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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연상녀.....

휴일은 잘들 보내셨나요. 어제 있었던일을 얘기할까 합니다.
이마트에서 몇가지 물건을 사고있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전에 만났던 그 연상녀였죠.
만날 약속을하고 이마트서 살거사고 나와서 약속장소에서 만났죠.
지난주엔 마술에 걸려서 연락을 못했다나요. 늦은 시간이라(일요일 8시반) 바로
방잡고 들어갔죠. 새로지은 곳으로갔는데 생각보다 깔끔했죠. 전보다는 수줍어하는것이
좀 덜하더군요. 그래도 익숙해 졌다고.... 대충 사워하고 나오고 바로 작업들어오더군요.
오늘도 전번과 별차이는 없었죠. 항상 전초전은 오랄이었으니깐요. 물많은건 여전하더군요.
여러가지 체위로 돌아가며 하는데 그 연상녀 내 위에서 들돌리고 할때 갑자기
사타구니 사이가 따뜻해지더군요. 그 연상녀 위에서 하다가 싼겁니다. 황당함......
가끔 포르노에서 여자가 싸는 장면이 나오면 긴가민가 했는데. 실지고 그러더군요.
직접 눈으로 보지못해서 좀 아쉬웠죠. 침대 시트까지 젖을 정도였으니 양도 꽤됬는데....
어젠 그리 오래 하고싶지 안아서 물어 봤죠. 오늘은 어디다 싸줄까.....
오늘도 자기 이뻐지고 싶다고 먹겠다고 하더군요. 그런다고 이뻐지나.......
난 그냥 안에다 싸겠다고 하고 그대로 싸버렸죠. 마술풀린 다음이라니까요....
이상하죠. 내가 하자고 할때하고 녀가 하자고 할때하고 맘자세가 달라지니.....
암튼 어젠 그저 그랬어요. 그냥 평범한거죠뭐. 어제 그 여관은 난방이 너무 잘되서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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