜 준다”고 자랑했다.
한 고객은 “이 곳을 다녀간 뒤 정상적인 섹스가 무미건조하게 느껴져 한동안 후유증을 겪었다”고 털어 놓았다.
이 곳이 이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일하려는 아가씨들이 ‘줄을 섰기’ 때문. 한 여 종업원은 “단시간에 목돈을 벌 수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전국에서 아가씨들이 몰려들고 있다”며 “손님이 불평을 하면 여지없이 해고당하고, 찾는 단골 수는 수입과 직결돼 저절로 서비스 경쟁이 벌어진다”고 고백했다.
상황이 이렇지만 단속의 손길은 무디다. 관할 파출소측은 “이 업소가 성업 중이라는 것은 것은 알고 있으나 단속은 상급 기관 소관이고 추석 전후로 떡값이라도 챙겼다는 의혹을 받지 않기 위해 아예 업소 출입을 하지 않고 있다”며 오히려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 대각선 방향에는 이보다 더 심하게 변태 영업을 하는 곳도 있는데 알고 있느냐”고 반문했다. 단속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한다는 설명이다.
한편 이 업소는 서울 서초동 ‘S호텔 스포츠마사지’의 후신. 이 업소는 파격적인 서비스로 호색가들에게 명성을 얻었다가 지난 2001년 검찰의 단속으로 된서리를 맞았다.
구속된 업주는 5개월여 만에 풀려나 올 초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SS 안마시술소’를 오픈, 재기의 기틀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의 위치로 자리를 옮긴 것은 지난 7월. 고객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두 업소를 동시에 운영하다가 이 곳으로 고스란히 유도했다는 것이 이 업체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한 주민은 “이 업소가 어떻게 허가를 받고 운영하는지 알 수 없지만 아이들 창피해서 고개를 못 들고 다닐 처지”라며 “법이 전혀 무섭지 않은 세상”이라고 말했다.
사회부
입력시간 2002/10/01 13:39
◀ Back ▲Top
--------------------------------------------------------------------------------
게시판에 올라온 해당 업소 탐방기.... 재미있네요!
그동안 눈팅만 하다가 오늘 큰 마음을 먹고 방문했습니다.
그동안 주로 장안동 위주로 이발소를 이용했었는데 오늘은 색다른 경험을 위하여 여기 회원님들께서 강력추천 하시는 스타안마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아직 못가신 분들이 더 많으시리라 생각하고 가급적이면 제 개인적인 느낌은 배제한 상태로 자세히 글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위치 : 논현동 시네하우스 뒷편
방문일자 : 2002/12/09 오후 2:40분경
가격 : 카드 18만원
자동차는 1층 전용 주차장에 대니 주차요원이 알아서 주차를 해 주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서 선불로 계산을 한 후 옷장키를 받아들고 직원의 안내에 따라 탈의실로 이동했습니다.
팬티까지 모두 벗고 가운으로 갈아 입은 후 역시 대기중인 직원을 따라 3층 안마실로 이동했습다.
여기까지 직원들 열라 친절합니다. 살짝 부담스러울 정도로...
방안의 분위기는 붉은 조명아래 매트위에 큰 타월이 깔려있으며 샤워장에는 장안동 이발소와는 달리 간단한 샤워시설만 있었습니다.
잠시후 아가씨 입장
아가씨의 프로필을 언급하자면
이름 : 다*(뉴논스톱에 나오는 정다*과 이름 같음)
나이 : 25세
키 : 160정도
근무시간 : 낮조(아침 8:00부터 오후 8:00까지)
몸무게 : 45키로정도
얼굴 : 중중
피부 : 열라 매끄러움
싸가지 : 지금까지 방문했던 모든 업소를 통털어 최상(이 언니도 살짝 부담스러울 정도로 싹싹하고 친절했음, 업소측의 교육이 확실한것 같았음)
서비스 순서는 일단 가운 벗고 누워서 작은 타월로 중심부위만 덮은 상채로 얼굴 아로마오일 마사지 후 온몸 오일 마사지
뜨거운 타월로 덮은 후 배와 팔다리, 발바닥 마사지
샤워장으로 이동하여 선채로 샤워를 시켜줍니다.
언니가 시키는대로 쪼그려 앉아서 항문 깨끗이 씻어줍니다.
양치질 한 후 다시 방으로 와서 업드립니다.
등과 엉덩이, 다리에 따뜻한 오일을 바른 후 가슴으로 슬라이딩 합니다.
슬라이딩 후 오일이 발라져 있는 상태에서 입으로 뒷면 애무합니다.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 항문살짝, 옆구리, 등, 목 순서로... 쪽쪽 소리가 나도록 빨아줍니다.(문어빨판처럼 강력하게 빨더군요)
다시 바로누워서 역시 입으로 가슴, 옆구리, 사타구니, 무릅, 주머니, 기둥 순서로 애무합니다.
얼음을 입에물고 기둥을 애무합니다.(차가운느낌 색다르더군요)
그 상태에서 두 다리를 번쩍 들어서 기둥에서부터 주머니, 항문으로 찬 물을 흐르게 합니다.
그 후 항문을 핥아줍니다.
그 후에 자연스럽게 콘돔착용한 후 상위에서 진행합니다.
이 언니 무지 따뜻하고 잘 조여줍니다.
잠시 상위에서 진행하다가 후배위로 채위를 바꿉니다.
후배위에서 마무리했습니다.
제가 조금 빨리 끝냈더니 이 언니 무지하게 미안해 합니다.
아직 시간이 더 있는데, 나올것 같으면 말을 하지 그랬냐고 하면서...
자기가 위에서 계속 했으면 잘 조절해주었을텐데...라면서...
제가 삽입느낌이 무지 좋다고 했더니 제 앞에서 다리를 좌악 벌리고 앉아서 보여줍니다.
손으로 살살 만져보니 늘어지지도 않았고 모양(?)도 이쁩니다.
전체적으로 가벼운 키스와 터치 가능합니다.
저는 삽입보다 애무를 더 좋아하는 타입인데...다음에 가게되면 미리 말을 해서 그렇게 유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아가씨에게 자신의 타입을 먼저 말하고 진행하는것이 더욱 만족스러우리라 생각합니다.
방에 들어올떄부터 끝날때까지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분위기 편하게, 친절하게 잘 이끌어 주더군요.
시간은 1시간이었습니다.
다시 직원의 안내를 받아 탈의실로 이동하여 사우나와 목욕을 한 후 안마를 받겠다고 직원에게 얘기하니 다시 4층으로 안내되었습니다.
4번 남자안마사(나이40)가 들어와 안마를 1시간정도 진행합니다.
무지하게 시원합니다.
님들도 절대 안마를 빼지말고 받으시기 바랍니다. 몸이 날아갈것 같습니다.
안마를 마친 후 다시 사우나로 이동하여 간단한 샤워 후 나왔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무지 친절하며 안마역시 최상급이었습니다.
아가씨들 교육도 확실했으며 손님의 요구는 다 받아줄 자세가 되어 있었습니다.
다음번에 그 아가씨 지명을 하게되면 여러가지를 요구할 생각입니다.
69나, 업드려 항문애무 등등...
이상 방문기를 마치면서 객관적으로 쓸려고 무지 노력을 했지만 자꾸 주관적인 느낌이 들어가는건 아직 제 글쓰기 내공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다음번에도 조금 더 최초방문자들을 위하여 자세한 후기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추천85 비추천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