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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번의 번개 ...

안녕하세요 겨울비 오는거리 겨울같지 않은 날씨지만 독감이 유행하는
시기군요 다들 건강하신지 모르겠네요 ..
거두 절미하고 오늘 또한건 했습니다 .


모 체팅사이트에서 알고 지내던 35살 유부 ..
학습지 강사 ..
키170
몸무게 하여튼 나보다 더 나갈꺼 같음.
얼굴 중

몇달전부터 알고 지내던 여자였죠 .
가끔 아주 가끔 통화 하다가 만나기로 하였으나 서로 시간이 허락지 안아서 .
오늘 만나습니다 .
그런데 거구였어요 ...
여자키 170에 몸무게 좀 나가면 어떻겠습니까 ..
하지만 얼굴이 괜찮은 관계로 ..작업하기로 마음먹음 .
일단 차한잔 하면서 .서로 친숙해지고 .
저녁 먹으러 가서 이런 저런이야기로 더 친숙 ..
다음은 어딘줄 대충 짐작 하시죠 .
방자 들어가는곳 .
비디오방 가요방 ..여관방 ..
이곳중에서 비디오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일단 편하게 비디오 보면서 ..
가슴 공략 ..
엄청 처져있습 ..
살집 많음 ..
그러나 작업하기로한이상 ..
일단 키스부터 ..의외로 쉽게 넘어오네요 ..
그리고 가슴 ..
이곳까지는 쉬운데 다음이 문제 .
제가 치마 입으면 이쁘다고 그만큼 치마 입으라고 했건만 ..
바지네요 ..
일단 봉지 공략에 나서고 ..정상이 눈앞인데 약간의 저항정도야 ...
하여튼 어찌 어찌해서 그곳까지 공략 ..
여기서 해 아니면 여관으로 가 하는생각도 잠시 흥분한 여자는 남자보다
더 겁이 없죠 .
바지 벗어라는 말 한마디에 그냥 팬티까지 ..
그리고 삽입 ..
여기까지 하고나니 여자 한마디 합니다 .
불안하다고 차라리 여관 가는게 낮겠다고 .
그런나 벌써 삽입까지한 마당에 돈 더 들여서 여관 갈 필요성 못느낌 ..
그냥 사정하고 ..
비디오 끝까지 보고 ..
그렇게 뒷날은 기약하면서 헤여졌습니다 ....
그냥 너무 평범한 번개와 작업 ..
그러나 평범이 가장 좋은거 맞죠 ..
전 쳇할떼도 평범하게 하고 말도 평범하다고 합니다 ...


이상 오늘 작업 보고였습니다 ...
독감이 유행하는 시기니만큼 건강에 유념하시길 ..
그리고 님들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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