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아줌마) 뵨태가 된 이유...^^%~~~~
울남편은 뵨태...글고 난 더 뵨태...-_-;;;;;......
뭔.... 야기 인가면요?
울 남편이 얼마전 신문에서 한참 광고를 했던 물건 "디지털 보이스"를 구입했답니다.. 남편이 광고 영업를 하고 있어서리...그게 계약서와 동시에 음성를 녹음하면, 향후 채권을 추심할때 도움이 된다나...어쩐데나....
거금 거의 19만 팔천원을 주고 구입 했답니당.....
나중에 안 야기인데....
그게 최대 녹음 모드로 ..글고 야기 할때만...동작 하게끔 하면 거의 10시간 또는 20시간 정도 간답니다.....
중략....
항상 양복 안주머니에 그것을 가지고 다니던 저의 남편있었습니다...
백업은 컴터로 해서 시디에 보관...(잘은 잘 몰라요^^%%%%)
.
.
.
근데요...
어느날 남편이 무척 상기가 되서 집으로 헐레벌떡 들어오데요^^
혹시 저를 안아주려고....^^....
그러더니
애들은?
학원같는딩^^%...
함 이루와바라...
와?
이거 함 들어 봐라?
.
.
.
헉~
여기서는 분명히 한국말로 부부의 찐한 사랑의 메시지....
더 정확히는, 부부의 응응응...소리가 아주 적나라하게
들리고 있었답니다....
넘 황당했어요....
아니?
이 인간이 바람 피는 것도 모자라서? 나에게 대놓고?
(근디 울 남편 바람은 잘(강조) 안펴요^^....제 느낌에.....) <==== 피면 그날로 죽음이죠^^
근디 자세히 들어보니... 남자의 목소리가 울 남편 아니었어요....
아주 원초적인....내용...
가령...
여보! 사랑해!는 기본이고...
아내의 째지는 비명...헐떡거림....
글고 보X 자X를 아무 스스럼 없이.....주고 받으며.. 너무 결렬하고 진솔하게 섹스를 하는 이커플.....
전 이 커플이 누군지
넘 궁금했어요....
자기..
이거...
어다서 구했노?
침묵................
빨리 말 안하면 ...죽는다.....
.
.
.
.
슬며시 제 눈치를 보던 지 남편....
니...
그제 내가 택시타고 2시에 들어온거 기억 나나?
난다...그게 어쩐데?
그때 니....나 양복 안 입고 택시 타고 온거 모르나?
.....
그랬습니다...
울 남편 아침에 회사 점퍼 입고 출근했슴당......
..
그 양복을 가져간 분은...
울 남편이 넘 술에 취해...양복을 두고 술집에서 도망쳐와서 부하 직원중 하나가 상사의 옷을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사명을 띠고 그 양복을 자기 집으로 가져간후....
사랑하는 마눌과...응응응을....
격렬히 ....아주 격렬히 하는 내용 이었슴당....
저도 그 부하분의 내외와
여행을 다녀온적도 있는데...(물론...가족동반..부서전직원이 다녀왔슴당)
그때 부하분의 인상과 그 처되는 분의 인상은 ....
한폭의 수채화 같었슴당..........
,
.
.
근디?
쎅스를 할때는 그리 격했지는 것 같습니당.....
쌍욕과...
남자의 신음소리...
여자의 울부짖음.....
그리고
물(?)이 부딪치는 소리.....
.
.
.
울 부부도 그런가??????가물가물....
그런거 같기도 하고 아닌것도 같기도 하고.....
.
.
.
.
근디..문제는 지가
뵨태가 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당...
남편..출근하고...
남편이 울 컴터에 저장한 파일을 꺼내서....
그 부부의 싱싱한 생중계 소리를 들으면....
아~이~고....
못 살겠슴당...
분명 어제도 남편과 함 사랑을 나누었는뎅.....
팬티를 갈아있어야하니.....
흐미~(한숨만 나옴당^^;;;;;;)
.
.
.
.
지도 여기 네이버3의 뵨태 아줌마로서....
야동에는 어느정도 도(?)가 통했다고 자부하는 아줌인뎅....
한 시간이 넘는 30대초 부부의 섹소리가 ...
유난히 저를 처량하게 만듭니다...
확~
이 파일을 지워버려?
조금은 아까운....
그래서....
자꾸...
전....
이 아줌은
뵨태가 되어 가나 봅니당...
.
.
.
.
울 남편에게....
요즘 주문함당...
자기야~
함 더 양복 벗어놓고 오라~~~~잉~ ^^;;;;;;
.
.
.
그래.. 그래 ..알았다!!!
요즘...어느놈한테 양복 벗고 갈까...
그거만 생각중이다....
흐미..
이만하면....
우리...뵨태 부부 아닌가요????!!!!!!!!!
..............................
지도 18살 소녀땐....
가을날...코스모스만 보아도...눈물이 나고......
겨울밤......눈내리는 하얀밤에....군고구마장사아찌를 보며
눈물을 흘렸던.....
때 묻지 않았던 하얀시절도 있었답니당.....
,,,
열분 건강하세요^^~
........From 뵨태녀.....misspark77
뭔.... 야기 인가면요?
울 남편이 얼마전 신문에서 한참 광고를 했던 물건 "디지털 보이스"를 구입했답니다.. 남편이 광고 영업를 하고 있어서리...그게 계약서와 동시에 음성를 녹음하면, 향후 채권을 추심할때 도움이 된다나...어쩐데나....
거금 거의 19만 팔천원을 주고 구입 했답니당.....
나중에 안 야기인데....
그게 최대 녹음 모드로 ..글고 야기 할때만...동작 하게끔 하면 거의 10시간 또는 20시간 정도 간답니다.....
중략....
항상 양복 안주머니에 그것을 가지고 다니던 저의 남편있었습니다...
백업은 컴터로 해서 시디에 보관...(잘은 잘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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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요...
어느날 남편이 무척 상기가 되서 집으로 헐레벌떡 들어오데요^^
혹시 저를 안아주려고....^^....
그러더니
애들은?
학원같는딩^^%...
함 이루와바라...
와?
이거 함 들어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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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여기서는 분명히 한국말로 부부의 찐한 사랑의 메시지....
더 정확히는, 부부의 응응응...소리가 아주 적나라하게
들리고 있었답니다....
넘 황당했어요....
아니?
이 인간이 바람 피는 것도 모자라서? 나에게 대놓고?
(근디 울 남편 바람은 잘(강조) 안펴요^^....제 느낌에.....) <==== 피면 그날로 죽음이죠^^
근디 자세히 들어보니... 남자의 목소리가 울 남편 아니었어요....
아주 원초적인....내용...
가령...
여보! 사랑해!는 기본이고...
아내의 째지는 비명...헐떡거림....
글고 보X 자X를 아무 스스럼 없이.....주고 받으며.. 너무 결렬하고 진솔하게 섹스를 하는 이커플.....
전 이 커플이 누군지
넘 궁금했어요....
자기..
이거...
어다서 구했노?
침묵................
빨리 말 안하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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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며시 제 눈치를 보던 지 남편....
니...
그제 내가 택시타고 2시에 들어온거 기억 나나?
난다...그게 어쩐데?
그때 니....나 양복 안 입고 택시 타고 온거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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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습니다...
울 남편 아침에 회사 점퍼 입고 출근했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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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양복을 가져간 분은...
울 남편이 넘 술에 취해...양복을 두고 술집에서 도망쳐와서 부하 직원중 하나가 상사의 옷을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사명을 띠고 그 양복을 자기 집으로 가져간후....
사랑하는 마눌과...응응응을....
격렬히 ....아주 격렬히 하는 내용 이었슴당....
저도 그 부하분의 내외와
여행을 다녀온적도 있는데...(물론...가족동반..부서전직원이 다녀왔슴당)
그때 부하분의 인상과 그 처되는 분의 인상은 ....
한폭의 수채화 같었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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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쎅스를 할때는 그리 격했지는 것 같습니당.....
쌍욕과...
남자의 신음소리...
여자의 울부짖음.....
그리고
물(?)이 부딪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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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부부도 그런가??????가물가물....
그런거 같기도 하고 아닌것도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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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문제는 지가
뵨태가 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당...
남편..출근하고...
남편이 울 컴터에 저장한 파일을 꺼내서....
그 부부의 싱싱한 생중계 소리를 들으면....
아~이~고....
못 살겠슴당...
분명 어제도 남편과 함 사랑을 나누었는뎅.....
팬티를 갈아있어야하니.....
흐미~(한숨만 나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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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여기 네이버3의 뵨태 아줌마로서....
야동에는 어느정도 도(?)가 통했다고 자부하는 아줌인뎅....
한 시간이 넘는 30대초 부부의 섹소리가 ...
유난히 저를 처량하게 만듭니다...
확~
이 파일을 지워버려?
조금은 아까운....
그래서....
자꾸...
전....
이 아줌은
뵨태가 되어 가나 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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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편에게....
요즘 주문함당...
자기야~
함 더 양복 벗어놓고 오라~~~~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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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래 ..알았다!!!
요즘...어느놈한테 양복 벗고 갈까...
그거만 생각중이다....
흐미..
이만하면....
우리...뵨태 부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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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코스모스만 보아도...눈물이 나고......
겨울밤......눈내리는 하얀밤에....군고구마장사아찌를 보며
눈물을 흘렸던.....
때 묻지 않았던 하얀시절도 있었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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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분 건강하세요^^~
........From 뵨태녀.....misspark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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