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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자유로에서의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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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유로를 매일 운행하는 직업입니다. 새벽에 나가서 저녁에 들어오는데
하루는(지난토요일) 하두 졸려서 자유로 다녀보면 곳곳에 차 정지하고
쉴수있는곳이있슴(야간에 카섹스족이 이용) 차를 정지하고 잠을청했습니다
그런데 저녁노을이 어렴픗이질려는데 내뒤로 차가 하나오더니 서더라구요.
그러니가 의자를제끼고 누워있는 나는 뒤가 보이는데 뒤에선 내가 안보이는지 조수석이 산쪽이니까 그쪽에서 뒷문을열고 (그러면 달리던차들은 안보이니까) 교대로 팬티를 내리고 볼일을 보는데 자세히는 보이지는 않지만 시커멓게 그리고 (참고로 나는 화물차임) 여자들이 볼일보고는 닦는것을 직접처음
본것입니다,,, 아 보지털 난흥분해서 잠이 달아났어요 남의것은 그런가봐요
그리고는 어디론가 가는 아줌마들을 따라 오면서 그저 웃음만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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