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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종니 쪽팔리씁니당 ㅜ,.ㅜ;

얼마전에 여친이 저한테 고백하더군요...

친구들한테 다 말했다고...

그래서 내가 뭘 말해?

그랬더니..

말해도 혼내지 말랩니다..

들어보고 결정한다고 했죠...

그래도 혼내지 말랩니다...

서건의 발단은 전에 여관에서 질펀하게 논후에 여친이 내꺼추를 잡고..

주물럭 거리면서...

하는 소리가..이렇게 큰게 내꺼에 어케 드가냐 끔찍하다...

그러면가 자기 팔뚝을 대보더군요..

그러면서..으와~~내 팔뚝이랑 굵기가 같네...그러는거시여씀돠...

그러면서 신기하다거 자기 팔뚝에 차고 있던 팔찌를 내 꺼추에 채워보고 그러더군요..

혼자 키득키득 거리며...

그일이 있구 후에 친구들을 만나러 갔더랬습니다..

친구들과 술자리서 이예기 저예기하다가 그런쪽으로 예기가 흘러갔는데..

여친이 그 비밀을 폭로해버린것입니다..

우리오빠 꺼추 내 팔뚝이랑 굵기가 똑같드라...카면서....

그 예기를 들은 친구들이 너도 나도 자기 팔뚝 잡아보자고 달려들더랍니다..

크흑..나도 다 아는 동생들인데...

그 이후로 그 동생들 얼굴 보기가 을매나 민망한지...

기냥 생각나서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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