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가셔야 하나요?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꼭 가셔야 하나요?

북극곰입니다.,..... 저번에도 네이버3을 떠나시려구 해서 겨우 겨우 체포해

놓았더니 또 떠나시려고 하시는 군요. 진정한 사랑을 하시는데 네이버3에

적을 둔 것이 방해가 되시나요? 도대체 왜 세이유님과 님의 글을 사랑

하는 네이버3 식구들의 곁은 떠나려 하시나요? 남에게 진정한 사랑을

베푸시려면 네이버3에 남아서 네이버3 식구들에게도 그 사랑을 조금씩

나누어주실 수 있는 거 아닌가요? 네이버3이 아무리 극악변퇘 고수들이

들끓는 곳이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사람사는 냄새나고 식구끼리 알콩

달콩 잘 살아가고 있는 정말 보기 드문 공동체 아닌가요?

세이유님이 떠나시겠다고 하신 건 심사숙고를 하신 다음에 내린 결정

이겠죠? 저야 뭐 님께 이래라 저래라 할 처지가 못 되지만 정말

아쉽습니다. 속상해서 주절주절 땡깡을 놓았다고 생각하시고 이 글

읽으시고 마음 상하시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그저 님의 아름다운 맘과

글을 사랑하던 곰 한마리의 투정이라구 생각해주세여.

항상 행복하시고 님의 가족들에게도 행복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추천65 비추천 70
관련글
  • [열람중] 꼭 가셔야 하나요?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단둘이 외숙모와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그녀는 명기였다.. - 단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