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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세~에서만난그녀

세~에 동호회에 가입을 첨해봤다.
샵이 사진을 오리도된다나 어쩐다나.

그래서 작년 회사 제품사진 좔 영하러갓다가
직은사진을 올렷다.
그랫더니 꼬리가 무려 28개나 달렷다
꽃미남이라구 ㅎㅎㅎ 자겁을 건다나 어전다나
그중에 한여자를찍어 쪽지를 날렷다.

그랫더니 반응이 첨엔 안오더라구 두번째 쪽을날렷더니 누구냐구 시치미를
ㅎㅎㅎ 떼더니 내소개를 하니 아하 ~ 그러더라구
족으로 주고 받기를 한참 내소개 등등~ 한번만나자니
좋타구 하대요~

자기집근처에 오라구 해서 갓서요
나와잇더라구요~
아니지 한10분을 기다리니 나오더라구요
얼굴은 별로 옷차림은 없서보이진 안터라구요
태우고 팔공산으로 날랏서요
비행기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로 저녁을 때우고
이런저런 얘기를하구 내가 잘가는곳 자동차극장을 ㅎㅎㅎ
영화 제목은 생각도안나요

다른생각으로 갓서니 ㅎㅎㅎ
영화를보면서 얘기를 하자니 집안사정이 넉넉 하더라구요
서서히 자겁을 햇죠~ 첨엔 손을잡으니 짜꾸배더라구요 그래도
잡고 조물락 조물락 햇죠 가맘히 있더라구요
의자를 뒤로 젓히면서 누워서 보자구 햇죠
자동차극장은 누워서 봐야 잘보이잔아요

누워서보니 잘보인다니간 그여자가 웃더라구요
ㅎㅎㅎ 알구잇구나 생각햇서요
순수히 누우니간 바로 손을 옷위 가슴으로 가지고 갓서요
그래도 가만히 잇서요 됏다싶어 귓볼을 빨앗서요
그랫더니 여자가 아~ 하 하는소리를 다음코스로 키스를
열심히 햇서요 입술이 부르터도록
손은 옷속에 넣어서 꽂지를 돌리면서
점점밑으로 내려갔죠 바지안으로 손을 넣어니
이미밑은 흥건햇서요 공알부터 공략해서
샘속에 넣어니 여자 환장하더라구여
한십분을 손으로 봉사를 햇서요
그랫더니 여자 손으로 햇는대도 오르가즘을 느기나 봐요
깔닥 갈닥 넘어가대요
그러더니 이런기분 첨이라나요 자동자극장에서
해서그런지 무척 흥분이 되엇나봐요
내가 그랫죠~ 이제 내것을 한번 해달라구요 그랫더니 입으로 해줄까 붇더라구여 그래서 좋다구 하니 바지 를내리더니
진짜 잘 빨더라구요 나를 완전히 무아지경으로 보내더군요 ㅎㅎ
정말로 좋앗서요 내가 싼다구 하니 자기입에다 싸라구 해서
그대로 발사를햇죠
한방울도 안남기고 다먹더라구여
정말로 좋앗서요 여태까지 만난 여자들은 그렇게 먹지를 안턴데
이여자는달랏서요 그러구 하니 영화는 끝이나구
팔공산에서 내려왔죠 다음을 기약 하면서 헤어졋서여


졸필이라서 미안 합니다 다음에 이부를 쓰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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