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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등가 경험기 허접하져 ^^

밑에 영등포가신 분 글을 읽고 생각이나서 몆자 적습니다.

홍등가는 수원,영등포,미아리를 한번씩 가봤는데 미아리가 가장 낫더군요.

수원은 거진 3년전 친구넘이랑 술이빠시 먹고 가봤는데 그때 기억으로 4만원

준거 같습니다. 그때가 첫경험이라 ㅎㅎ 무지 떨렸죠.. 아가씨는 뱃살이 좀 있

었지만 어리고 괜찮았습니다. 근데 이상한게 꼭 그때 술마신거 처럼 여자애가

멍~ 해 있는겁니다.. 술냄새는 안나고 뭔가에 취한듯.. 아마 무슨 약이라도 먹

었는지 마셨는지 그런거 같더군요.. 제 친구넘 여자도 비슷한 증세를 보였다

고 했으니까요.. 술도 이빠시 취했겠다 그냥 본능적으로 첫개시를 시작했는

데 웃긴건 지껏도 빨아달라고 하더군요.. 요것저것 별거 다 해봤는데

별 저지가 없더군요.. 키스도 지가 막하구.. 그때만해도 홍등가는 다 그런줄 알

았죠. ㅎㅎ 웃긴건 중간에 그애 핸드폰이 울리더군요.. 전화받더니 갑자기

저보구 조용히 있으라구 하더니 전화기에대고 좀 신경질적으로 지금 술마신

다고 하더군요 . 그때 느낌상 이거 혹시 미성년자 아닌가? 생각이 들더군요.
나이도 엄청어려보여서.... 어째튼 결국은 술을 넘많이 마시고 첫개시인지라

사정도 못하고 나왔네요.. 하는도중 아주 졸리더군요...


두번째 간곳이 영등포 정육점하고 역근처 허접한 곳이었는데.. 영등포는

애들은 괜찮은애가 많지만.. 서비스영 형편없습니다.. 정석대로 하죠.

영등포역 뒷골목은 말할것도 없구요.. 싼값에 호객하는 아줌씨들 따라갔다가

는 후회막급이져 절대 가지마시길.. 그냥 밑에벗고 빨리하라고 하는 뇨자들

이 대부분.... 젊은 사람들이 거기가면 말 그대로 나갈때 총각 복받을겨~ 란

소리 들을 만한곳입니다.. 청량리는 영등포보다 예쁘고 , 애들도 많지만

서비스는 영등포 정육점수준 이라고 들어서 안가봤습니다.. 청량리도 정육점

과 역근처 허접한집이 있는데 영등포와 마찬가지입니다..

용산은 매일 지하철을 타기 위해서 그곳으로 지나는데 낮에도 많이 열더군요.

얼굴은 괜찮은거 같은데 재섭다고 정평이 나있어서 구경만 했습니다.

이상하게 거긴 아가씨들이 잡질 않더군요.. 단속기간이었나?

미아리는 아줌씨들이 엄청 잡아대고, 미로처럼 되어있어서 좀 짜증은 나지만

그나마 가장 낫더군요.. 예쁜애들도 많은편이고.. 골라먹는? 재미가

있더군요. ㅎㅎ 서비스도 맥주도 작은거지만 둘이서 최대 6병에 쇼부보구 들

어가서 마셨고, 애들도 참 귀엽더군요 ^^ 처음갔을때 제 파트너애는 목소리

도 엄청귀여웠고 몸매,얼굴 아주 뛰어났죠.. 지가 먼저 키스하고 참..ㅎㅎ

서비스도 끝내주더군요.. 별걸 다해네요 ... 시키지도 않았는데.. 그날도 술을

엄청먹어서 잘 안되더라구요..^^ 들어갈때가 1시였는데 나올때가 2시10분정

도 됐는데.. 미안하기까지 하더군요... 제 느낌으로 일한지 얼마 안된거 같아

서 그런지 정작 본게임에서는 잘 못하더군요.. 하지만 참 열씸히 하는 모습

에 그런대에서 처음으로 감동^^ 이 밀려오더군요.. 오래시간끌어도 빨리 끝

내라고 하지않고.. 그냥 나좀살려달라고 하는데... 나올때 미안하다고는 했지

만 남은 던이 없던지라 ..... 괜찮다고 하고.. 담에 또 오라고 하는데 .. 미아리

가 거진 다 그런지 아님 초짜라서 잘 몰라서 그런지.. 서비스 정신이 느껴지더

군요 ㅎㅎ.. 이렇게 놀구 12마넌이었져~~~ 가고나면 후회됐지만 그 날만

큼은 ... 던이 들아까더군요.... 어째튼 운이 좋아서 그런지 아닌지 몰라도

서울에서는 미아리가 가장 낫더군요.. 가격대 서비스비로 하면 나머지 곳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듭니다.... 항상가고 나면 후회되지만 그넘의 술때메~ ㅠ

ㅠ 용주골은 과연 어떨까? 생각이 들더군요 ...

요기 제가쓴글 아시는 분은 아시겠고 그냥 경험담으로 써봤습니다..



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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