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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입니다.. 도움이 되길바라면서..

네이버3에 다시 가입된지도 꽤 됐네여... 아직까지 활동이 없어서리..네이버3 회원님들께 죄송한 마음뿐이네여..

제가 할말은 아는 누나의 경험담과 제 생각을 말하려고 합니다..

제가 아는 누나 키 170에 몸무게 53kg 얼굴은 중상정도 퀸카라고 할수 있는 누나 입니다..물론 유부이져...^^;;

그 누나 정말 철 없습니다.. 저랑 정말 누나 동생 같은 사이인데 요즘따라 심심하다 잼없다 남편이 지겹다 하더만 채팅이란걸 시작한것 같았습니다.
챗을 알고 얼마 못가서 뭇 남성에 꼬임에 빠져 벙개란것을 했담니다.. 그남자 영업하는 사람인데 전화상으론 정말 매너 짱이었다고 합니다. 우리 누나 아무것도 모르고 그남자 만나러 같답니다. 남자랑 점심먹고 커피한잔 사려고 맘 먹었던 누난 충격적인 말을 들었답니다..그남자 대담하게 관계를 위해 나왔다고...

누나 충격에 휩싸여 겁에 질린 표정으로 물었답니다.. 다른 여자들 만나면 다 그러냐고?? 그남자왈 " 거의 모든 유부들은 그랬고 편안하게 관계를 가질수 있지 않냐고??" 누나 다시 물었답니다. " 당신의 부인이 만약 그런다면 어떻겠냐고??" 그 남자 왈 " 자기만 모르면 된다"고....

정말 여기 경방을 저도 많이 읽고 있지만 이렇게까지 아무 생각이 없는 남자가 있냐?? 생각듭니다..

네이버3 회원여러분들은 이렇지 않겠지여..

물론 저도 뭐.... 관계를 가지는게 싫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기본적인 예의와 매너를 가지고 사람을 대해야 하고 자신의 부인 또는 남편을 생각하면 다른 유부들도 그렇게 쉽게 보이진 않겠지여..

죄송합니다... 제가 이상한 이야기만 한것 같네여..

암튼 제 글이 회원님들의 비위를 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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