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섹스 (soft)
어제는 여자친구님을 2주일 만에 만났습니다.....
술먹고 하두 하고 싶어서 카섹 하자고 했더니 생리 한다고 싫다고
하는걸 그럼 그냥 가서 안고 있자....이랬더니 그러자 더군요...
제가 간곳은 공단 주변 화물트럭 주차장이었습니다....
엄청 큰 차들이 무쟈게 많이들 주차돼있더군요.....
아....여기가 좋겟다 싶어 들어갔는데....왠걸 승용차...들이 쬐금
많아 보였습니다.... 설마 설마 했죠...
설마 우리 말고 또 누가 하러왓나..저는 차세우고 옷을 배낄려고 하니까
또 생리한다고 모라고 모라고...혼자 떠듭니다...
전 또 다시 모라고 모라고 설득을 시킵니다....결국 그러자고 해놓구
쉬가 마렵다고 하는군요.....
나- 아이씨....아무데나가서 갈기고 와!
여친- 싫어 쪽팔리게 어떻게 아무데서 싸냐 것두 주차장에서....
나- 아....진짜 내숭떨지말고 퍼뜩 갔다와라..
여친- 응....
여친이 문열고 나가고 큰트럭 뒤로 가드니 안보이더군요....
그렇게 몇십초 가 흘러서 여자친구 가 왔습니다......
나- 시원하냐?ㅋㅋㅋ
여친- 야 옆에 마티즈 남자하고 여자하고 난리났어....
나- 왜? 카섹하냐?
여친- 어 그런거 같애 실루엣으로 보이는데 ....장난아니드라...
나- 잠깐만...나 어디좀 갔다올께...ㅡㅡ;
여친- 뒤진다.....
나- 응...ㅠ.ㅠ
그렇습니다...여긴 카섹 다발지역입니다....저는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남들과 같은 장소에서 카섹이라....우리 둘만이 아니라는 데에
더 스릴이 느껴졌나 봅니다...
여자친구 옷 배끼고 저희도 했습니다...생리3일째라 그런지 피는 별루 안나는거같은데...오줌을 싸서 그런지 이건모...냄새가
나- 씨발 이건 내 여친 냄새가 아냐!!!!
여친- 죽는다...오줌싸고 생리하잖아....
나- 미안..이해할께....ㅠ.ㅠ
그렇게 20분가량을 카섹에 쏟구 몇대의 차들은 카섹을 끝냈는지...주차장 밖으로 나가고...차들 나갈때 특징이 엄청 빠르게 가더군요...
순식간에....없어지더 군요....왜그러지 쪽팔려서 그런가....
입김때문에 차 창문에는 온통 서리가 끼어....마치 타이타닉에 카섹을
연상시키더군요.....흐흐흐
생리도 하겠다....질내사정해부렸죠.....ㅋㅋㅋ
그렇게 끝내고 힘이 풀려 잠시 쉬고 있는데 승용차가 바로 제옆에 차를 데는
거였드랬습니다....후미....그많은 자리냅두고....왜 하필 내 옆이냐...ㅠ.ㅠ
전또 카섹 하나부다...아...시동걸고 집에 가기도 모하고....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었습니다...
근데 그때 운전자는 내리고 제차 창문을 힐끔 보더니....어디로 가는거였씁니다......카섹 하러 온게 아닌가...아님 다른차 하는거 구경할려고 그러나..
그렇게 전 사람들이 오기전에 낼름 주차장을 빠져나갔습니다....
저역시 나가지도 않는차 있는힘 다해서 번개처럼 빠져 나갔씁니다..ㅡㅡ;
술먹고 하두 하고 싶어서 카섹 하자고 했더니 생리 한다고 싫다고
하는걸 그럼 그냥 가서 안고 있자....이랬더니 그러자 더군요...
제가 간곳은 공단 주변 화물트럭 주차장이었습니다....
엄청 큰 차들이 무쟈게 많이들 주차돼있더군요.....
아....여기가 좋겟다 싶어 들어갔는데....왠걸 승용차...들이 쬐금
많아 보였습니다.... 설마 설마 했죠...
설마 우리 말고 또 누가 하러왓나..저는 차세우고 옷을 배낄려고 하니까
또 생리한다고 모라고 모라고...혼자 떠듭니다...
전 또 다시 모라고 모라고 설득을 시킵니다....결국 그러자고 해놓구
쉬가 마렵다고 하는군요.....
나- 아이씨....아무데나가서 갈기고 와!
여친- 싫어 쪽팔리게 어떻게 아무데서 싸냐 것두 주차장에서....
나- 아....진짜 내숭떨지말고 퍼뜩 갔다와라..
여친- 응....
여친이 문열고 나가고 큰트럭 뒤로 가드니 안보이더군요....
그렇게 몇십초 가 흘러서 여자친구 가 왔습니다......
나- 시원하냐?ㅋㅋㅋ
여친- 야 옆에 마티즈 남자하고 여자하고 난리났어....
나- 왜? 카섹하냐?
여친- 어 그런거 같애 실루엣으로 보이는데 ....장난아니드라...
나- 잠깐만...나 어디좀 갔다올께...ㅡㅡ;
여친- 뒤진다.....
나- 응...ㅠ.ㅠ
그렇습니다...여긴 카섹 다발지역입니다....저는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남들과 같은 장소에서 카섹이라....우리 둘만이 아니라는 데에
더 스릴이 느껴졌나 봅니다...
여자친구 옷 배끼고 저희도 했습니다...생리3일째라 그런지 피는 별루 안나는거같은데...오줌을 싸서 그런지 이건모...냄새가
나- 씨발 이건 내 여친 냄새가 아냐!!!!
여친- 죽는다...오줌싸고 생리하잖아....
나- 미안..이해할께....ㅠ.ㅠ
그렇게 20분가량을 카섹에 쏟구 몇대의 차들은 카섹을 끝냈는지...주차장 밖으로 나가고...차들 나갈때 특징이 엄청 빠르게 가더군요...
순식간에....없어지더 군요....왜그러지 쪽팔려서 그런가....
입김때문에 차 창문에는 온통 서리가 끼어....마치 타이타닉에 카섹을
연상시키더군요.....흐흐흐
생리도 하겠다....질내사정해부렸죠.....ㅋㅋㅋ
그렇게 끝내고 힘이 풀려 잠시 쉬고 있는데 승용차가 바로 제옆에 차를 데는
거였드랬습니다....후미....그많은 자리냅두고....왜 하필 내 옆이냐...ㅠ.ㅠ
전또 카섹 하나부다...아...시동걸고 집에 가기도 모하고....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었습니다...
근데 그때 운전자는 내리고 제차 창문을 힐끔 보더니....어디로 가는거였씁니다......카섹 하러 온게 아닌가...아님 다른차 하는거 구경할려고 그러나..
그렇게 전 사람들이 오기전에 낼름 주차장을 빠져나갔습니다....
저역시 나가지도 않는차 있는힘 다해서 번개처럼 빠져 나갔씁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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