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방법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는 정력이 세지 않다, 그러나 여자는 항상 주위에 많다. 유부녀가 주로 상대자인데 자기 남편보다 확실히 죽여줘야 남자맛에 미칠것 같은데 그렇게 해주질 못하고 있다.

지난번 칙칙이를 사서 한번 써봤다.
여자를 한참 애무하고 난뒤에 화장실에 가서 칙칙이를 뿌리고 거기에 콘돔을 덮어 씌우고 침대로 오니 벌써 여자의 흥분이 식은것 같다. 무얼하고 왔는지 자꾸 케묻는데 쪽팔려 말을 못했다 칙칙이를 뿌리고 해도 오래하지를 못했다. 이럴때 시원하게 해줘야 자기 남편하고 뭔가 다를것이 아닌가 ?

또 어떤여자는 콘돔사용을 무지하게 싫어하는 여자도 있어 콘돔 사용하지않고 했으때 더 빨리 끝내곤 했다.

이번주 일요일 드라이브를 하자는데 걱정이 앞선다. 누가 이고민을 해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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