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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의 호모애기를 보고서...

안녕하세여..
저는 강원도 산골짜기에 있는 전투부대에서 근무를 햇습니다..
머 그렇다고 해서 열심히 근무를 섰거나 머 그런것은 아니고..
제 보직이 클라리넷이다 보니
군악대 근무를 했었져..
여러분도 잘 알지만서도 군악대 군기 아주 셉니다..
많이 맞는편이져..
그리고 우리는 문선대 활동도 같이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재미난일들이 많져..
그중에서
어느날 우리부대에 새로 전입을 한 넘이 있었는데..
호리호리하게 생긴넘이 하나 들어왔져..
그래서 우린 저넘이 멀하는넘인가 아주 궁금해 하고 있었는데
선임하사가 그러더군여..
저거..사회에서 부채춤추던넘이야!!!
허걱
아니 여장을 하고 부채춤을 추던넘이었던겁니다..
그넘은 계속 우리와 같이 다니면서 문선대에서 여장을 하고 부채춤을 역시 열심히 추었져..
그런데 이넘의 자식이 어찌나 박자관념이 없던지..
우리한테 많이도 맞었던 기억이 나는군여.
각설하고..
우리는 새벽에도 행사가 있어서 나가곤합니다..
보병들이 천리행군인지 먼지 하고 부대 들어올때 가서 나팔불어주는 역활이져..
하루는 새벽에 행사뛰고 들어와서 부대에서 잠을 자고 있는데..
갑자기 내무반이 난리가 났습니다..
막 아픈 비명소리와 함께..
우리는 깜짝 놀라서..깨어나보니..
우리 고참하나가 자기의 심볼을 잡고 마구 고통스러워하면서 소리를 버럭버럭
지르고 있더군여..
그 옆에는 부채춤추던넘이 마구 소리를 지르면서 구역질을 하고잇구여..
도대체 이게 먼일인가 싶어서 알아보니..
허!!
우리 고참하나가 술을 건아하게 먹고서..
내무반에 들어오는데..
이 부채춤넘이 입을 떡 벌리고 자더랍니다..
그래서 술김에 자기 바지를 내리고 세운뒤에
이넘 입에다 집어넣었는데...
이넘이 글쎄 그걸 꽉하고 물어버린겁니다....
그것도 피가 나도록....
이 사건으로 부대가 뒤집어 졌었져...
물론 별다른 사건은 없었지만서도...
별 재미는없었지만 예전 추억이 기억나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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