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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드디어 저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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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맨날 남의 글이나 읽어야 했던 촌놈 입니다.

나도 언제나 여러 경험을 올릴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요.

오늘 드디어 한 것 했습니다.

몇일간 무리를 했던지 어깨가 쑤시고 허리도 아프고 해서 생전 처음 찜질방을
갔었습니다.

이곳 경방에서 들은 이야기도 있고 해서 열심이 살폈죠.

두시간 이상 지나서 저도 한건 했습니다.

대부분의 여자들이 팬티까지 입고 오고 그리고 남편과 같이 오는 사람이 많더군요.
그런데 한명이 눈이 들어왔습니다.

자리를 잡고 앉는데 다른 사람은 다 반바지를 추스려서 속이 안보이게 하는데 이 아줌마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앉는 것입니다.

그것도 내 앞쪽에 자리잡고요.
필살의 내공을 살려서 조심스럽게 눈운동을 했고 그리고 검은 그림자가 눈에 아른거리기 시작하는것입니다.

한참후에 다리를 움직이면서 드디어 털을 보게 되었구요. 정확히 가운데는 보지 못했지만 검은 한쪽면을 볼수 있겠더라구요.

얼마나 가슴이 콩콩 뛰던지.

한참을 그리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곳이 대 도시는 아니라서 그런지 대분분의 여자들이 팬티를 입고 들어오는 것 같더군요.

나중에 시간이 되면 나도 더 큰데 가봐야지.

네이버3 회원님들이 알려 주신대로 좋은 곳에 가서 좋은 경험 했습니다.

감사하고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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