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주골이야기
이미지가 없습니다.
30중반의 총각이지만 짜릿했던 용주골 경험담을 올려봅니다.
지난 10월 중순 1시간 30분을 달려 도착했으나 예전왔던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주차문제를 생각하지 못하고 차를 몰고 여기저기를 헤메고다녔습니다. 여기저기 이쁜여자들을 구경하고 나니 참으로 골라(?)서 하기에 무척이나 애로 점이 많았습니다. 드디어 낙점을 하고 들어설려고 하는 순간 차를 주차시킨 곳 주인이오더니 "여기에 주차시키려면 우리집으로 와야 된다"고 협박을 하더군요, 그래서 아는 수 없이 그집으로 들어갔습니다.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입구 초반보다는 저기 뒷쪽에 있는 아가씨들이 더욱 예쁘구요, 추자시설도 뒤쪽에 있습니다.(개천변으로 추자도 가능하고요, 앞쪽 시장변 보다는 뒤쪽 개천방향으로 돌아서 들어가는 것이 편합니다)
가격은 카드로 두당 6만원, 아가씨는 혼자 조용히, 지적으로 앉아있는 아가씨로 적극적인 의사를 표시하니 따라오더군요. 얼굴이 무척 이쁘더군요. 샤워를 하고 동생넘(?)고 같이 너는 좋겠다며 대화를 나누는 중 들오더군요!
가슴은 무척이나 크고 얼굴은 예쁜데 아차! 몸매가 B급이었습니다.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몸매를 확인하지 못했지요. 혹 가실 기회가 있으시면 바지를 입거나 짧은 치마를 입고 있는 여자를 대상으로 비교가 필요합니다. 워낙 멀어 가기가 힘들어서, 만약 가시게 되면 적극적인 의사표현으로 비교대상(기준)을 정한 다음 각자의 취향을 가미하여 시간이 걸리더라고 꼼꼼히 살피시기 바랍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뒤쪽(주차장 부근)에 카우보이 옷(파란색)을 입고 고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던 키크고 얼굴도 이쁜면서 몸매도 이쁜 아가씨가 생각납니다.
우선 "뒤로 돌아" 하더니 똥꼬를 빨아주고(약 1~2분간), 온몸에 침을 묻히더니 동생넘의 대가리를 가지고 힘있게 빨아주더군요(3~4분간). 혹 이러한 서비스를 생략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는데, 필사적으로 요구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다음 "오빠가 할래, 내가할까?"라는 질문에 저는 공격적인 성향을 소유자라 "내가 한다"며, 좀 거칠게 몰아 댔습니다. 가뿐 숨을 몰아대며 힘들어 하더군요!. (아참 이기집에가 오빠끼고 할래 그냥할래 하고 웃더군요. 약간의 놀람을 가지고 끼고 한다고 했습니다. 여러분도 끼고 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지요!.저는 모르는 사람과는 무조건 끼고 하는 주의라서...........)
10분간의 삽입을 마치고 끝나는 순간, 여친의 얼굴이 저의 뇌리를 스치면서 저의 양심을 콕콕찔럿습니다.
끝내고 나오는데 차가 많아서, 이를 피해 다른 골목으로 들어갔다가 용주골 전체를 2번이나 돌아서 개천 끝으로 해서 나왔습니다. 이와 중에 저번 아가씨보다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쁜 아가씨들이 많다는 것으로 오감으로 충분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좀더 나은 몸매와 얼굴을 가진 아가씨를 고르리라 결심을 하면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맨날 이야기만 읽다고 글을 올려보니 ㅋㅋㅋ 창 피하기고 하고.......
참, 지가 노란신호에서 빨간신호를 바뀌었습니다. 오호통재라.....
혹시라고 재미있게 읽으셨으면 덧글과 점수르 부탁드립니다.
지난 10월 중순 1시간 30분을 달려 도착했으나 예전왔던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주차문제를 생각하지 못하고 차를 몰고 여기저기를 헤메고다녔습니다. 여기저기 이쁜여자들을 구경하고 나니 참으로 골라(?)서 하기에 무척이나 애로 점이 많았습니다. 드디어 낙점을 하고 들어설려고 하는 순간 차를 주차시킨 곳 주인이오더니 "여기에 주차시키려면 우리집으로 와야 된다"고 협박을 하더군요, 그래서 아는 수 없이 그집으로 들어갔습니다.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입구 초반보다는 저기 뒷쪽에 있는 아가씨들이 더욱 예쁘구요, 추자시설도 뒤쪽에 있습니다.(개천변으로 추자도 가능하고요, 앞쪽 시장변 보다는 뒤쪽 개천방향으로 돌아서 들어가는 것이 편합니다)
가격은 카드로 두당 6만원, 아가씨는 혼자 조용히, 지적으로 앉아있는 아가씨로 적극적인 의사를 표시하니 따라오더군요. 얼굴이 무척 이쁘더군요. 샤워를 하고 동생넘(?)고 같이 너는 좋겠다며 대화를 나누는 중 들오더군요!
가슴은 무척이나 크고 얼굴은 예쁜데 아차! 몸매가 B급이었습니다.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몸매를 확인하지 못했지요. 혹 가실 기회가 있으시면 바지를 입거나 짧은 치마를 입고 있는 여자를 대상으로 비교가 필요합니다. 워낙 멀어 가기가 힘들어서, 만약 가시게 되면 적극적인 의사표현으로 비교대상(기준)을 정한 다음 각자의 취향을 가미하여 시간이 걸리더라고 꼼꼼히 살피시기 바랍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뒤쪽(주차장 부근)에 카우보이 옷(파란색)을 입고 고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던 키크고 얼굴도 이쁜면서 몸매도 이쁜 아가씨가 생각납니다.
우선 "뒤로 돌아" 하더니 똥꼬를 빨아주고(약 1~2분간), 온몸에 침을 묻히더니 동생넘의 대가리를 가지고 힘있게 빨아주더군요(3~4분간). 혹 이러한 서비스를 생략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는데, 필사적으로 요구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다음 "오빠가 할래, 내가할까?"라는 질문에 저는 공격적인 성향을 소유자라 "내가 한다"며, 좀 거칠게 몰아 댔습니다. 가뿐 숨을 몰아대며 힘들어 하더군요!. (아참 이기집에가 오빠끼고 할래 그냥할래 하고 웃더군요. 약간의 놀람을 가지고 끼고 한다고 했습니다. 여러분도 끼고 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지요!.저는 모르는 사람과는 무조건 끼고 하는 주의라서...........)
10분간의 삽입을 마치고 끝나는 순간, 여친의 얼굴이 저의 뇌리를 스치면서 저의 양심을 콕콕찔럿습니다.
끝내고 나오는데 차가 많아서, 이를 피해 다른 골목으로 들어갔다가 용주골 전체를 2번이나 돌아서 개천 끝으로 해서 나왔습니다. 이와 중에 저번 아가씨보다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쁜 아가씨들이 많다는 것으로 오감으로 충분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좀더 나은 몸매와 얼굴을 가진 아가씨를 고르리라 결심을 하면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맨날 이야기만 읽다고 글을 올려보니 ㅋㅋㅋ 창 피하기고 하고.......
참, 지가 노란신호에서 빨간신호를 바뀌었습니다. 오호통재라.....
혹시라고 재미있게 읽으셨으면 덧글과 점수르 부탁드립니다.
추천113 비추천 60
관련글실시간 핫 잇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