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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험..이런곳이 었군요!

몇일전 하문에 출장 갔었을때의 경험담입니다.

새벽 늦게 일이 끝나서 너무 피곤해서 묵고 있는 호텔의 싸우나나 하고자 들어

갔었읍니다....근데...헉...

우선 옷벗구 싸우나 하구 발맛싸지 받구....발톱 손질두 해 준다구 그러길래

얼씨구나 했는데....헉 나중에 별도로 청구 하더군요...쩝

(중국엔 공짜가 없어요)

본격적으로 전신 안마를 시작했읍니다.

처음엔 그냥 잘 하더라구요....근데...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자꾸꼬치 쪽을

터치 하곤 하네요....거의 끝나갈 무렵 뭐라구 하네요...한참 만의 애기끝에

손으로 딸XX를 해준다는것 같아 그러라 그랬더니.

베이비 오일을 가져 오더군요...

한국에서 말로 들을때는 입으루 해 준다구 그랬는데...환상이 확깨더구뇽...

걍...손으루 해 주데요....오일만 디지게 많이 발라서리....헉

가끔 함시롱 똥꼬도 어루 만져 주면서 하네요...

처음 경험해 본거라서리...제가 워낙 글재간이 없어서....최송합니다.

다시 경험해 보고 싶진 않더군요...^*^

무지 하게 짧은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중국 토끼....아직두 토끼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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