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외 뻑녀를 쫒아가 핑거뻑한 얘기
남녀의 애정행각을 보고 들으면 충동이 일어나는 건 누구에게나 마찬가지
일껍니다..
바람난 유부녀...밝히는 처녀...그런 여자에게 유독히 성욕을 느끼는것도..
그럴꺼구요..
그런 여자와 교제하고 싶지는 않지만...나한테도 함 대주지..하는 생각으로
쫒아가 접근을 시도하곤 합니다...성공가능성은 아주 높습니다..
독거하는 자에게는 가장 밤이 짧다는 하짓날 밤도 동짓날 밤 못지않게 길게
느껴지죠...잠 못이루는 불면의 밤에 시달리던 지난 여름 어느 날 밤일입니다.
잘 시간을 놓쳐서 뒤척이다..캔맥주로 잠을 이뤄볼까하고...밖에 나갔습니다.
새벽 두시경...4차선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신호기다리는데....건너편에 남녀
가 같이 있었는데...남자는 서있고 여자가 치마를 입고 쭈구리고 앉아있었고
팬티나 함 볼려구 각도를 잡고 있었는데...갑자기 여자가 일어나고 남자하고..
도로 횡단을 하지 않고 그냥 인도를 따라 가고 있는 중에 보행신호가 떨어졌
습니다...
횡단보도를 건너는 중 두 사람의 모습은 길가에 주차되어 있는 차량에 가려
더 이상 보이지 않았고...저는 잰 걸음으로 길을 건너서 두 사람이 간 방향으로
눈을 돌리니까...두 사람이 트럭 뒤에서 포응하고 키스를 하구 있었습니다..
저는 모른 체하고 편의점에 가서 맥주를 재빨리 산다음...길 모퉁이에서 살짝
보니까 아직도 그 자세로 있다가 서로 어깨를 감싼채 가던 방향으로 걸어가
더군요...
그 길을 바로 뒤에서 따라가는건 눈치챌 염려가 있어서 얼른 길을 건너서 그
둘을 따라가며 관찰을 하고 있었죠...두 사람은 몇십미터 전진하다 멈춰서서
건물 앞에 주차되어있는 탑차 뒤로 사라졌습니다...
느낌에 몬가 좋은 구경꺼리가 있을 꺼 같아 저도 재빨리 길을 무단횡단하고
그 두남녀쪽에 전혀 시선을 두지 않고 건물안으로 들어가는데 다행히도 윗층
은 독서실이라 그런지 현관문이 열려있었습니다...
두 사람이 있는 곳과 현관은 건물 양끝에 위치해서 현관쪽 계단 창문으로 보기
엔 점 거리가 있어서 옥상으로 가보니까 옥상문도 열려있더군요...
아무래도 하늘이 주신 흔치않은 기회였다고 생각했습니다..
옥상에 올라가서 그 두사람이 있는 쪽으로 가서 내려다 보니까....여자는 탑차
에 기대어 치마를 들어 올리고 서있었고 남자는 여자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여자 보지를 빨구 있었습니다...여자가 내꺼 빠는 것도 아닌데 숨이 막힐 듯
흥분되더군요...
그러다가 여자를 빠레뜨에 눕히고 다시 남자가 여자보지를 점 빨더니 삽입하
더군요...여자 윗옷을 올리고 젖을 주무르면서 남자는 사정을 했는지 손가락
으로 여자보지를 쑤시는데 점 있다가 여자가 제가 들을 수 있을 정도이 큰
소리로 "아퍼..아프단 말야!!" 그러더군요...
그러더니 남자는 옷을 올리고 여자는 술에 취했는지 비틀비틀하면서 팬티를
찾아 입더군요....서로 무슨 얘기를 나누는 거 같았는데...내용은 모르겠고...
여자가 다시 남자 자지를 옷위로 만지다가 자지를 꺼내서 이번엔 반대로 여자
가 앉아서 점 빨더니 장소를 떠나더군요...
저도 재빨리 옥상에서 내려와 그들 쪽을 보니까 고갯길 쪽으로 걸어가는데..
술 취한 여자를 남자가 부축하는게 아니고 여자가 남자 어깨에 팔을 걸치고
가더군요....
저는 다시 도로를 횡단해서 건너편길로 계속 뒤따라 가고 있었습니다...
4차선 고갯길인데 한쪽은 아파트 단지 반대쪽은 단독주택이 있고 아파트쪽
인도는 차도와 수평이지만 단독주택쪽 인도는 차도 보다 휠씬 높게 조성되어
있는 곳입니다..
그 두남녀는 아파트쪽 차도와 수평인 인도로....저는 단독주택 차도보다 훨씬
높은 인도로 건너편 남녀를 주시하면서 따라가고 있었습니다....
고갯길 넘어 아파트 단지입구에서 특이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남자가 술에 취한 여자를 집에 바래다 주는걸루 생각했는데...남자는 아파트 입구에 서있고 여자가 차도로 나와 택시를 잡으려는 듯 손을 흔들더라구요..
잠시 그러다가 남자가 길을 건너서 제가 있는 쪽으로 오더군요...물론 저는
높은 인도에 있었고 그 남자는 차도를 건너왔구요....
여자가 길을 건너는 남자를 보더니 "오빠! 오빠! 야! 이 새끼야!" 욕을 하면서
부르다가 자기도 차도를 건너더군요...혹시라도 여자가 남자있는 제쪽으로
걸어 오면서 저를 볼까봐 몸을 낮춰 숨겼습니다..
잠시후 조심스럽게 아래를 내려다 보니....정말 엽기적인 상황....제가 있던
인도 앞 갓차선에는 큰 덤프 트럭이 몇대 주차되어있었는데....그 덤프 트럭
사이에 두 남녀가 보였는데....남자는 바지를 다 벗고 무엇인가에 걸터 앉아
있고 여자는 그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남자의 자지를 빨고 있었습니다...
그 자세에서 여자의 시선은 위쪽을 향할수 밖에 없었고 혹시라도 제가 보일까
약간 떨어진 곳으로 이동하여 관찰을 하는데....잠시후 여자가 남자에게서
뒤돌아 일어나서 치마를 걷어올리고 삽입을 하는 겁니다...
그 시간엔 택시들이 날라다니지만....고갯길 바로 넘어 아파트 입구에 횡단보
도가 있어서 저와 그 남녀가 있는 쪽 차선의 차들중 신호에 걸린 차는 서행 할수 밖에 없습니다...택시기사가 그 장면을 목격하구 잠시 구경하더군요...
두 남녀는 얼른 옷을 차려입고 다시 아파트쪽으로 도로를 무단 횡단해서
건너편 인도에 설치되어 있는 벤치에 앉더군요...나란히...
그렇게 잠시 앉아있다가 여자가 일어나서 또 치마를 걷어 올리고 남자 위에
앉더군요....삽입을 했는지는 분명하지 않습니다.....그렇게 한 오분정도 있
다.....둘은 일어났구 서로 손을 흔들거나 모 잘가라는 말도 없는 듯하게
남자넘은 길을 건너구 여자는 아파트 입구로 향하더군요...
나름대로 상황을 추리한 결과는 이렇습니다...남자가 여자를 집에 바래다 주는
중이었구 여자는 술이 취해서 하구 싶었나봅니다....그런데 건물앞에서 할때
여자는 올가즘을 못느꼈구 그래서 더 하구 싶어서 아파트 입구에서 택시를 잡
아타구 남자하구 여관이라도 가려던 중 남자넘이 걍 집에 가려구 하니니까
열받아서 욕을 한거구 꼭 하구 싶어서 트럭사이 차도에서 할려구 시도를 했고.
택시기사한티 들켜서 중단할 수 밖에 없었고...길건너 벤치에서 넘 공개된 장
소라 잘 안된걸루 파악되었습니다....
여자는 흥분이 가시지 않은 상태일 꺼구...또 마무리 하구 싶은 맘이 남아있을
꺼라는 판단이 서서....자연스럽게 먼산 보믄서 뒤쫏아 갔습니다...
입구를 지나자 마자....말을 건넸습니다....
"술 많이 취한거 같은데...부축해드릴까요?" 대꾸는 커녕 처다보지도 않더
군요...가까이 보니까 액면도 괜찮더군요...저는 속으로 몸이 달았습니다...
"몇동에 사세요?"물었더니 "다 왔어요"글더군요...그렇게 한발자욱 뒤쳐저서
같이 가다가 여자 치마를 보니까 엉망이었습니다...아마도 탑차 뒤에서 할때
빠레트에서 묻었나봅니다...흙은 물론이고 까만 기름 때까지 묻었더군요...
"근데 옷에 모가 많이 묻었네요??" "네? 어디 ? 어디요?" ....
저는 바로 여자 치마를 뒤에서 걷어 올려서 묻은 기름 떄를 보여줬습니다..
밝은 색 팬티를 입었더군요....
"어? 어디서 묻었지???"
저는 속으로 그건 니가 더 잘알지....
"이 상태로 이시간에 집에 가면 부모님께서 걱정하지 않으시겠어요?"
"내가 점 닦아 줄께요..."
하면서 여자를 부축하듯이 어깨에 손을 올려서 잡고 걸어가는데.....
팔을 축 늘어뜨린 여자의 손이 자꾸 제 자지에 닿았습니다...
그 아파트는 계단식이라 마지막 현관에 다달았고 아마도 그 쪽에 사는 듯
했습니다...혹시라도 사람들이 볼까봐 아파트 앞 주차장에 세워져있는 차
사이로 데려갔고 여자를 앞에 세워놓구 치마를 터는 척하면서 치마안도
들여다 보거 몸을 만지기도 했습니다...조심스럽게 ......확신은 있었지만...
그 상황에서 여자가 뒤집어 씌울 맘만 먹으면 좆되는 경우가 있을 꺼 같아서요..
그러다가 여자보구 힘들텐데 앉으라구 했고 여자는 고분고분 말을 듯더군요.
저는 여자 뒤에 앉아서...옷을 비벼서 떄를 터는 시늉을 하면서
"어? 팬티에도 많이 묻었네요??"
그러면서 엉덩이를 만졌는데...가만히 있더군요....
엉덩이 쪽에서 제 손은 자동적으로 보지 부분으로 조심스럽게 접근했고..
팬티위로 보지부분에 원을 그려주었습니다..아주 부드럽게......
모 더이상 주저할께 없죠....
팬티 가랑이 사이로 손가락을 넣어서 상태를 보니까....역시 당근 흠뻑 졎어
있더군요....손가락을 살짝 보지에 넣었습니다.....역시 미동도 없이 가만히
있더군요....
이번엔 아무말없이 팬티를 깠습니다.....그리고 두손으로 본격적으로 엉덩이와
보지를 탐색하다가 한손의 손가락 두개는 보지에 그리고 엄지 손가락으로는
똥꼬를 만져주었더니 움찔 움찔 하면서 약간의 숨이 턱에 걸리는 소리를 내더군요..
그러더니 이내 여자는 저에게 묻기를...
"집 어디야?"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
"차 있어"
"없어"
집에 데려가구 싶은 맘이 굴뚝같았지만....매사를 안전제일주의를 표방하는
삶을 살았왔던 터라.....이 정도에서 중단해야 했습니다...
솔직히 놀이터라도 데리고 가서 키스 하구 싶었지만 아까 그 남자 자지를 빨
았던 입이구 삽입을 하구 싶었지만 아까 그 넘 좆물이 제 자지에 묻는게 꺼
려져서 더 이상 진행하지는 않았습니다...
지난 가을에 집에 가면서 지하철에서 함 본적있었습니다...
그 여자도 저를 격하는 듯 몇번 흘끔 흘끔 쳐다봤지만....
아는체 하지 못했습니다....
낮과 밤...전혀 다른 성격을 보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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