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연상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어제 있었던 일.....
LG팬이라 야구보다 한숨만 쉬다 열받았죠. 늦은 시간 집에 가는길에
간만에 전화방에 들렸죠. 쓸데없는 전화많더군요. 아무말두 안하는녀,
얘기하다 그냥 끈는 녀, 좀전에 통화했는데 기억못하구 또 하는 녀 등등....
포기하고 집에 가려는데 울리는 벨소리.....
문론 연상녀 였죠. 여러가지 많이두 물어보더군요.
여기서 만나봤냐, 잘하냐, 돈두 지불해봤냐, 한번 하냐 두번하냐, 얼마나 하냐,
어떤 타입을 좋아하냐, 살이 있는게 좋으냐 없는게 좋으냐......
수없이 많은 질문들..... 슬슬 짜증이 나더군요. 그만 끝내야 겠다고 생각이 들때.
그 연상녀 만나자고 선듯 전번을 주더군요. 이럴수가....
15분후 만나기루 했죠. 가까운데 있더라구요. 기대 안하구 나갔죠.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니까. 그 연상녀 나오더군요. 난 안나올줄 알았죠.
역시 기대 안하길 잘했죠. 좀 마른편에 그저그랬거든요.
바로 가장 가까운곳에 작은 공간을 잡았죠. 무척 수줍어 하더군요.
정말인지 연기인진 모르겠지만... 내가 먼저 씻구 나오구 다음 그 연상녀...
침대에 누워 담배피며 티비를 보구있었죠. 그 연상녀 수건으로 앞을 가리고
나오더군요. 글구 역시 수줍어하며 이불속으로 들어오더군요. 근데.......
그 연상녀 들어오자마자 내게 붙어서 작업 시작하더군요. 황당......
근데 그 작업이 장난이 아니었죠. 내 다리사이 구멍에까지 타액이 뭍었으니까요.
황당한 정신 가다듬고 사태파악을 했죠. 오늘은 좀 길어지겠구나......
그 연상녀 대단하더군요. 그냥 보기엔 평범한데 그 속은 달랐죠.
솔직하게 직접 삽입하고 흔들어댄게 한시간은 될거예요.
문론 전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죠. 마지막엔 그 연상녀 가슴에 뿌려줬는데
입으로 들어간것두 좀 있었죠. 삐질삐질 땀흘려가며 한건 정말 오랜만 이었죠.
다 끝나고 그 연상녀 나보구 변강쇠래요. 다시 황당한 생각.......
생각해 보세요 손가락 새개가 들어가는 곳에다 하는데 누가 금방 끝내겠어요.
문론 조이는 맛두 있었죠. 한번 더할까 하다가 시간이 너무 늦어서 그냥 나왔죠.
가끔 회포풀기엔 괜찮은것 같네요. 다시 연락해볼까 생각중이죠.
다시 만나게되면 또 글 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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