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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침바르며 한 명랑운동회

횐님들...날씨가 쌀쌀한데..다들 건강은 챙기고 계시겠죠...
QCT짱 입니다..
요즘 연말이 다가오고 다들 술마신다고 정신이 없을건데..이런때...
몸관리들 잘하십시요...나도 주당이라..이런말하면 조금 주제넘겠지만..ㅋㅋ





어제 회사에서 퇴군해서,,,,티비보구 있었음당..
연말인데도 아직 초다보니 특별히 할일도 없고 해서리..
티브이 다보고 그만 잘까...했더니...울 친구넘한테서 전화가 오더군요..
그래서 받아보니...지금 여자 2명하고 쇠주한잔하는데 나오라더군염...
전 순간 " ㅎㅎ 그놈이 또 한건했구나"...입가에 희미한 미소를 흘리며 나갔습니다
참고로 울친구넘...유부입니다..하여간 요즘은 있는넘들이 더하다니까요..
울친구 30인데...24인가 결혼해서 지금 애가 6살입니다..그런놈이 밝히기는
엄청밝혀요...각설하고
술집에 들어가보니...울친구넘이 여자2명 돼리고 있더군요...
간단하게 소개를 하는데..한명은 27에...이혼녀..:허걱 벌써 그나이에"
이런 생각을 했지만....요즘 같은 세상에 뭐....있을수도 있는일이져..
글구 한명은 23의 회사 동생이라더군염..
처음에 인사하고 본격적으로 술한잔하면서 분위기 살피는데...울친구넘이랑
화장실에서 토킹좀 했뜸니다...27에 이혼녀는 자기가 벌써 싹~~~했다더군염
그래서 나한테 소개시켜줄려는 애가 그동생인 23의 아가씨...
이래서 그날의 저 작업상대는 동생으로 정해지고..이제 그녀를 어케할까..
하는 행복한 고민을 하면서 술을 계속 마셨습니다...ㅋㅋ
저의글을 읽으신 네이버3님들은 아시겠지만..저 엉청주당임당...
않은 자리에서 소주 8병 마시고도 흔들림없이 걸어나옵니다..
나도 여러 여자를 만나면서 느낀 거지만..여자중 열에 아홉은 술에 다 넘어가더군요..
첨에는 못먹네..안마시네...하지만..결국엔 잔이돌고 돌면...불그스레...
속으론"저렇게 잘먹으면서 내숭은"...보토이 이렇게 생각을 하죠..
그날도 1차 소주집에서 묵고...2차 소주집...3차 노래방...4차 맥주집....
5차 노래방....이렇게 갔습니다...
이글을 읽고 왠 노래방을 2번 갔나..하시겠지만....5차 노래방은
작업용 이었습니다..
울친구넘이 노래방가서 자기내들은 빠질거니까..알아서 하라고 하더군염..
하긴 이미 여자도 어지간이 술이 취해서 가우뚱 한상태니...별로 어려운건
없겠드라구요...글구 외모도 좀 성숙한 분위기가 나는 여자였구요..
그래서 각본대로 울친구넘 노래방에서 10분정도 있다가 나가고..
전 20분정도 더 있다가 그녀랑 나왔어요...
나오니...그냥 그녀 손목을 잡고 여관으로 들어갔져..별 거부감이 없더군염
영 ... 밀고 당기고 하는 맛(?)은 없었지만...
그래서 여관에 입성....여기서 부터는 제가 이런데 좀 약합니다..성묘사를
정확히 할수 없다는거...그래서 걍 대충넘어갑니다..
일단 여관에 들어가서...옷을 벗는데
순간 헉....이럴수가...온몸이 빨갛더군염...ㅎㅎ
술마시면 한번씩 온몸이 빨간 사람들이 있다더만..그녀가 꼭 그렇더군염..
그래서 그게 뭐 대수인가요...
그리고 인상적으로 눈에 들어온건...세상에 그나이에...펜티에 미키마우스 같은
그림이 있었습니다..나참 웃겨서...한두살먹은 애들도 아니고...
팬티벗고...둘이서 욕실에서 빡빡..중요부위들 씻고 나와서
침대로 옴겼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구석구석..애무했져..가슴..봉지..등등..
그녀도 내 거석을 오랄로 오랜시간 애무해줬구요....
그래서 어너정도 됐을때...삽입....근데...


잘 안들어 갑니다....
다시 삽입...
오히려 내 거석이 아픕니다....
이룬........
그래서 다시 입으로 봉지를 슬~~~~~~~~~슬~~~빨았죠...
침 이빠이 묻히고...다시 삽입...
이번에 들어갑니다.............
글구 한 1분정도 왕복운동...근데 다시 제 거석이 아픕니다.....
안되겠다 싶어 다시 빼고...침 바르고 삽입.................
약 30분정도 이렇게 하고 빠굴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그녀 지독시리 물 안나오는 타입이더군염...
이상하게 하면 자꾸 안이 마르고...
그래서 저 밤새 침발라가며,...거석 했음니다.....ㅋㅋ
살다보니 별 게 다있드군염..................ㅎㅎ




열분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ㅎㅎ그럼 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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