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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드렸던..여친에 고모와..^^

중3겨울방학 무렵이었음니다.
여자친구를 한명 사귀게 되었지요.
얼굴이 무척 귀엽게 생겼음니다.
같이 다니는 그룹에서도 제일 이뻣답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 이지만요...^^
이친구는 어릴때 잠시만나고 사귄 친구들과는 조금 틀립니다.

그이유가...
지금 부터 저의 경험으로 들어갑니다.

참..경방지기님께서 친히 친필로 메일을 주셨음니다.
제 글을 읽어보시고 제가 예고드린 여친 고모님 이야기 는 근친물로서..
공지에 위반될듯 하다는.. ^^ 제 판단으론 이것은 어찌보면 근친일수 있지만.
제 직접적인 혈연에 관계되지도 않고 사실 걱정하실만한(?) 일은 없었답니다.
위배되지 않도록 요리조리 요령것피해서 쓰겠음니다.^^;

이친구를 만난건 겨울방학이 시작되고 얼마되지않아서 임니다.
동네 오락실에서 열심히 오락에 열중해 있는데 또래로 보이는 애들이
어슬렁 거리더군요.
친구 몇명과 우리는 곳바로 작업(?)에 들어갔고..예상대로 쉽게
넘어왔음니다.

서로 눈맞는 애들끼리 짝을 지었고. 우리는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소주와 맥주..새우깡 양파링..담배 몇갑을 사들고..산으로 향했음니다.

그당시 저희 아지트였던 산이 있었죠. 등산객들도 잘다니지 않는 우리만에
아지트..항상 술과 담배를 구비해서 올라가던 곳이랍니다.
어김없이 우리는 그곳으로 향했고...여자 애들도..잘따라 주더군요..
유난히 키도 크고 피부도 하얀 그아이와 ..이런저런..거짓말들을 섞어가며..
얘기를 주고 받으며 아지트로 향했음니다.

..그애와는 그렇게 시작 되었음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그애와 저만..유일하게 사귀고 있었고 다른 친구들은
모두 깨졌음니다. 그나이에 다그렇듯...

크리스 마스이브 였음니다.
때마침 집이 비게 되었고 그애와 친구들을 모두 집으로 불렀음니다.
우리는 술을 잔뜩사다놓고 파티를 했음니다.
모두들 술이 얼큰해 지고..모두들 따로..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음니다.
저는 틈을 노려..그애를 대리고 제방으로 들어갔음니다.

그때가 제 처음 이었담니다.
물론 그애도 그때가 처음이었죠..
우리는 정말 어설펏음니다.
키스만 할줄 알았죠..하긴 그것도 키스라고 하기엔좀..어설프지만..^^;
암튼 달빛이 그날따라 유난히 밝더군요..

키스를 열심히 했음니다.
땀까지 날정도로 키스를 하다가..자연스럽게 옷을 벗겼음니다.
만나기 전에 샤워를 했는지..몸에선 샤워코롱 냄새가 진하더군요...
옷을 모두 벗기고..저도 옷을 벗었음니다.
그애의 납작(?)한 가슴을 열심히 빨았음니다.
그애는 그냥 눈감고 누워서 아무런 반응은 없더군요.

그때당시에 ..일명 보카치(XX빨기)라고 하는 건 할수가 없었음니다.ㅡ,ㅡ;;
더럽다고 생각 했거든요..

가슴까지만 빨곤 저는 삽입을 시도 했음니다.
아마 도 제 느낌에 구멍 찾는데..한 삼십분은 소요한듯 했음니다.
답답한지...그애가 그러더군요..머해~?

흠 좀 팔렸지만..전 안되겠다싶어..그곳이다 싶은곳에..
그냥 밀었음니다..잘 안들어가서 억지로 밀고 있는데..
또 한마디 하네요..거기 아니야..

흠..결국 그애가 가르쳐 주는 데로 했음니다.
아무래도..가정을 배우는 여자가 좀 낮더군요..

참 부드러운 느낌이었음니다.
먼가에 쑥 빨려드러가는 ..세상에 이렇게 부드러운 느낌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 정말 열심히 했음니다.
근데 아무리해도 사정이 안되더군요..
술기운인지..너무 긴장을 해서인지..
그렇게 끝이 났음니다.개운한 마무리도 없이..

우린 옷을 주섬주섬 입고 나가려는데..왠지 너무 조용하단 생각이 들더군요..
애들은 지금쯤 술이 떡이 되서..시끌벅적해야 할텐데..
너무 조용했음니다.
전 혹시 부모님이 돌아오기라도 했나 싶어 덜컹 하더군요..
조심히 잠궛던 방문을 열었는데..

헉..이느므 시끼들이..모두들 제방 문짝에 달라붙어 있는겁니다.
나참..얼마나 황당 하던지..
제가 문을 여니..자식들이 회심에 미소를 짓더군요..

하긴 부럽기도 했을겁니다. 그당시 여자와 잔늠들이 몇안됬거든요..
남자들이 다 그렇듯..말로는 누구랑 했니..어땟니..하면서도..
실지론 아에 경험이 없는 늠들이 태반이었지요..

그애는 민망 한지..이불을 뒤집어 쓰곤..나올 생각 을 안하더군요..
그날 저는 대단한 만족감에..친구들을 앉혀 놓고 모두 술에취해 뻣을때까지..
저의 용맹한..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했음니다.

훗날 안건데요..그건 실제 정사가 아니었음니다.
완전하게 삽입도 안됫고..아마..지금 기억에 일명 대가리 만 조금 들어간것같습니다.
그렇게 깔짝 됬으니..ㅡ,ㅡ;;

중요한건 피도 안났단 사실이죠..
그때까지 피가 나와야 여자가 첫경험을 하는구나 하는건 몰랐음니다.
물론 피가 않나는 여자도 있다고 하긴 하지만..

전 그애가 제 첫경험이라고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었지만 그앤 아니더군요..
그땐 처녀막도 안터졌었다고..몇년뒤에 우연히 만나서 들었음니다.
그애의 막은 간강당해서 터졌다고 하데요..

왠지 씁슬한것이..좀 그렇더군요..

아..
이야기가 빗나가고 있네요.

다시 돌아가죠..
그애와 그후로 우린 더욱 가까워졌음니다.

그일이 있은후 몇일뒤에 밤이 늦었는데 집으로 전화가 한통 오더군요..
그애였음니다. 술한잔 하고 있는데 나오라고 하더군요..
오늘 우리 고모가 한잔 쏜데..!!
헉..좀 놀랐지만..전 할짓도 없고 해서 그애가 있다는 실내포장 마차로 갔음니다.
무척 구석진 곳에 있더군요..

그러니..조금한 애들을 받을수 있었겠지만..

그곳에 가니..매일 뭉처다니는 그애의 친구들 몇명과 고모라고 불리우는 ..별로 이뿌지
않은 여자 가 한명 있었음니다.
깍듯이 인사를 하고..자리에 앉았는데..고모님이 술할줄 알지? 하더니..
잔을 주더군요..전 양손으로 공손히 잔을 받고..따라주는 술을 받았음니다.

술을 주면서 하는 이야기는..우리 진이..잘 부탁해요~
하는 겁니다.
참 그애 이름이 혜진임니다.
전 ..예..하면서 고개까지 돌려가며..겸손한자세로..술을 마셨음니다.
분위기가 물으익고 모두들 ..얼큰해 졌는데..
고모님이 절 부르더군요..
따라나갔음니다.

실내포장은 컨태이너 박스로 되어있었고..한줄로 쭉 나열되잇음니다.
고모는 저를 뒤쪽으로 데리고 가더군요..
그러더니 비틀..~!하는 겁니다.
전 부축을 했음니다.
근데..저도 모르게..손이 가슴쪽을 잡았음니다.절대 일부러 손댄것 아님 ㅡ,ㅡ;
암튼 그런자세로 서서 고모님이 하는 말씀이..우리 혜진이 불쌍한 애야..
잘해줘야되 알았지? 하면서..얼굴을 가까이 드리밀더군요..
빤히 약간 아니..많이 풀린 눈으로 절 뚜러져라 쳐다보며..
또 한마디 하는데.. 너참 잘생겼다...

헉..예 고모님도 이뿌세요..(당근 예의상 한소립니다.절대 안이뻣음.ㅡ,ㅡ;;)
그리고는 ..저한테 잠깐동안 안겨있었음니다.
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어정쩡한 자세로..안고 있엇는데..
갑자기 고개를 들더니..저한테 막 키스를 퍼붓더군요..

성숙된 여인이라 그런지 역시 능수 능란 햇음니다.
저도 모르게..한참을 키스를 하고..눈을 떳는데..
어디서 우릴 찾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우린 허겁지겁..최대한 딴청을 하며..애들한테 갔음니다.
분명 고모도 술이 많이 취한듯 했는데..애들이 부를땐 진짜 멀쩡하더군요.
부른이유는 그애 친구가 술을 너무 많이 마셨는지..오바이트를 하고 난리가 나서
저보고 그애좀 업고 대려다 주라고 하더군요..

그애를 데려다 주고 고모랑 나머지 애들이랑..
한잔 더하러 가자고 해서..저도 좋다고 하고..
고모가 자취하는 집으로 갔음니다.
조그만 주공 아파트였는데..집이 잘꾸며져 있더군요..

고모는 저보고 같이 술사러 가자고 저를 이끌었음니다.
진이는 자꾸 지 고모가 나를 데리고 다니니..
기분이 좀 상해 하는듯 보였음니다.

전 윗사람에 말이니..거절도 못하고
진이를 뒤로 하고 같이 나섯음니다.
슈퍼에서 좀 많타 싶을 정도로 맥주를 사고 안주거리..담배..등등을 사서
집으로 왔음니다. 뭐..별다른건 없었고 산 술과 안주를 저혼자 짊어지고 왔음니다.
무겁더군요.

집에서 또 한참을 마셨음니다.
모두 따운되도록......저도 피곤을 느낄때였는데
고모는 자꾸 절 잡고 같이 마시자며..술을 머기더군요..
머..한술 하는 저라..술기운도 있고 해서 계속 마시는데..
주위를 둘러보니..
애들은 각자 이불펴고 자리를 잡고 잠들어 있었음니다.

그날 엄청 마셨을겁니다.
술이 몇병 남지 않았을때 고모도 이제 자자고 하며...
옆방으로 갔음니다. 저도 자야겠다 싶어 진이 옆에 슬쩍 눕는데..
조용한 목소리로 고모가 절 부르더군요..

그때 진이나..애들은 이미 잠이 들어있었음니다.

전 고모님이 부르시니...할수없이 옆방으로 갔음니다.
그방엔 고모님이 평소 입으시는 듯한..속옷들과 빨래들이 널려있었음니다.
고모님은 앉으라며 제손을 당겼음니다.

분위기가 자꾸 이상한 쪽으로 가는데..저로선 뭐..어쩔도리가 없더군요..
사실 싫치도 않았음니다.

남자라는 것이 참..희안한 동물이지요..옆방엔 여자친구가 자고 있는데..
진심으로 좋아하는 여자친군데..

그친구에 가족이라고 하는 고모가 자꾸 유혹을 하는데도 자제할수가 없으니 말입니다.
고모는 뜻밖에..말을 하더군요..
진이가 좋아 내가좋아?

난감했음니다.
솔직히 그때 심정을 말씀드리면..
당연히 진이가 좋았지만.. 그렇게 이야기 했다간..지금에 분위기가 사라지겠단..
생각에 무척 갈등이 되더군요..더솔직해 지면..
고모가 좋아요... 라고 말하고 싶었음니다. 그순간 만은..

전 머뭇 거리다가...
너무 곤란 해서 왜 그러세요...술 많이 드셨나 봐요..주무세요..

고모도 참 집요하더군요..
제말은 무시하고...다시 고모가 좋아 진이가 좋아..하네요..

전 에라 모르겠단 심정으로 고모가 좋아요..했음니다.
그랬더니 한술 더떠..진이 버릴수 있어? ㅡ,ㅡ;;
정말 황당 하더군요..

전 거기서 더이상 대답을 하면 안되겠다 싶었음니다.
마지막 남은 제 양심이였다고 할까요?
옆방에 자고 있는 진이가 너무 맘에 걸리는 겁니다.
사실 이뿌기도 진이가 더이뿌고..

저는 고모님께..주무세요..전 옆방서 잘께요..했더니..
고모님이 저를 잡더군요..
이방서 자,..어디 여자 애들이랑 잘라구 그래..난 보호자야..!!

거참..술을 도대체 어디로 먹은건지..
말도 앞뒤도 않맞고...먼소리하는 건지..참..

암튼 하는 수없이 전..고모옆에 누웠음니다.
고모가 잠옷으로 이용하는듯한 쏘세지 바지와 티로 갈아입고..
불끄고 누웠음니다.
솔직히 잠 안오더군요..

고모님은 잠이 든듯 했는데..
저도 눈을 감고 잠을 청하려고 하니..
머가 슬그머니..제 거길 만지는 겁니다.

쏘세지 바지라고 아시는분 있을런지..얇은 면종류 츄리닝 바진데..
발목 고무줄이있는쪽 모양이 꼭 쏘세지 같다고 해서..쏘세지 바지랍니다.
암튼 그추리닝이..좀 얇은데..

그위로 만지니..생으로 만져지더군요..
솔직히 흐흐..느낌 정말 좋았음니다..

한참을 쪼물락 거리는데..아..죽겠더군요..
터지기 일보직전이 되자 고모는 과감하게..
제위로 올라왔음니다.
물론 옷은 입은 상태로..

그리고 키스를 했음니다.
지금생각해도 ..그 고모..참 키스하나 잘한거 같습니다.
키스에 목..귀를 간지럽히면서..
고모 거기로 ..제 똘똘이 부분을 막 비빔니다..
허리 유연 하데요..

저도 이제 주체가 안되는 지경에 이르렇는데..
손으로 가슴부터 열심히 만졋음니다.
엉덩이 까지..
한참..그런식으로 즐기다가..
저도 이성을 잃고 고모 옷을 벗길려고 하니..
고모가 ..하던짓을 뚝 멈추더니..손을 잡더군요..

내가 좋아 진이가 좋아.."
아...진짜...전 속으로 정말..깨는군..싶었음니다.
고모가 좋아요..하면서 옷을 내릴려구 하니..

또 깨더군요.. 진이 버릴수 있어?
이런샹..지금 장난허나 싶어서..
고모 됬어요..저 집에 가야겠음다..
하면서 뿌리치고 일어서려니까..

한마디 던짐니다..
그래 ..가...가버려..
무신 영화 찍는 것도 아니고..참..ㅡ,ㅡ;;
옷갈아 입을려고 불을 키니까..다시 절 잡더군요..

오늘은 늦엇으니까 그냥 자고 가라고..
마지못한척 하며 그냥 누웠음니다.
사실 그새벽에 집에 들어가기도 머하고 해서..
못이긴척 하며 슬그머니 누웠지요..

이번엔 고모가 제 바지를 내리더군요,..
전 가만 있었음니다..

조금 만져주니..바로 스더군요..
고모는 손으로 딸을 쳐줬음니다.

내손이 아닌 다른 사람손이 제 똘똘이 를 딸쳐주니..
것두 괜찬터군요..
(그때 배워서..나이좀 먹고 한동안 가끔씩 생각나면 다방 애들 불러서..시킨적 있음니다.
그냥 커피시키믄 안해주고..꼭 마즙이나..기타..비싼거 한잔에 2000원 넘어가는거
시키믄 해주데요..ㅎㅎ;;아마 서울분들은 잘 모르실꺼고 지방 분들은 잘아실겁니다.)
그렇게 딸로 한번 사정을 했음니다.
손위에다 그냥 쌋는데..휴지로 닦고..또 한마디 하네요..
좋아??
ㅎ;;좀 빨리끈난것 같아 쪽팔렸지만..머..저보다 나이도 한참 많고 성인이니..
이해해주리라 생각 하고..저도 한마디 했음니다.

네...!
그리고.,고모랑 전 잠들엇음니다.
다음날 일어나니..저혼자 방에 누워있고..고모랑 애들은 큰방서 티비보고 있습니다.
전 부시시 일어나서 화장 실로 바로 갔고 세수하고..대충 챙겨서 옷갈아 입고 나왔는데..
전 혼자 찔려서 고모랑 진이 눈치를 살폈음니다만..
별다른 기색은 없고..한가지 이상한것은 분명 어제의 고모는 아니다는 것이 느껴지더군요.

딴사람 같은 느낌.. 괜히 얼굴 보기도 민망하고 해서..
밥먹고 같이 가자는걸 전..먼저 간다고..고모께는 깍듯이 인사하고..
집으로 왓음니다.
인사받을 때도..어제완 정말 다른 사람같았음니다.
그냥 평범하고 조금..이해심 많은 어른 같은 느낌..
분명 어제 술취했을때와 느낌이 완전히 달랐음니다.

그렇게 몇일이 지나고..진이는 한동안 고모집에 있을꺼라며..심심하면 놀러오라고
했음니다.
전 진짜로 심심해서 놀러갔고..제가 갈땐 고모는 일하러 가고 항상 둘이 놀았음니다.
고모가 올때쯤에 전 집으로 돌아 왔고..
그렇게 방학은 흘러갓음니다.

그뒤로도 가끔 고모와 술을 같이 마셨는데요.
술만 마시면 ..고모가 좀..이상해 지더군요..

진이한테 솔직히 이야기를 했더니..(물론 중요한건 빼고 이야기 했죠..^^;)
짜증 난다면서..고모가 술만 마시면 좀 그런다고..이야길 하더군요.,
예전엔 진이 아버지 한테도 많이 혼났다고 하더군요..술 땜에..

그뒤루 그고모는 두번다시 못봤음니다.
술을 마셔도 우리끼리 만 마셨고..

고모는 지금쯤 시집갔겠죠?서른이 넘었을테니...애도 있을꺼고..갑자기 보고싶네요..^^

친구에게 들은 이야긴데..진이는 어떤 기둥서방같은 늠이랑 동거하면서 저녁엔
술집에 다닌다고 하더군요... 참 이쁘고 착한 애였는데..
왠지 제탓인거 같기도 하구요..

그때 같이 놀던 친구 놈들이랑..모두들 다시한번 보고 싶네요..

그땐 참 뭘해도 재밌었는데...^^

이글 공지위반 안되겠죠?

허접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가끔 경험을 적는게..
글을 적으면서 옛날 일 생각 하면 웃음도 나고..재미도 있구요..
또 가슴속에 말못했던것들을 가장 친한 친구에게 이야기 하듯이..
하는 것두 시원하구..솔직히 이런경험들..친구에게 하긴..좀..
민망 하잔아요..^^아무리 친해도..나만 그런가요?
암튼 네이버3이 있어좋네요.. 편하구요..
가끔 공지땜에 겁이 나긴 하지만..히히
즐건 주말 되세요.~~

담편예고. 사촌 누나 한테..딸치다 걸린얘기 해드릴께요..^^;;
근친아니구요..그냥 제 쪽팔린 에피소드입니다.
기대해주세욤~~그럼 이만....전 점수는 필요 없는데요..

댓글은 좀 달아주세요..그거 읽는거 정말 재밌네요..글써 보신분들은 아시겠죠?^^

추천58 비추천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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