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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앤...

네이버3에서 많이 접해보던 일을 제가 당하게 될줄이야... 참 며칠전은 정말 당황했습니다... 친구들과 친구들 앤과 술한잔을 했습니다. 울앤은 바빠서 못오고요... 친구앤중에 정말 예쁜이가 있습니다. 우리들 모두 그친구를 부러워하죠.. 단지 성질이 좀 욱해서 사귀기는 괴롭겠지만.. 그래도 우리가 보기에는 이쁩니다. 모두들 술을 많이 먹어서 한넘 두넘씩 쓰러지고 파장 분위기에서 다들 앤이랑 집에 갔습니다. 앤이 이쁜 제 친구집은 저희집에서 5분거리여서 제가 제 친구를 업고 갔습니다. 친구집에 내려놓고 보니 친구앤두 맛이 갔습니다... 거기다가 재울수도 없고 참 난감하더군요... 친구앤이 혀꼬인 목소리로 자기집에가서 한잔 더 하자는 겁니다. "야 내가 델다 줄테니깐 가자"라고하니 "가면 한잔 더하는거야? 오빠?"랍니다. 에구 술취한 여자들 무섭습니다. ㅡㅡ+
암튼 어찌어찌 꼬드겨서 겨우 집에 델다주러가며 그녀가 묻습니다. "오빠 남자들은 다 그렇게 여자가 달려들면 사랑없이도 섹스할 수 있어?" 순간 당황했습니다. 친구넘이 바람을 피웠거든요... 속으로는 당황했지만 "아니야 사람마다 다르지(다르긴 멀 달라 똑같지)"라며 얼버무렸는데... 사고는 그녀집에서 벌어졌습니다(집이 지방이라 자취합니다) 그녀를 델다가 침대에 눕혀놓고나니깐 저두 취기가 확오르는 겁니다. 그래서 세수나 할라구 화장실에가서 세수를 하고 있었는데... 친구앤이 집이 덥다며 샤워한다고 옷을 홀딱 벗구 화장실루 다가 오는겁니다. 호곡~~몸매는 좋데요 ㅡㅡㅋ 순간 당황했지만 제 동생넘이 화를 버럭 내더라고요ㅡㅡ+ 왜 그러냐고 옷입으라고 해도 그녀는 막무가네입니다. 저는 얼른 나와서 거실에서 놀란 가슴 진정시키는데... 그녀 다시나와서 같이 샤워 하자고 합니다. 전 화를 버럭 냈습니다. "지금 머하는거야? 빨랑 옷 입어!!" 그녀 제앞에 와서 서럽게 웁니다. 순간 당황했습니다. 근데 이넘의 동생은 또 화를 냅니다. 울지말라고 달래는데 왜이리 흥분이 돼던지... 울던 그녀와눈이 마주치고 전 저도 모르게 그녀와 키스를 하고 그녀의 가슴으로 손이 갔습니다. 히잉~~저도 제가 왜그랬는지..ㅡㅡ+ 가슴을 만지던 손이 아래로아래로 남진을 해서 까실까실 마을을 지나 동굴입구에 다다럿습니다 그녀가 움찔합니다. 그러나 그녀 다시 저에게 더욱 강하게 키스를 하며 제옷을 벗기고... 그녀와 전 그렇게 하나가 되엇습니다. 일이 끝나고 나니 정신이 확들며 앞일이 걱정되더군요... 그러나 그녀 저보다도 당돌합니다. "오빠 오늘일은 비밀이야."랍니다 ㅡㅡ+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당한거 같기는한데... 친구넘한테 넘 미안합니다. 어제도 그 친구앤을 봤습니다. 참 내가 소심한건지 그녀가 당돌한건지... 살갑게 굴더군요... 제 친구 팔짱을 끼고서요...에궁...
선수분들 제가 당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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