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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회상 - 1부

아쉽게... 하지만 멋있는 한판 경기였습니다^^

1대1 세네갈도 잘했고 우리나라도 잘했죠? 둘다 못했나?

하여간 2002년 월드컵 신화를 재현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파이팅... ...



어제에 이어 계속 올립니다. 재밋게 봐주심 고맙겠습니다.



어김없이 강씨네로 발길은 계속됐고 안올거라며 갔던 녀석이 다시오니 왠일인가 싶었던지

강씨녀석도 어리둥절 어색어색 ... ...

누나가 언제 또 올지몰라 담배하나 얼른피고 만화책 한보따리 옆에끼고 독서? 삼매경에 빠져있을때 강씨누나가 또 들이 닥쳤다.

“이놈들 오늘은 얌전하네”

“누나 피곤해서 잘꺼니까 조용히 놀아 알았지”

“네”

짧게 대답한마디 하고 난 누운채 슬쩍 누나에 다리를 아래에서위로 훑어본다

‘야 진짜 잘빠졌다’ 속으로 생각했다.

누나는 자기방으로 들어갔고 우리는 만화에 열중했다.

따르릉... ... 따르릉... ... 따르릉... ...

전화가 왔다

강씨녀석이 전화를 받으러 거실로 나갔다 오더니 옷장에서 주섬주섬 잠바를 꺼내 입는다.

“민우야 잠깐 집에 있어라 나 엄마 가게에 갔다올게”

“금방오냐 빨랑와라 나 심심하다 근데 어디로 가는데”

“어 엄마가 가게에 뭐좀 갖다 달레네 기다리고 있어 빨리 올게”

그리곤 강씨녀석은 심부름을 가고 나혼자 녀석방에 뒹굴거리게 됐다.

언젠가 녀석이 엄마가게에 대해 잠깐 예기한적이 있던게 기억났다.

남영동에서 좀큰 레스토랑을 한다나 뭐레나... ...

‘아 이새끼 거기까지 갔다 올려면 서너시간 걸릴텐데... ... 심심하겠네’

한 10분 정도나 흘렀을까 만화도 잼없고 천정보고 하품하다 깜박 잠이 들었다

“야 너 뭐해 동생 어디갔어?”

누나에 깐깐한 목소리에 얼른 일어났다

“엄마 심부름 간다고 그랬는데요 한이십분 됐어요”

“그래? 알았어”

누나는 한마디하곤 자기방으로 가버렸다.

‘에이 씨발 집에나 가야겠다’

살살 방을 나가 거실중간쯤 갔는데 누나가 방에서 나온다

“야 너어디가”

“심심해서 집에 갈려구요 예 올려면 한참 기다려야 되구... ...”

“이리와 누나방에서 책이나 봐 들어와”

갑자기 목소리가 따뜻하게 느껴진다

누나를 따라 방에 들어갔다

핑크색도배지가 방을 환해 보이게 한다. 방도 강씨녀석 방 보다 넓다 한쪽엔 싱글 침대가 있고 책장이며 책상 모두 깔끔하게 정리돼있다.

무엇보다 향기로운 냄새 코끗을 자극하는 깨끗한 향기... ...

우리집은 남자 형제들 밖에 없어서 이런냄새에 민감했다.

“야 뭐해 이리와봐”

난 의자에 앉았다. 이리저리 두리번 거리며 어색해 하고 있는데 누나가 묻는다

“야 너이름 뭐야 이동네 사니?”

“민우예요 이동네 살구요”

“그래? 자주 놀러와 동생이 많이 심심해 하거든 맨날 혼자 있자나”

“네 그럴께요”누나에 목소리가 점점 부드럽고 따뜻해진다

“근데 너 맨날 만화나 보구... ... 그런거 재밋냐?”

“아뇨 시시한데 그냥 보는거죠뭐”

“야 이런걸 봐야지”

누나가 잽싸게 책상 아래 서랍을 연다.

난 눈이 튀어 나오는줄 알았다 책상서랍 가득 플레이보이잡지와 진짜 영문 허슬러 기타

등등

학교에서 애들이랑 히히덕 거리며 몰레 보던 빨간책이 가득 들어 있었다.

(요즘처럼 인터넷이란게 없던 시절이라 그런게 정말 귀하구 귀했던 시절ㅋㅋㅋ)

난 눈을 어따둬야 할지 몰라 허둥데고 있었다.

누나는 아무렇치 않은 듯 그중 하나를 꺼낸다

“민우야 너 이런거 많이 봤지 이거 한번 봐봐 이런걸 봐야지 사내 녀석이 만화가 뭐냐”

난 피하기도 남자로서 우습고 해서 어색하게 책장을 넘긴다

몇장걸쳐 나오던 여자에 누드를 지나 본격적으로 삽입되있는 클로즈업 사진... ...

슬슬 진땀이 났다 혼자서 봤으면 내 거시기가 팍 섰을테지만 이거원 선생님 앞에서 보는 기분같기도 하고 영 미칠지경이었다. 그나이만 해도 내또래 녀석들은 딸딸이를 마스터한 나이였지만 난 솔직히 그게 좀 우습게 느껴지기도 하고 별루 관심도 없어 딸딸이 조차 해본적이 없었다(진짜임 ㅋㅋㅋ)

“너 아무렇치도 않어” 누나가 슬쩍 말을 건네며 내옆에 앉아쏴 자세로 무릎에 슬쩍 팔을기댄채 묻는다.

긴 롱치마가 무릎위까지 올라가 있다 이쁜다리를 보니 갑자기 기분이 야릇해진다

난 아무렇치 않은 듯 용감한 사내인 듯 “뭐 이정도는 별거 아닌데요” 하며 애써 태연한척했다

“어 이녀석 봐라”누나가 갑자기 내 바지 앞섬을 움켜 잡는다.

진짜 깜짝놀랐다 난생처음 당해본 여자에 손길 ㅋㅋㅋ 난 당황하지 않으려 했지만 갑작스런 누나에 습격? 에 놀라며 움찔했다

“어 누나... ...” 뭐라 해야 할텐데 말이 나오지 않는다.

“가만히 있어봐 너 진짜 아무렇치 않은지 내가 볼게”

누나는 내 바지 쟈크를 내린다 근데 이상한건 흥분이고 뭐고 난 내가 오늘 팬티를 뭘입었지 갈아입긴 했나... ... 뭐 이런 생각이 들었다 참 이상하지 ㅎㅎㅎ

누나가 허리띠까지 푸르고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잡아내리면서 말한다

“야 이놈봐라 안섰네”

“야 근데 너 안슨게 왜이렇게 커 와 시커멓네”

“죽이는데 야 너 많이 해봤지 어린놈이 죽이네”

난 그냥 아무말도 안했다 지금 무슨일이 벌어지는지도 모를만큼 머리가 어수선하기만 했다.

그때 갑자기 뜨거운 입김이 내 자지에 느껴졌다.

어라... ... 갑자기 누나가 내자지를 입에 문것이다.

그촉감 느낌 정말 부드럽구 따뜻하다. 난생처음 느껴지는 그기분에 차츰 어색해하던 내자지가 반응을 보인다.

점점 딱딱하고 굵게 변해가는 자지를 손으로 훑어내리며 말한다

“와아 죽이는데 너 왜이렇게 커 야 첨본다예”

누나에 눈이 더 반짝반짝 빛이난다

엄마가 늘상 하던말이 떠오른다 씨도둑질은 못한다고 다들 지아빠 닮아서 왜들 이리들 큰지... 엄마가 어릴때 목욕시키면서 들릴 듯 말 듯 하시던 소리다.

누나는 자지를 끝까지 빨아보려는 듯 어거지로 입에 쳐넣는다

“우왝” 억지로 집어넣으려다 우악질까지 하면서도 누나는 사탕 빨 듯 맛있게 빨아댄다

두눈가엔 눈물까지 맺혔는데도 계속 자지를 빨아댄다.

딸딸이도 못쳐본 자진데 오늘 호강하네 ㅋㅋㅋ 나도 슬슬 그상황에 몰입이 되가고는 있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도통 감이 잡히지 않고 있을 때 누나가 내 바지를 끝까지 내려 버린다

난 바지와 팬티가 벗겨진채 의자에 앉아있고 누난 허둥지둥 자지를 입에 문채 롱치마 안에

팬티를 엉거주춤 내린다.

난 무의식적으로 의자에 앉은채 몸을 약간 뉘였다. 그러자 누나가 갑자기 내위에 걸터 앉는다. 롱치마 땜에 보이지는 않았지만 뭔가 끈끈하구 축축하고 때론 간질간질한 무언가에 내자지를 비벼덴다.

잠깐 그렇게 비벼데는가 싶더니 입에 들어갔던 것 보다 더뜨거운 뭔가에 내자지가 푹 박히는 걸 느낀다

‘아.... ...!’ 들어갔다 싶었다 사진에서 그리고 포로노에서 가끔본 것 삽입... 드디어 내가 ...

진짜 뜨겁구 꽉 조여드는게 태어나서 첨 느껴본 신비로운 느낌 이었다. 이느낌에 영원히 사로잡힐줄이야 ㅋㅋㅋ... ...

“아~~~~~ 으으으 윽”

갑자기 누나가 고통스러운지 좋은건지 모를 신음을 토해내며 얼굴을 찡그린다.

“아 씨발 겨우 들어갔네 아~~~ 가만있어 움직이지 말구 아퍼 죽겠어”

지금 생각해보면 잘 안들어가서 좆나게 비비다가 집어넣은거였다 ㅎㅎㅎ

움찔움찔 조여데는 보지에 느낌이 자지에 정확히 느껴진다 너무 좋은 기분이었다

난 나두 모르게 살살 엉덩이를 들었다놨다(본능인가봐ㅋㅋㅋ)

누나도 이제 물이 질퍽해지고 적응도 되가는지 살살 허리를 돌리기 시작한다

꽉조여지는가 싶다가 놓아지고 또 돌리는가 싶다가 멈췄다가... ...

점점 누나에 힢의 오르내림이 빨라진다.

내려 찍을때 너무 깊이 박히는지 누나는 오만 인상을 다 찡그리면 서도 두손으로 내목을 놓치 않으며 계속 신음을 토해낸다.

“아 아 아 으으으으 아우아우 윽”

이제 신음소리도 제멋데로 커지고 나도 누나에 힢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들썩였다

그때마다 자지가 깊게 박히는지 누나는 “윽 가만 가만 내가 할게 아퍼 아아~~” 신음을 연신 토해낸다.

난 롱치마에 가려져 보이지않는게 아쉬워 치마를 감아 올렸다.

‘와~~~~~’ 신기했다. 진짜 내자지가 보지에 푹박혀서 보였다 안보였다를 연신 반복하구 있었다.

난 이제 완전 이짖에 빠져들게 되었다. 너무너무 신기하고 너무너무 좋은 느낌에 사로잡혀 머릿속이 허예진 것 같았다.

난 이제 완전 적극적이 되버렸다. 누나가 내위에 걸터앉은 자세가 힘들어 보여 한쪽 다리를 내팔로 받쳐주기까지 하는 여유도 생겼다.

그러자 더 깊이 들어갔는지 누나가 비명을 지르며 갑자기 일어선다. 그바람에 퍽하며 보지에서 자지가 뽑혀버렸다.

자지는 허여멀건한 물로 온통 번질 거리고 거뭇거뭇 난 털은 끈적하게 엉켜있다(ㅎㅎ 그때만해도 털이 그렇게 많치는 않았지 ㅋㅋㅋ)

내자지를 보며 참 신기하다 싶었다 이게 어디서 나온 물인가 난가 누난가... ... 하여간 난 뭔가 계속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누나는 보지를 한손으로 막은채 숨을헐떡인다 얼굴표정은 넘 밝다^^

난 엉거주춤 서있는 누나를 책상에 기대었다(본건 있어가지구)

한쪽 다리를 들어올려 다리를 넓게 벌렸다

‘와~~~~~~ 신기하다’

난생처음 보지를 가까이 본것이다.

털은 보송보송 그리 많치도 적지도 않았고 보짓물로 번질번질 거리는 대음순은 도톰하고 붉으스름한 핑크빛이다.

참 희안하게 생겼다 생각하며 난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보지입구에 들이뎄다.

데긴뎄는데 안들어간다 도데체 구멍이 어딘지 잘모르겠다 이리저리 아까 누나가 한 것처럼 보지에 자지를 비벼뎄다

그순간 자지가 미끄러지듯 구멍에 빨려들었다

‘아 여기구나 따뜻하다’

난 깊숙이 집어넣었다

“아~~ 아 미치겠어 아 윽 어휴 어~~~아아아”

누나에 신음이 또 터져나온다

책상에 누나가 걸쳐있었기 때문에 거의 둘은 선자세 비슷했다

내자지가 누나 보지에 들락날락 하는게 정확히 보인다.

누나에 대음순이 내자지에 밀려 구멍가까이까지 밀려들어간다

그럴때마다 누난 한손으로 자기 보지를 더벌리고 난 더힘껏 자지를 박아뎄다.

누나에 보지에선 진짜 끈임없이 허연물이 흘러 내자지를 적시고 있다.

난 그게 내물이 아니라 누나물 이란걸 알았다

‘아 여잔 이렇게 물이 많구나’

많은걸 느끼게 된다 그럴수록 난 누나와의 섹스에 깊이 빠져들었다.

누나가 갑자기 내목을 잡고 있던 한손에 힘을준다. 뒷목을 꽉 움켜쥐며 더 큰 신음을 질러덴다.

“아~~~~~ 윽 더빨리 아 쎄게 아 ~~ 아퍼 윽 좋아 죽겠어 윽윽 아아아”

연신 입에서 신음이 터져나오고 누나에 힢은 내자지의 움직임에 맞춰 자동으로 들썩인다

‘퍽퍽퍽 푹푹... .. 푸샥푸샥 쑤걱쑤걱’

갑자기 자지를 움직일때 마다 보지에서 진흙밟는 것 같은 소리가 난다.

자지를 뺄때마다 자지에 묻어나는 허여멀건한 물이 많아지고 누나에 신음은 이제 숨이 넘어갈듯하다.

“아 ~~~ 으~~~~ 나 쌀 것 같어 윽 죽어 아아아아아 으~~~~~윽”

누나는 내목을 잡은 손에 더욱더 힘을주고 벌린 한쪽 다리는 사시나무 떨 듯 떨며 힢은 위아래로 심하게 요동친다.

그러더니 갑자기 모든 동작을 멈추고 힘없이 보지를 자지에서 쑥 빼내며 바닥에 넓죽 엎드려 버렸다.

난 무슨 영문인지 모른채 그냥 서있었구 내자지는 껄떡껄떡 거리구... 대략 난감

“민우야 너 왜 안싸 난 쌌는데 너 죽인다 너 어른들보다 더죽여 너 많이 했지”등등

갑자기 끊임없이 질문이 이어진다.

“저 진짜루 한번두 안해봤는데요” 더 이상 할말이 없었다 진짜였으니까

난 나껄덕데는 자지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엎드려 있는 누나옆에 앉았다

“너 쌀차례야 이리와 침대로 가자”

누나는 위에 입고 있던 티셔츠까지 벗어버렸다. 진짜 탱탱하고 보기좋은 가슴이 들어났다.

난 누나 손에 이끌려 침대로 갔다

가슴에 바로 손이간다 이상하게 어릴적부터 가슴을 좋아했다 엄마젖을 넘 오래 먹어서인지

하여간 난 누나에 가슴을 위로 받혀들 듯 두손으로 움켜잡고 핑크빛 젖꼭지를 핥아뎄다

누나가 몸을 뒤척이며 신음한다 젖꼭지를 살짝 깨물때마다 누난 “아 아 ” 하며 짧은 신음을 토해낸다

누나가 반듯이 누워 다리를 벌렸다. 내 시선이 보지에 꽂혔다.

아까는 핑크빛 같았는데 이젠 벌겋고 게다가 부어오른 듯 보인다 거기다 온통 물투성이라 민들민들 번들번들 꼭 아이스크림을 뭉게 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자세히 보구 싶었다. 엎드려서 누나다리를 더 벌리고 보지에 얼굴을 더욱 가까이 댔다

“너 뭐할라구 그래 보기만해 빨지마 다 젖었자나 창피하단 말야”

누나에 냉냉했던 목소리는 어디가고 아주 애교섞인 말투다.

“가만히 있어봐 누나”

아쭈 이제 자연스럽게 반야자가 되버린다. ㅋㅋㅋ

누나는 부끄러운 듯 자꾸 무릎을 오무렸다 폈다 한다 그러면서도 보지는 잘 보이게끔 각도를 맞추는 폼이 내가 보는게 싫치많은 않은 것 같았다.

보지가 아직 벌어져 있었다.

구멍엔 끈적하고 하얀물이 살살 흐르고 무릎을 움직일때마다 구멍두 움직이는 듯 보였다.

난 정말 신기한 마음에 손가락으로 물을 찍어봤다. 끈적하다. 냄새도 맡아봤다 약간 시큼한 것 같으면서도 희안한 냄새가 났다.

난 손바닥으로 구멍에 물을 닦아냈다 빨아보구 싶은데 물이 넘 많아서 일단 대충 손바닥으로 처리 한거다.

보지가 벌어져 있는곳에 혀를 가까이 댔다 진짜 시큼한 맛이다.

냄새는 났지만 절대 싫치 않은 냄새다. 싫키는커녕 내 자지를 더욱 자극하는 냄새였다.

난 가끔본 포로노처럼 누나에 다리를 더 벌리게 하고 두손으로 보지를 쫙 벌렸다

움찔 거리는 구멍이 신기했다.

“ 아~~~ 민우야 빨아죠 응 빨리”

아까는 싫다더니 이제 빨아달란다

난 구멍에 혀를 밀어넣구 빨았다 누나에 등이 활처럼 휜다

보지 위쪽을 벌려보니 작고동그란 살점이 붙어있다 난 그걸 알사탕굴리듯 혀로 살살 굴려댔다 누나의 신음소리가 또 뒤집어 진다

“으으으으윽 아아아~~~~ 더 부드럽게 아아아 민우야 아 좋아 그렇게 더더더”

난 혀로 그살점을 간질이듯 빨며 구멍엔 손가락을 두개정도 집어 넣었다

물이많아서인지 쑥 밀려들어간다.

“아악 민우야 나 죽어 어 ~~~ 또이상해 아아 민우야”

난 그소리에 더욱 자극되어 손가락을 더 빠르게 쑤셔댔다. 빨던 살점도 더 빠르게 혀를 굴렸다.

누나에 허리는 활처럼 휘고 곧이어 내머리를 두손으로 부여잡고 보지에 바짝 붙여댄다

난 숨을 쉴수가 없었지만 누나가 좋아하는 것 같아 억지로 숨을 참으며 더욱더 빠르고 강하게 보지를 빨아데고 쑤셔댔다.

“아아아아~~~~~~~~~~~ 앙 미쳐 아 그만 그만 민우야 그만 나 미칠 것 같어”

“아 민우야 그만 나 또쌋어”

누나는 아예 몸을빼내서 뱀이 또아리를 틀 듯이 몸을 움츠리고 옆으로 돌아누운채 보지를 가리고 난리다.

‘아이씨 그다음은 또 어떡해해야하나’

지금까진 내가봐도 잘한 것 같은데 그담은 또 어째야 되나 고민이다.

‘모르겠다 씨발 그냥 자지로 해야겠다’

혼자 갖가지 생각을 하면서 누나에 움추린 다리를 두손으로 풀어본다

“아이 민우야 너땜에 진짜 미치겠다” 마지못한척 하면서 누나는 또 다리를 벌린다

“너 이젠 진짜 싸야되 나진짜 얼얼하단 말야”

난 아까보다 더흥건이 젖은 누나에 보지를 벌리고 자지를 집어 넣었다

아까보단 수월하게 구멍속으로 들어간다.

난 허리를 슬슬 움직이다 점점쎄게 돌리기도 하고 또 방아찢듯 쎄게 들었다놨다 하기도 했다 그럴때마다 누나는 “악악 어휴 아아아 우우”더 이상한 소릴 내밷고 난점점 자지에 이상한 느낌이 든다는걸 알았다.

이상하게 나도 모르게 자지를 쎄게 박아데기 시작했다.

‘퍽퍽퍽퍽퍽퍽 푸우우욱 팍팍팍’

쎄게 박을수록 보지에선 진흙밟는소리가 커진다.

‘질커덕 질컥 푸샥푸샥’

누나에 신음은 이제 알아듣지도 못하게 변하구 이젠 온인상을 다쓰고 눈동자엔 힘도 없어보이고 살빛이 가슴위까지 벌겋게 변해간다. 나도 온통 땀범벅이 될만큼 과격하게 박아데고 있었다.

‘퍽퍽퍽퍽퍽퍽’

이상했다 그순간 진짜난 오줌이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근데 오줌보단 뭔가 굵고 진한게 자지를 통과하는 것 같은기분이 들면서 급하게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누나는 마지막으로 소리를 질러댔다

“아악 아아아 미쳐 아아”

급하게 빼낸 자지에서 뭔가가 팍하구 튀어나간다. 근데 그기분이 온몸을 짜릿하구 찡하게 만든다. 그기분은 서서히 자지로 집중되고 온몸에 피가 자지로 집중되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

난 그기분에 너무놀라 한동안 꿇어안은채 내자지를 붙잡고 쳐다보고 있었다.

“하하하하 호호호 야 민우야 나오늘 진짜 임자 만났다예 너 어떻게 그렇게 잘하냐 어린게 도데체 얼마나 해뎄길레 그렇게 잘해 아우 아퍼죽겠다”

난 아직도 내자지를 잡구있다. 그느낌을 잊을수가 없었다 누나가 떠들어 데는 소리가 귓가에서 웅웅 되는 것처럼 느껴지고 아직도 정신이 없다.

‘어 근데 아까 자지에서 나온건 어디로 갔지 분명 무지하게 오래 많이 나왔는데’

난 이런생각을 하며 고개를 들었다 근데 진짜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누나 머리를 지나 침대 뒤 벽에 엄청나게 많은 진득하구 허연가래 같은게 붙어서 밑으로 죽~~ 흐르고 있었다.

“하하하하 야 너 발사력 죽인다 어떻게 저까지 쌀수가 있냐”

난 그제서야 내 정액이 저기까지 발사가 됐구나... ... 아 저게 나올때 그런 기분이구나 하는걸 느낄수 있었다.



집으로 오는길 누나에 말이 자꾸 떠오른다

“야 민우야 너 낼부터 매일 집으로 와 아침에 와야되 동생이 아침엔 공부하러 가자나 알았지 그리구 너 진짜 첨이야? 야 우리 앤은 나하구 첨할 때 진짜 거짓말 안하구 50초였어

너 사기지 너 학교에서도 좀놀았다며 첨했다는거 거짓말이지... ... 어떻게 첨하는애가 두시간 가까이 하니 말두 안되... ... 하여간 낼부터 맨날 와야되 꼭 낼두 기다릴께”



난 그렇게 첫경험을 치뤘다.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대단한 누나가 아니라고 할 수 없다 정말 색을 좋아하구 즐기던 누나

생각해보니 웃음이 난다 그 누나 지금은 뭐 하구 살까... ...

난 진짜 첫경험을 두시간 만에 치뤘다.

그때부터 별명이 난 두시간이 되버렸다(지금도 아이디가 그래서 두시간 이다 ㅋㅋㅋ)



옆에서 자지를 잡고 칭얼댄다.

진짜 그냥 자는줄만 알구 유부녀 여친이 자지를 조물락데며 칭얼댄다

“자갸 진짜 자는거야? 응 아~~~잉”

간드러지는 목소리에 갑자기 정내미가 뚝떨어진다.

‘씨발 옛날생각좀 하니까 팍 섰는데 에이씨 목소리 들으니까 죽을라그러네’

난 억지로 몰을 돌려 유부녀 여친에 가슴을 슬쩍 꼬집는다.





ㅎㅎㅎ 잘 보셨는지요 오늘은 제 첫경험에 대해 올렸습니다.

담편도 사춘기적 시절에 회상을 잼난건만 간추려서 올리겠습니다.

지루하셨다면 용서를 잼있었다면 댓글 많이 달아 주세요

그럼 오늘은 이만 좋은저녁 되십시오 ^^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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