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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동 길거리 정보(안야함)

저번에 이어 무교동 정보를 드립니다.야한글 아니니 참조만 하세요

요즘 제2차 imf 가 다시 도래한다는 둥 경제사정이 점점 더 얼어붙고 있군요.

부익부 빈인빅 차이가 갈수록 심해지고.....암튼 네이버3여러분들은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빌며....저번에 알려달라구 하던 뎃굴이 있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무교동에서 북창동 골목을 돌아다니다 보면 새벽녘에 검은색 중형차 주로 그

렌져가 빙빙돌면서 여자 운전수(대략나이는 30대 전부한) 가 지나가는 넥타이

부대 오빠들에게 차안에서 말을 붙입니다."오빠 잠깐만요" 이렇게 시작하는 그

들은 차로 유인해서 처음에는 여자 야타족인것처럼 다가오다가 차에 타면 여

자가 한 둘더 있죠.그러다 갑자기 흥정을 합니다.여자당 20만원 주면 화끈하게

써비스 해준다면서 물론 이것도 영업이지요. 물론 모텔에 가서 할수도 있구

드라이브 하다가 차에서 할수독 있지요...그건 흥정하기 나름이구요.제친구는

암튼 두명의 여자와 실컨 재미를 보았더구 하더군요.한 이주전쯤 새벽1시정도

에 저도 그골목을 지나가게 되었는데 불르더군요.근데 전 무서워서 혹시 모르

잖아요 이상한데 끌고 가서 남자들이 기다리고 있을찌....암튼 봄부터 가끔그

런 영업을 하는 여자들이 있다고 들었는데 제친구들에게 듣다가 저도 처음 경

험 해보았습니다.요즘 하도 무서운 세상이라 전 그들과 짧게 얘기후 걍 집에

갔지만.....혹 생각 있으신 분들은 지나다녀 보세요/ 근데 유혹하는 여자들은

뒤끝이 안좋다는 설도 있구 암튼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글구 얼마전에 헨폰

채팅으로 만난 여자를 작업하고 있습니다. 나이는 29살인데 처음만나서

비방에서 키스 애무 근데 허걱 그날이어서 결국 골인은 못하고 잔뜩 흥분

만 하고 말았습니다. 담에 만나면 ^^. 그이야기도 해드릴꼐요. 근데 넘 멀리

살아서요 인천이라서 ....제가 서울이니까 허걱걱/..... 멀기하데요 ^^

네이버3 여러분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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