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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신길동 & 꽃한다발

야펜님의 이야기를 보고 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
신길동은 영등포하고 지리적으로 멀지 않키에 한몸매하는 아가시 보다는 지방출신이 많았던거 같아요,,그중에 제가 알던 아가시는 정말 저에게 너무 잘해주었져...그게 지금 생각해도 상술이라기보다는 그냥 정을 주기위해 그런 거라생각해요... 혼자 살기에 그런 정에 목말라서인지 그여인에게 정이 갔어요
일주일에 한번정도 가면서 그여인의 정을 많이 받았죠..
그러다 그여인에게 꽃을 주고 싶었어요...육교 밑 꽃가게에서 장미 20송이를 사들게 그칭구에게 갓져...옆에 있는 아가시들은 환호를 질렀지만 그칭구는 얼굴이 굳어 있더군요...그당시에는 잘몰랐어요 이렇케 하면 내가 잘하는거라 생각했죠...
시간이 흐른 지금 그게 아니라 생각되네요..
그칭구 잘살고 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바람이차갑게 불다보니 따스한 느낌이 더 맘에 와닷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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