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방에서...(안야함)
맨날 경방의 글만 보다가 첨으로 글을쓰는군요..
한달정도, 경방고수님의 s크럽 쳇사이트에 대한 정도를 얻고..쳇을 한지 언 2달..ㅋㅋㅋ,, 몇번의 실패를 딛고서 성공했을때의 쾌락..ㅋㅋㅋ 장난 아닙니다.
제가 글을 쓴이유는, 약간 황당한일이라구 할까..
처음 그녀를 알게 된건. 방제가 "여자끼리 대화해요" 란방이었지요.
여자끼리 야그하다가.제가 들어가니까..질색을 하더라구요..나가라구 협박두 하구. 담에 대화한다구 말을해도 제가 누굽니까. 자랑스럼 네이버3 경방의 회원아닙니까. 굿굿하게 견디었지요...그래서 알게 된그녀. 나이 : 31 키 168 몸무게 50 사진을 보내 와서 봤는데..정말 킹카더라구요 경상도에 살구
아직 미혼 참고로 전 기혼입니다. 전 평소에.굉장히 공격적인스탈이라서.첫대화가 바로 "xx님 처녀에요 처녀는 실습니다.." 그랬더니 왜요" 하더라구요/...
아프기만 하구 잼두 없다...ㅋㅋㅋ 그렇게 야그하고 또 전번두 알아냈지요...
이게 바로 제자겁 스타일입니다..
우찌했던... 그녀랑 전화두 하구 이세상 야시시한 대화는 다했져... 진짜 궁굼해서 물어봤지요.."왜 여자랑 대화하려구 하나" 그랬던니.이여자 자긴 고수라서 그냥 일대일 섹스는 실타고 합니다. 여자 2에.남1 로 하구 싶다구 하더만요..문론 경험두 있다고 합니다.. 그야그 들으니..그남자 1이 되고 싶더군요..정말 있는 아부 없는 아부 다떨었지요..ㅋㅋㅋ 문론 제건 평범하지만..엄청 커서..맞는 여자두 없구..엄청 잘한다구 뻥두 치구...ㅋㅋㅋㅋ
이글 보시는분들.. 젤 궁금한게 그거져... 진짜 그여자랑 2:1 로 했냐구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못했읍니다....
왜냐구요... "몇일동안 바뻐서 쳇사이트에 접속을 못했거든요//그랬더니 그녀..저한테 멜을 보냈더라구요..지금 겜방에서 기다리구 있다구..언제 들오올건지 연락두 달라구...그러더라구요...한 5번 정도 그런 내용으로 왔거든요...
그래두 전 약간 튕겼지요.... ㅋㅋㅋ... 남잔 가끔 튕겨야한다구 어느고수님 이
충고하셔서... 그뒤로 한 15일동안.연락이 안되다가.어제 전화가 왔거든요...
제가 물어봤지요..요새 왜 접속을 안했냐구? 그랬더니..겜방에서 나 기다리다가.담배연기에 취해서 병원에 입원했다구 하더군요...농담인줄 알았지요...
세상에 담배연기에 취해서 입원한다는 야그는 첨 들었거든요.....
근데..그녀가 진지하게 그러더군요... "내가 무슨얘기해도 날 예전처럼 대해줄수 있냐구요..." 그래서 그랬지요.."그럼 당연하지"
지금부터 그녀의 이야기 입니다.
그녀 : "나 사실은..몇일 병원에 있었어"
나 : "왜 어디 아팝어"
그녀.. " 엉"
나 : 섹스 넘 마니 하니까 몸살났구나..ㅋㅋㅋ
그녀.."ㅋㅋㅋ 그건 아니다"
나 : 그럼 어디가 아팝는데
그녀.." 실은 나 암이야"
나 " ....."
그녀.. " 그때두 병원에서 잠깐 나와서 너기다리는라 겜방에 갔다가
큰일날뻔했다..ㅋㅋㅋ 나 유방암 말기래"
나 ... ".....진짜야"
그녀 ..엉...
나 "마니 아프겠다"
그녀..." 엉 부보님 한테 얘기두 못했어...ㅋㅋㅋ 나 머리두 빡빡이구...
수술 받음..가슴두 절재해야할줄몰라 ㅋㅋㅋ,,,너 함주고 싶었는데..
나... " ..."
이때 저는 더이상 야그를 못허겠더라구요..절 기다리는라구 병원에서 나가 겜방에서 몇번이나 기다렸다는 야그를 듣는순간..정말 미안하더라구요...
회사일을 핑게로 그렇게..전화를 끈었지요.
전화를 끈은 뒤에두 그녀의 이야기가 잊어지지 않더군요...
내가 있어서..그때만은 넘 즐거웠다구....
그녀와 통화를 마친후 좀 있다가 다시 전화했어요..
빨리 건강해지라구... 건강해지면 내가 꼭 한번 준다구...
그녀 그러던군요,,,자긴 수술하고 나면 가슴한쪽이 없을텐데....
그래서 저 그랬지요 " 한쪽만 집중적으로 애무하니까 더 좋을껄하구요..
그녀 건강해짐 꼭 한번 할라구요....
글구 그녀의 건강을 위해서 잼나게 해줄라구요...전지금도 쳇 방에서 그녀를
기다립니다....
허접한 얘기였지요,,,,,
ps : 가끔 뎃글중에 시그날 님의 글을 보는데 항상 "신토불이"를 외치더군요..
ㅋㅋㅋ.... 전 신토불이보단 국제적으로 노는게 더 좋습니다...
한달정도, 경방고수님의 s크럽 쳇사이트에 대한 정도를 얻고..쳇을 한지 언 2달..ㅋㅋㅋ,, 몇번의 실패를 딛고서 성공했을때의 쾌락..ㅋㅋㅋ 장난 아닙니다.
제가 글을 쓴이유는, 약간 황당한일이라구 할까..
처음 그녀를 알게 된건. 방제가 "여자끼리 대화해요" 란방이었지요.
여자끼리 야그하다가.제가 들어가니까..질색을 하더라구요..나가라구 협박두 하구. 담에 대화한다구 말을해도 제가 누굽니까. 자랑스럼 네이버3 경방의 회원아닙니까. 굿굿하게 견디었지요...그래서 알게 된그녀. 나이 : 31 키 168 몸무게 50 사진을 보내 와서 봤는데..정말 킹카더라구요 경상도에 살구
아직 미혼 참고로 전 기혼입니다. 전 평소에.굉장히 공격적인스탈이라서.첫대화가 바로 "xx님 처녀에요 처녀는 실습니다.." 그랬더니 왜요" 하더라구요/...
아프기만 하구 잼두 없다...ㅋㅋㅋ 그렇게 야그하고 또 전번두 알아냈지요...
이게 바로 제자겁 스타일입니다..
우찌했던... 그녀랑 전화두 하구 이세상 야시시한 대화는 다했져... 진짜 궁굼해서 물어봤지요.."왜 여자랑 대화하려구 하나" 그랬던니.이여자 자긴 고수라서 그냥 일대일 섹스는 실타고 합니다. 여자 2에.남1 로 하구 싶다구 하더만요..문론 경험두 있다고 합니다.. 그야그 들으니..그남자 1이 되고 싶더군요..정말 있는 아부 없는 아부 다떨었지요..ㅋㅋㅋ 문론 제건 평범하지만..엄청 커서..맞는 여자두 없구..엄청 잘한다구 뻥두 치구...ㅋㅋㅋㅋ
이글 보시는분들.. 젤 궁금한게 그거져... 진짜 그여자랑 2:1 로 했냐구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못했읍니다....
왜냐구요... "몇일동안 바뻐서 쳇사이트에 접속을 못했거든요//그랬더니 그녀..저한테 멜을 보냈더라구요..지금 겜방에서 기다리구 있다구..언제 들오올건지 연락두 달라구...그러더라구요...한 5번 정도 그런 내용으로 왔거든요...
그래두 전 약간 튕겼지요.... ㅋㅋㅋ... 남잔 가끔 튕겨야한다구 어느고수님 이
충고하셔서... 그뒤로 한 15일동안.연락이 안되다가.어제 전화가 왔거든요...
제가 물어봤지요..요새 왜 접속을 안했냐구? 그랬더니..겜방에서 나 기다리다가.담배연기에 취해서 병원에 입원했다구 하더군요...농담인줄 알았지요...
세상에 담배연기에 취해서 입원한다는 야그는 첨 들었거든요.....
근데..그녀가 진지하게 그러더군요... "내가 무슨얘기해도 날 예전처럼 대해줄수 있냐구요..." 그래서 그랬지요.."그럼 당연하지"
지금부터 그녀의 이야기 입니다.
그녀 : "나 사실은..몇일 병원에 있었어"
나 : "왜 어디 아팝어"
그녀.. " 엉"
나 : 섹스 넘 마니 하니까 몸살났구나..ㅋㅋㅋ
그녀.."ㅋㅋㅋ 그건 아니다"
나 : 그럼 어디가 아팝는데
그녀.." 실은 나 암이야"
나 " ....."
그녀.. " 그때두 병원에서 잠깐 나와서 너기다리는라 겜방에 갔다가
큰일날뻔했다..ㅋㅋㅋ 나 유방암 말기래"
나 ... ".....진짜야"
그녀 ..엉...
나 "마니 아프겠다"
그녀..." 엉 부보님 한테 얘기두 못했어...ㅋㅋㅋ 나 머리두 빡빡이구...
수술 받음..가슴두 절재해야할줄몰라 ㅋㅋㅋ,,,너 함주고 싶었는데..
나... " ..."
이때 저는 더이상 야그를 못허겠더라구요..절 기다리는라구 병원에서 나가 겜방에서 몇번이나 기다렸다는 야그를 듣는순간..정말 미안하더라구요...
회사일을 핑게로 그렇게..전화를 끈었지요.
전화를 끈은 뒤에두 그녀의 이야기가 잊어지지 않더군요...
내가 있어서..그때만은 넘 즐거웠다구....
그녀와 통화를 마친후 좀 있다가 다시 전화했어요..
빨리 건강해지라구... 건강해지면 내가 꼭 한번 준다구...
그녀 그러던군요,,,자긴 수술하고 나면 가슴한쪽이 없을텐데....
그래서 저 그랬지요 " 한쪽만 집중적으로 애무하니까 더 좋을껄하구요..
그녀 건강해짐 꼭 한번 할라구요....
글구 그녀의 건강을 위해서 잼나게 해줄라구요...전지금도 쳇 방에서 그녀를
기다립니다....
허접한 얘기였지요,,,,,
ps : 가끔 뎃글중에 시그날 님의 글을 보는데 항상 "신토불이"를 외치더군요..
ㅋㅋㅋ.... 전 신토불이보단 국제적으로 노는게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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