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만나 40대 미시..(안야함)
이미지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저도 빨간신호가 들어오네요..^^
음~~~
경험이 별로 없어서 쓴 글이 없어서 빨간신호가....흑흑
저번주에 성공했습니다.
2주전에 채팅사이트에서 알게된 40대유부녀입니다.
사는 동네는 가까운 거리에 살고요..
저번주 일요일에 할일도 없어서 집에서 딩굴딩굴 놀고 있는데 휴대폰이 울리더라구요...
그래서, 누구인가 하고 전화를 받는데...
40대미시였습니다.
자기 지금 시간 있다고 하더군요..
그녀는 40대 있지만은 키 장난 아닙니다.
170/54.... 긴 생머리....
그래서 전 10분만 기다리라고 하구나서는 대충 옷을 입고 그녀에게로 출발....
그녀하고는 저번부터 말로 만나면 함께 시간을 지내자고 미리 이야기가 되어있었어요...
전 10분만에 약속한 장소에 도착을 해서 휴대폰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정말 그녀 말대로 그녀는 키가 상당히 크면서도 몸매를 아가씨 몸매하고 똑같아요..
그녀에게는 2명의 딸이 있는데. 큰딸이 올해 수능시험 봤다고 했는데...
딸하고 같이 다니면 엄마라고 생각 안하고... 이모라고 해도 믿을 것 같은 외모네요...^^
간단하게 인사하고 그녀를 차에 태워서....
대성리하고 양수리 사이에 보면은 러브호텔 많아요...
그쪽으로 드라이브도 할겸 핸들을 돌렸습니다.
한모델에 도착해서 방으로 골인...
방에 들어가서 일다는 서로 침대에 안아서 이야기하다가 제가 그녀의 어깨를 당기면서 가볍게 키스....
키스를 하는데 그녀 장난 아니네요...
혀로 제 입속을 헤집고 다니는데...
전 입 아파서 죽는줄 알았어요...^*^
제가 같이 목욕하자고 하자.... 좋다고 하네요.
우선 제가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가서 그녀가 1분있다가 들어오는데...
옷 입을 때 하고 벗을 때 몸매가 틀려요..
누가 보면은 정말 애가 2명 있다고 밋지 않을 수준...
왜만한 처녀들 몸매 보다 좋아요..
아래배도 없고...
욕실에서 둘이 안아. 장난을 하면서 전 키스를 하면서 한손을 가슴을 만지고 다른 손을 밑으로가서 봉지를 애무하는데....
그녀의 그곳을 털도 적당히 있고... 물은 많은편....
욕실에서 10분정도 애무를 하다가 도저히 못 잘아서 욕실에서 우선 한판을 하였습니다.
그녀에게 세면대를 잡게 하고 전 뒤에서 천천히 조준을 하면서 들어가는데.... 들어가는 순간 그녀가 조이는데... 놀랬어요...
삽입하고 한30초 정도 가만히 있다가 서서히 허리 운동을 하는데...
그녀가 허리로 박자를 맞춰주면서 장난아니게.... 식음 소리를 내는데...
제가 그 소리에 더 흥분하고.... 욕실에서는 첫음 해보는 것라서.. 오래는 못하고 5분만에 끝냈어요....
욕실에서 해서 좋은 점을 바로 샤워기로 씨겼주는 것...
욕실에서 1차를 끝내고...
침대에 누워서... 서로의 몸을 애무하면서 이야기 하는데...
그녀의 말은 자기도 결혼하고 나서 내가 2번째 남자라고 하네요..
올해 다른남자하고 6개월 사귀고 나서...
저번에 챗에서 저를 만났다고.....
그날 그녀하고 2번을 더 했씁니다.
그녀왈....
앞으로 자주 만나자고...
바로 옆 동네라서 자주 볼수는 있는데...
그날도 그녀 남편에게서 전화가 수시로 오네요...^^
오늘도 전화왔어요...
연말 잘 보내라고....
잼은 없지만 읽어 주셨서 감사...
이제 저도 빨간신호가 들어오네요..^^
음~~~
경험이 별로 없어서 쓴 글이 없어서 빨간신호가....흑흑
저번주에 성공했습니다.
2주전에 채팅사이트에서 알게된 40대유부녀입니다.
사는 동네는 가까운 거리에 살고요..
저번주 일요일에 할일도 없어서 집에서 딩굴딩굴 놀고 있는데 휴대폰이 울리더라구요...
그래서, 누구인가 하고 전화를 받는데...
40대미시였습니다.
자기 지금 시간 있다고 하더군요..
그녀는 40대 있지만은 키 장난 아닙니다.
170/54.... 긴 생머리....
그래서 전 10분만 기다리라고 하구나서는 대충 옷을 입고 그녀에게로 출발....
그녀하고는 저번부터 말로 만나면 함께 시간을 지내자고 미리 이야기가 되어있었어요...
전 10분만에 약속한 장소에 도착을 해서 휴대폰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정말 그녀 말대로 그녀는 키가 상당히 크면서도 몸매를 아가씨 몸매하고 똑같아요..
그녀에게는 2명의 딸이 있는데. 큰딸이 올해 수능시험 봤다고 했는데...
딸하고 같이 다니면 엄마라고 생각 안하고... 이모라고 해도 믿을 것 같은 외모네요...^^
간단하게 인사하고 그녀를 차에 태워서....
대성리하고 양수리 사이에 보면은 러브호텔 많아요...
그쪽으로 드라이브도 할겸 핸들을 돌렸습니다.
한모델에 도착해서 방으로 골인...
방에 들어가서 일다는 서로 침대에 안아서 이야기하다가 제가 그녀의 어깨를 당기면서 가볍게 키스....
키스를 하는데 그녀 장난 아니네요...
혀로 제 입속을 헤집고 다니는데...
전 입 아파서 죽는줄 알았어요...^*^
제가 같이 목욕하자고 하자.... 좋다고 하네요.
우선 제가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가서 그녀가 1분있다가 들어오는데...
옷 입을 때 하고 벗을 때 몸매가 틀려요..
누가 보면은 정말 애가 2명 있다고 밋지 않을 수준...
왜만한 처녀들 몸매 보다 좋아요..
아래배도 없고...
욕실에서 둘이 안아. 장난을 하면서 전 키스를 하면서 한손을 가슴을 만지고 다른 손을 밑으로가서 봉지를 애무하는데....
그녀의 그곳을 털도 적당히 있고... 물은 많은편....
욕실에서 10분정도 애무를 하다가 도저히 못 잘아서 욕실에서 우선 한판을 하였습니다.
그녀에게 세면대를 잡게 하고 전 뒤에서 천천히 조준을 하면서 들어가는데.... 들어가는 순간 그녀가 조이는데... 놀랬어요...
삽입하고 한30초 정도 가만히 있다가 서서히 허리 운동을 하는데...
그녀가 허리로 박자를 맞춰주면서 장난아니게.... 식음 소리를 내는데...
제가 그 소리에 더 흥분하고.... 욕실에서는 첫음 해보는 것라서.. 오래는 못하고 5분만에 끝냈어요....
욕실에서 해서 좋은 점을 바로 샤워기로 씨겼주는 것...
욕실에서 1차를 끝내고...
침대에 누워서... 서로의 몸을 애무하면서 이야기 하는데...
그녀의 말은 자기도 결혼하고 나서 내가 2번째 남자라고 하네요..
올해 다른남자하고 6개월 사귀고 나서...
저번에 챗에서 저를 만났다고.....
그날 그녀하고 2번을 더 했씁니다.
그녀왈....
앞으로 자주 만나자고...
바로 옆 동네라서 자주 볼수는 있는데...
그날도 그녀 남편에게서 전화가 수시로 오네요...^^
오늘도 전화왔어요...
연말 잘 보내라고....
잼은 없지만 읽어 주셨서 감사...
추천79 비추천 57
관련글실시간 핫 잇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