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사람과 함께(11)
제가 집사람과 함께 야설의 문이 팬이된뒤로 시리즈로 글을
쓰면서도 별로 야하지않게 쓰다보니 별 재미가 없는것같습니다
집사람과는 서로 좋게지내는 이유는 순전히 야설의 문에 나오는
애로틱한 소설덕분입니다
그래서 서로가 애정을 갖고 사랑을 나누곤 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그럴거구요
제가 타지방에 업무상일로 4일간 출장을 가게되었습니다
물론 업무상이라서 서로 떨어져있기는 뭐 하지만 어쩔수가
없이 제가 가야만 하기때문에 집사람에게 설명을하구선
출발을 했습니다
물론 나 없는동안 심심찮게 지내고 또한 밤에 그것이생각이나면
읽어보라고 네이버3에서 흥미있는 글을 몇편 인쇄하여 장농안 깊숙히
넣어놓고선 출장을같습니다
집에는 아이들은 커서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고 막내겸 들째도
형과 함께 서울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니까
집에는 우리부부두사람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마음놓고 서로 사랑도 나누곤 합니다
출장이틀째날 전화를 해서 물어보니 혼자심심하고 또 밤에는
그게 생각이 난다해서 내가 숨겨놓고간 글을 가르쳐줬습니다
혼자 읽어보라구요
그랬더니 좋아라고하더라구요
조금있으니 제 핸디로 전화가 오더니 그걸찾았다고 연락이 오데요
재미있게 일어보라고 하구선 그만 전화를 끊었습니다
...................................................................................................
사실상 우리 집사람은 네이버3에서 나온는 소설을 꽤좋아하거든요
나도 그글을읽으면서 어떻게 행동하고있을까 하고 꽤나 궁금했습니다
그다음날 다행히 일이 잘 마무리되어 내일고향으로 가야하는데
오늘오후에 출장지에서 출발을했습니다
집사람에게는 알리지 않았거든요 깜짝놀라게 해줄려고요
집에 도착하니 저녁9시가 조금넘데요
가만히 집엘 들어가니 다행히 집사람은 잠자리엘 들 준비를하고선
잠옷바람으로 방바닥에 엎드려 마침 야설을 읽고 있더라구요
집사람이 그 야설을읽으면서 어떻게 행동을하나하고 전혀 모른체
하고는 소리나지않게 밖에 유리창으로 살며시 들어다 봤어요
집사람은 가끔 혼자서 자위도한걸 나는 알거든요
아니나 다를까 글을읽은지 한10여분이 지나더니 슬슬흥분이
되는지 엉덩이를 방바닦에 문질으더니 급기야는 야설을 들고는
세상에 화장대로 가더니(우리집 화장대는 옷을넣는 서랍이세칸이있어
약간 높은편임)화장대 모서리에 사타구니를 대고는 슬슬문질은게
아니겠어요?
야- 아 ......................
이거 처음보는 집사람에 행동인지라 나도깜짝 놀랐어요
세상에 저런방법도 있구나하고
나는 처음보는지라 내자신도 흥분이 되더라구요
집사람은 내가 옆에서 보고있는줄도 모르고 열심히 글을 읽으면서
이제는 아예 다리를 더벌리고는 화장대 모서리에 열심히 문질으더라구요
밖에서 소리는 들리지않지만 충분히 흥분된 상태인건만은 사실이더라구요
처음에는 천천히 움직이는것같더니 시간이 조금지나자 그속도가
점점더 빨라지더라구요
그걸보는 내자신이 더 이상하게 흥분이된게 정말이지 앞이 아플정도
였습니다 더이상은 안되겠다싶어 가만히 밖으로가서 제 핸디로
전화를 걸었어요 잠시 분위기를 깨서 집사람에게는 미안했지만
집사람은 깜짝놀더라구요
내가 출장이 일찍마무리되어 집에 다와간다고 했더니 말입니다
나는 정말 잔인한것같아요
집사람의 기분을 잠시나마 계속되게 해주어야 하는데.....
그렇지만 나도 사실상 그걸보고는 급했거든요
얼른 집으로갔더니 집사람이 정말 반가워하데요
거두절미하고 집사람의 잠옷속으로 손을 넣어봤더니
예상한 대로 그곳이 축축히 젖어있어서 우리부부는 그날 아주
진하게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총각은 해당없구요 결혼을 한 네이버3가족 여러분 가끔씩
저처럼 시도를 해보면 부부생활이 신혼때처럼 행복할것입니다
저는 항시 네이버3회원이 된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새로운 기분을 항시 제공해주고있는게 "야설의문"이거든요
날마다 행복하십시요 야설의문 가족야러분....
쓰면서도 별로 야하지않게 쓰다보니 별 재미가 없는것같습니다
집사람과는 서로 좋게지내는 이유는 순전히 야설의 문에 나오는
애로틱한 소설덕분입니다
그래서 서로가 애정을 갖고 사랑을 나누곤 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그럴거구요
제가 타지방에 업무상일로 4일간 출장을 가게되었습니다
물론 업무상이라서 서로 떨어져있기는 뭐 하지만 어쩔수가
없이 제가 가야만 하기때문에 집사람에게 설명을하구선
출발을 했습니다
물론 나 없는동안 심심찮게 지내고 또한 밤에 그것이생각이나면
읽어보라고 네이버3에서 흥미있는 글을 몇편 인쇄하여 장농안 깊숙히
넣어놓고선 출장을같습니다
집에는 아이들은 커서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고 막내겸 들째도
형과 함께 서울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니까
집에는 우리부부두사람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마음놓고 서로 사랑도 나누곤 합니다
출장이틀째날 전화를 해서 물어보니 혼자심심하고 또 밤에는
그게 생각이 난다해서 내가 숨겨놓고간 글을 가르쳐줬습니다
혼자 읽어보라구요
그랬더니 좋아라고하더라구요
조금있으니 제 핸디로 전화가 오더니 그걸찾았다고 연락이 오데요
재미있게 일어보라고 하구선 그만 전화를 끊었습니다
...................................................................................................
사실상 우리 집사람은 네이버3에서 나온는 소설을 꽤좋아하거든요
나도 그글을읽으면서 어떻게 행동하고있을까 하고 꽤나 궁금했습니다
그다음날 다행히 일이 잘 마무리되어 내일고향으로 가야하는데
오늘오후에 출장지에서 출발을했습니다
집사람에게는 알리지 않았거든요 깜짝놀라게 해줄려고요
집에 도착하니 저녁9시가 조금넘데요
가만히 집엘 들어가니 다행히 집사람은 잠자리엘 들 준비를하고선
잠옷바람으로 방바닥에 엎드려 마침 야설을 읽고 있더라구요
집사람이 그 야설을읽으면서 어떻게 행동을하나하고 전혀 모른체
하고는 소리나지않게 밖에 유리창으로 살며시 들어다 봤어요
집사람은 가끔 혼자서 자위도한걸 나는 알거든요
아니나 다를까 글을읽은지 한10여분이 지나더니 슬슬흥분이
되는지 엉덩이를 방바닦에 문질으더니 급기야는 야설을 들고는
세상에 화장대로 가더니(우리집 화장대는 옷을넣는 서랍이세칸이있어
약간 높은편임)화장대 모서리에 사타구니를 대고는 슬슬문질은게
아니겠어요?
야- 아 ......................
이거 처음보는 집사람에 행동인지라 나도깜짝 놀랐어요
세상에 저런방법도 있구나하고
나는 처음보는지라 내자신도 흥분이 되더라구요
집사람은 내가 옆에서 보고있는줄도 모르고 열심히 글을 읽으면서
이제는 아예 다리를 더벌리고는 화장대 모서리에 열심히 문질으더라구요
밖에서 소리는 들리지않지만 충분히 흥분된 상태인건만은 사실이더라구요
처음에는 천천히 움직이는것같더니 시간이 조금지나자 그속도가
점점더 빨라지더라구요
그걸보는 내자신이 더 이상하게 흥분이된게 정말이지 앞이 아플정도
였습니다 더이상은 안되겠다싶어 가만히 밖으로가서 제 핸디로
전화를 걸었어요 잠시 분위기를 깨서 집사람에게는 미안했지만
집사람은 깜짝놀더라구요
내가 출장이 일찍마무리되어 집에 다와간다고 했더니 말입니다
나는 정말 잔인한것같아요
집사람의 기분을 잠시나마 계속되게 해주어야 하는데.....
그렇지만 나도 사실상 그걸보고는 급했거든요
얼른 집으로갔더니 집사람이 정말 반가워하데요
거두절미하고 집사람의 잠옷속으로 손을 넣어봤더니
예상한 대로 그곳이 축축히 젖어있어서 우리부부는 그날 아주
진하게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총각은 해당없구요 결혼을 한 네이버3가족 여러분 가끔씩
저처럼 시도를 해보면 부부생활이 신혼때처럼 행복할것입니다
저는 항시 네이버3회원이 된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새로운 기분을 항시 제공해주고있는게 "야설의문"이거든요
날마다 행복하십시요 야설의문 가족야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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