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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요사이 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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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부터 노락색회원이 되엇어요
기념으로 제 이야기가 아닌 올 여름에 해수욕장 가다가 겪어든 일입니다 제천에서 버스를 타고 동해 망상으로 갔습니다
버스안에서 한 잠을 자고 있는데 옆에 마누가가 잠을 깨우데요
왜 자는 사람을 깨우냐고 물으니 조그만 목소리로 옆 좌석을 보라고 하데요
그래서 옆좌석을 보니 잠이 확 깨데요
19세정도 된 머슴마가 런닝만 잎은(팔이 없고 어개끈만 있는것..) 여식의 가슴속에 손을 집어 넣어 찌찌를 마구 주물러고 잇엇어요 그것도 여러사람이 보는데서..
여자는 흥분에 못 이겨 신음소리까지 내면서...
정말 바로 보지는 못하고 곁눈짓으로 보는데 환장하겠데요
그러자 조금 있으니까 긴 수건을 꺼내더니 핫팬츠만 입은 여자의 무릎을 덮더니 그쪽으로 손을 넣어 손장난을 하는데 이야 미치겠네됴
여자의 신음소리에 모두들 눈이 그 쪽으로 휙......
정말 생비디도 구경한번 잘했던 기억이 나네요
내년 여름에는 나도 한번 시도 해 볼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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