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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자갈마당과 부산 완월동

대표적 지방 윤락가인 두곳은 비슷비슷하면서 조금 틀린 점이 있음다
자갈마당은 대구역에서 달성공원 가는 방면에 있는데 대개 숏타임 기준으로
5~9만원선이고 들어가면 대충 씻기고(고추만 씻기는 데서 전신 샤워해주는데까지 골고루)담배 한대 피고 바로 합니다.
여자가 오랄을 해주는 데도 있고 그냥 조물딱거리다 바로 삽입하는데도 있고 그런데 요즘은 대부분 해주는 추세임.
근데 완월동은 숏타임 기준으로 평준화된 것 같던데 6~7만원선이고 들어가면 샤워없이 바로 행주같은 걸로 씻기고 오랄이나 별다른 애무 없이 바로 삽입-_-
솔직히 두군데 다 경험한 결과 자당이 낫다는 결론에 도달..
자당중에서도 안쪽이나 도로가말고 윗쪽 경찰서에서 위로 올라가다 보면 **호집이 있는데 거기가 서비스는 제일입니다.
일단 방 시설이 좋고 목욕시중부터 애무도 정말 정성껏 해주는데 혀굴리는 기술이 타의 추종을 불허. 유두부터 시작해서 똥꼬까지 정말 샅샅이 해줍니다.
보통 윤락가에서 성행위는 기계적이고 별다른 감흥도 안나고 하고나서도 찝찝한데 이집은 십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듯한 기분..
체위도 바꿔가며 하고 사정후 뒷처리 하고 나면 담배 한갑 챙겨주고 참기름에 달걀 노른자 띄어서 들이키고 차한잔 하고 배웅 받으며 나가는 거죠.
이렇게 얘기하다 보니 이 집 홍보하는 것 처럼 들릴 지 모르겠는데..
밑에 홍등가 가서 씁쓸한 기분 느낀 글이 있어 올립니다.
저도 전에 그런 적 많았거든요. 안마시술소,터키탕,단란2차 등등 여러번 경험해봤지만 대부분 끝은 허무하더라고요.
체이시레인 뒤에 나온 실리콘히프도 사용해봤는데 솔직히 손오공 여의봉 커져라 세져라 ???손으로 하는 것보다는 낫지만 따뜻한 체온이, 교감이 느껴지지 않기에 아무래도 사람만은 못하죠.
그래서 가장 좋은 건 사랑하는 사람과의 정신,육체적 합일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성관계이고 그다음은 어느정도 서로간에 즐긴다는 엔조이 대한 합의가 이루어진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돈만 받고 대충 해주는 업소 여자는 차라리 혼자 푸느니만 못한 거고요
될 수 있음 성관계에 돈이 오고가는 거는 그다지 좋은 느낌을 못주는 것 같더라고요.
위에 말한 자당 호수는 권영길 후보 정당 뒤에 붙는 숫자하고 같습니다.
대구 근교 사는 분들중에서 상대가 없고 당장 급하신 분, 관심있으면 한번 가보세요. 숏타임 자당내에서 젤 비쌉니다. 9만원하는데 5만원 하는데보다 돈 아깝단 생각은 더 안듭니다. 터키탕이나 안마가 보통 15~20정도 하니까 거기보단 싸면서 서비스는 안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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