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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오랜만에 단란..아니 노래방에서..

날씨가..쌀쌀해지니..술을 마시는 장소도..오픈된 장소에서..밀실로 변경되기 시작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단란주점에 갈일이 생겨서..그나마..몇번 갔었는데..올해는 단란주점 가기가 어렵군요..

경기가 어려워서 인지..아님..제가 기회를 포착하지 못하는건지..쩝..

우옛든..얼마전..거래처 사장님들과 단란한 노래방에 갔었던..이바구를 한줄..쓸까 합니다.

목요일..오후..자리에 앉아서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거래처 사장님이 전화를 했었습니다. 머하냐고..나오라는 겁니다. 밥이나 한끼하자고..

다른 거래처 사장님도 온다고..나오라는 겁니다..그간 스트레스 쌓여서..안그래도 한잔..간단히 할까..생각하고 있던차에..전화가 와서..전..주저없이..달려나갔죠..

간단하게 1차로 횟집에서..소수마시고..헤어지려는데..딱..한잔만..맥주로 입가심하자고 해서..따라나섰습니다.

골목으로 들어간..사장님..단란주점이 아니라..노래방으로 가더군요..엉? 왠 노래방?

하기야..단란주점이나..노래방이나..노래부르고 술마시는건..같으니까..

자리에 앉자..맥주가 들어왔고..웨이터의 아가씨..는...??하는 말에..사장..들여보내라는 신호를 보내었습니다.

전..미씨..아니..아줌마들이 전화로 불려온다는 이야기를 들었어도..그런 경험은 하지 못했는데..이거...문을 열고 들어온...여자들은..완죤히..아줌마 스타일이었습니다.

쩝..술이 확깨더군요..저런 여자들..앉혀놓구..술마시느니..차라리..우리끼리..술을 마시지..하며..사장님과..일얘기를 하고 있는데..앉아있던 다른 사장님이 밖으로 홱..나가는거..아닙니까...

그리곤..좀있다가..마담이 들어와..들어와 있던..여자들을..밖으로 뽑아내더군요..

휴우..살았다..싶더군요..

그리고 들어온..여자들...분명..이 여자들도 아가씨는 아니고..아줌마인건..분명한데..좀전의 여자들이 너무 수준이하이다보니..그런데로 괜찮아 보이기도 하더군요..

사장님은 키크고 조금은 어려보이는 여자를 제옆에 앉혀주고는 자기들은 아줌마스탈을 하나씩 끼고앉았죠..

머..꿩대신 닭이라는 속담처럼..우리는 그런대로 즐기기로 했죠..

술을 마시고..노래를 부르고..하는데...이거..옆자리에 여자가 앉아있으니..손이 근질근질하더군요..제 파트너는 검은색 치마에..짙은 커피색 스타킹을 신고 있었는데..으휴....만지고 싶어 미치겠더군요..

머..얼굴은...평번한 수준에서 조금..못미치지만..가슴의 볼륨감이며..각선미는 괜찮았죠..

사장님의 노래에 부르스를 추자고 달려드는 여자를 안으며..전..가슴에 닿이는 그녀의 젖가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봉긋한 두개의 봉우리가 제가슴에 닿으면서..짜릿한 전율을 전달하더군요..

쩝..손은..점점..그녀의 허리에서..등으로..스다듬어지고..급기야..전..하고싶은 일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그녀에게 물었습니다.

"어디까지 만져도돼?"

이 질문에 그녀..황당했는지..웃기만 하더군요..쩝..전..너무 순진해서...그녀의 답만 기다리고 있었죠...묻기는 왜 물었는지..그냥 만지면 되는데..

그녀의 대답이 없자..전..신사도를 지켜..그녀의 몸을 가급적 터치 하지 않았죠..

그날 저만큼..바보같은 남자도 없었을 껍니다..당근..그런 자리에 나왔으면..모든것이 오픈되는 건데...만지는데..동의를 구하다니..말이죠..
머..솔직히..만지고는 싶은데...그녀의 얼굴을 보니..그렇게라도 물어보고 난다음..일을 치루어야..될것 같아서..말이져..

돼지도 얼굴 보구..잡아 먹는다던데..말이죠..

술판이 막바지에 가도록 전..그녀의 털끝을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그냥..정말..순수하게 놀다 나왔죠..

쩝..

이렇게 놀바에야..그냥..그돈으로..술이나 더 마실껄..말이예요..

아..올해는 술집에서..파트너 여복이 없나 봅니다..

지난번에도 그러더니..쩝..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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