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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님 ..글쓰는거 정말 넘힘들어욤......ㅡㅡ;

불안합니다.
게시물한번 안올리는 저같은 회원은 매접속시마다
아직 짤리지않은 아뒤에 안도의 한숨을 쉬며 반성합니다.
오늘은 꼭!.꼭! 나도 경험담을 하나 올리리라고...ㅡㅡ;
하지만 매번 썼다가 지웠다를 반복.......
글쓰는거 정말힘들군요........
머 어쨋든....우좌당간에....아직 아뒤짜르지않아주신 영자님께
감사드리며 오늘은 보은의 글짓기를 해보렵니다.

여러분은 성적인 흥분을 어디에서 느끼시나요....
언제 강렬하게 성적인 충동을 느끼시나요....
아마도 직접적인계기보다는 간접적인 것들이 때로는강렬하다는걸
인정들하실겁니다.
뭐 일테면.....여관방에서 잠이들었는데 옆방에서들려오는
여인네의 숨넘어가는 신음소리ㅏ같은거요....
막상 여자와 잠자리를하면서 직접듣게되는 신음소리보다
전혀예상치못햇을때 들려오는 여인네의 신음소리는 고문아니던가요?
예전에 티비에서(무슨시사프로그램이었음다.추적60분같은..)퇴폐이발소를
경찰과함께 기습적으로 덥친적이있었는데 그때 카메라에 잠깐씩 비추이던
여자종업원들의 모습들....손님과 함께 밀실에서 나오던 모습들...물론 얼굴은 뿌옇게 처리가 되어있어서 이쁜지 어떤지는 잘모릅니다만 뭔가 상상력을 유발시키는 그런 장면들은 한동안 뇌리에서 지워지지가않죠..
막상 그후로 이발소에가보면 뭐..실은별로흥분도안되고....
여종업원들도 다그렇고 그런게사실아닙니까...
그래서 특히나 사춘기시절 해서는안될일들..혹은 봐서는안될것들을
몰래.가슴졸이며 훔쳐보던 순간들만큼 흥분되었던적도없는것같습니다.
제가변태적인기질이있는건지는모르겠지만 아마도 어중간하게생긴
여자와 얼렁뚱땅성관계하는것보단 그여자가 누군가와 성관계하는걸
우연히 보게되는게 더 자극적이고 흥분될것같습니다.
결국에 성이란 충분한상상력과 얼마간에 기대치를 필요로하는
정신적인 부분도무시할수없는 인간만의특권인것같습니다.

에고...정말 글쓰는거 장난아닙니다..ㅡㅡ;
뭐 서두가길었습니다.....
예전에 겪어던 작은 경험담하나 적으려고한것이 그만......
정말두서없는 글이되고말았슴다.....죄송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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