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서울역 홈리스 아저씨....
이번에..3번째 경방에 글을 올리게 된...피버스 입니다. 꾸벅(^^)(__)
제작년 쯤에 격었던 일이긴 한데...좀 황당했던 일을 겪었던...일이라...
어찌보면 별것두 아닐수고 있지만....파란불을 달기위한 몸부림이라고 생각해 주십쇼...ㅡㅡ;;;;
그럼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길 바라면서...
시작하겠습니다...
글씨체는 편하게...말을 놓겠습니다....꾸벅(--)(__)
===========================================================================================
때는 제작년 8월달쯤 아마두 3~4주 전 쯤으로 기억하는데...
난 그날 학교에 가기 위해서 서울역에 도착해서 열차표를 끊었는데... 마침 시간이 1시간 가량 여유가 있어서 여기저기 돌아 다니구 있었다....
그때 시간이 오후 2시 열차표는 2시30분열차라서 나는 담배 한대 피우기 위해서 서울역 정문으로 나가는 도중 매점에 들려서 음료수를 산다음 따가운 해살을 피하기 위해서 문앞 옆에 서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목이 컬컬해서 음료수를 마시고 있던차에 내눈앞에서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돌발 상황이 벌어졌다~~
그때 밖에서는 철도청 직원들이 철도청장이 커미션을 받았다고 하는 투쟁를 하고 있었다. 근데 투쟁에는 빠질수 없는것이 민중가,투쟁가가 불리어 지고 있었다.
좀 따분한 음악이 지나서 약간은 발랄한(?) 음악이 흐르자 갑자기 어디에선가 나타난 우리의 서울역의 홈리스 한분이 역광장 앞으로 뚜벅(?) 뚜벅(?) 갈짓자로 걸어 나오시는계 아니겠는가~~~!!!
그때 사람이 많은 광장앞에 서시더니 것두 뜨거운 뙈얏볕아래에서..... 춤을 추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난 그때 까지만해두 뭐 그러려니 하구 있는데 갑자기 입고 있던 옷을 휙~~~ 휙~~~ 벗어 던지질 않는가~~!!!!
윗통은 거의 찟다 시피하구 남은건 바지하나(ㅡ,.ㅡ)
좀더 격렬한(?) 허리춤을 추기 시작 하시니깐..바지가 슬슬 내려가기 시작했다.
그아전씬 것 마저 귀찮으신지 바지를 밑으로 확내리셨는데.....
오~~마이~~갓!!! 갓뎀!!!
그 아저씬 인간의 태고의 모습인 아담의 모습으로 완전히 탈바꿈(?) 하시고 만것이었다...(ㅡ,.ㅡ)
더욱 엽기적인 것은 훈륭한(?) 아저씨가 춤을 추는 것은 좋은데.... 가운데 다리(?)가 흔들 흔들....
거기다가 자기손으로....ㄸ..딸..딸딸이를....ㅡㅡ;;;;;
그 아저씨는...누런이빨을 드러내고 웃으시면서...황홀경에 빠지신듯한 표정이고...
주변에서는....
크어억억엉~~!!!(ㅠ.ㅠ)
우어어웨웨웩웩웩~!!!! (ㅡ,.-) <== 내가 지르는 구토 소리~~
어머~~ 끼야야야야악악~~~!!! <==젊은 여성분들의 소리....
그래두 우리의 의지의 한국 여성분 끝까지 비명을 지르면서 꿋꿋히 지켜보구 있다....(ㅡㅡ;)
나머지 사람들은 어이가 없다는 듯이 쳐다보거나 뒷통수에 맞은듯 멍하다는 표정들이었다.
그러자 어디에선가 나타난 또하나의 홈리스 둘이 뭐라뭐라..야기하더니..갑자기 둘다 부르스를 치면서 온 아저씨마저 또하나의 아담의 모습이 되시고 만것이 었다.....
그때...홈리스의 대장인 사람이 나타나서 두사람을 마구마구 꾸짖으면서... 둘은 옷을 다시 입었다...(기가 죽은채로..)
근데...얼마 못가서...저만쯤 가서 또 스트립쇼를 벌이는 것이었다.....(ㅠ.ㅠ)
뒷일은 어케 되었는지 확인사살(?)은 못하고...
나는 열차 시간이 다가와서 아쉬움(?)을 뒤로한채 발길을 돌려야만했다....
신발스러운 장면을 목격해서..그런지...하루 일진이 무지꼬어더라..
암튼 그 이후로 서울역에만 가면...안에 들어가서 밖에는 잘 나오지 않는 버릇이 생겨버려서리...쩝...
근데...그때 그아저씨는....요새두 그러는지...헐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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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 여러분의 비위를 상하게 했다면 죄송합니다...
담부터는 주위하도록 하죠...
그나저나 진짜 상상 할수 없는 일들을 격어서...몇자적은것입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꾸벅(^^)(__)
제작년 쯤에 격었던 일이긴 한데...좀 황당했던 일을 겪었던...일이라...
어찌보면 별것두 아닐수고 있지만....파란불을 달기위한 몸부림이라고 생각해 주십쇼...ㅡㅡ;;;;
그럼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길 바라면서...
시작하겠습니다...
글씨체는 편하게...말을 놓겠습니다....꾸벅(--)(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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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제작년 8월달쯤 아마두 3~4주 전 쯤으로 기억하는데...
난 그날 학교에 가기 위해서 서울역에 도착해서 열차표를 끊었는데... 마침 시간이 1시간 가량 여유가 있어서 여기저기 돌아 다니구 있었다....
그때 시간이 오후 2시 열차표는 2시30분열차라서 나는 담배 한대 피우기 위해서 서울역 정문으로 나가는 도중 매점에 들려서 음료수를 산다음 따가운 해살을 피하기 위해서 문앞 옆에 서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목이 컬컬해서 음료수를 마시고 있던차에 내눈앞에서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돌발 상황이 벌어졌다~~
그때 밖에서는 철도청 직원들이 철도청장이 커미션을 받았다고 하는 투쟁를 하고 있었다. 근데 투쟁에는 빠질수 없는것이 민중가,투쟁가가 불리어 지고 있었다.
좀 따분한 음악이 지나서 약간은 발랄한(?) 음악이 흐르자 갑자기 어디에선가 나타난 우리의 서울역의 홈리스 한분이 역광장 앞으로 뚜벅(?) 뚜벅(?) 갈짓자로 걸어 나오시는계 아니겠는가~~~!!!
그때 사람이 많은 광장앞에 서시더니 것두 뜨거운 뙈얏볕아래에서..... 춤을 추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난 그때 까지만해두 뭐 그러려니 하구 있는데 갑자기 입고 있던 옷을 휙~~~ 휙~~~ 벗어 던지질 않는가~~!!!!
윗통은 거의 찟다 시피하구 남은건 바지하나(ㅡ,.ㅡ)
좀더 격렬한(?) 허리춤을 추기 시작 하시니깐..바지가 슬슬 내려가기 시작했다.
그아전씬 것 마저 귀찮으신지 바지를 밑으로 확내리셨는데.....
오~~마이~~갓!!! 갓뎀!!!
그 아저씬 인간의 태고의 모습인 아담의 모습으로 완전히 탈바꿈(?) 하시고 만것이었다...(ㅡ,.ㅡ)
더욱 엽기적인 것은 훈륭한(?) 아저씨가 춤을 추는 것은 좋은데.... 가운데 다리(?)가 흔들 흔들....
거기다가 자기손으로....ㄸ..딸..딸딸이를....ㅡㅡ;;;;;
그 아저씨는...누런이빨을 드러내고 웃으시면서...황홀경에 빠지신듯한 표정이고...
주변에서는....
크어억억엉~~!!!(ㅠ.ㅠ)
우어어웨웨웩웩웩~!!!! (ㅡ,.-) <== 내가 지르는 구토 소리~~
어머~~ 끼야야야야악악~~~!!! <==젊은 여성분들의 소리....
그래두 우리의 의지의 한국 여성분 끝까지 비명을 지르면서 꿋꿋히 지켜보구 있다....(ㅡㅡ;)
나머지 사람들은 어이가 없다는 듯이 쳐다보거나 뒷통수에 맞은듯 멍하다는 표정들이었다.
그러자 어디에선가 나타난 또하나의 홈리스 둘이 뭐라뭐라..야기하더니..갑자기 둘다 부르스를 치면서 온 아저씨마저 또하나의 아담의 모습이 되시고 만것이 었다.....
그때...홈리스의 대장인 사람이 나타나서 두사람을 마구마구 꾸짖으면서... 둘은 옷을 다시 입었다...(기가 죽은채로..)
근데...얼마 못가서...저만쯤 가서 또 스트립쇼를 벌이는 것이었다.....(ㅠ.ㅠ)
뒷일은 어케 되었는지 확인사살(?)은 못하고...
나는 열차 시간이 다가와서 아쉬움(?)을 뒤로한채 발길을 돌려야만했다....
신발스러운 장면을 목격해서..그런지...하루 일진이 무지꼬어더라..
암튼 그 이후로 서울역에만 가면...안에 들어가서 밖에는 잘 나오지 않는 버릇이 생겨버려서리...쩝...
근데...그때 그아저씨는....요새두 그러는지...헐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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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 여러분의 비위를 상하게 했다면 죄송합니다...
담부터는 주위하도록 하죠...
그나저나 진짜 상상 할수 없는 일들을 격어서...몇자적은것입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꾸벅(^^)(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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