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와이프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친구와와이프

어제 제 친구와 친구의 와이프 그리고 제와이프 이렇게 넷이서 외식을 하러 갔습니다. 가끔 모여서 회식을 하기에 어제는 아구찜을 먹자고 하고
음식을 먹었습니다. 여기까지는 별일없이 잘 갔습니다.
그리곤 2차로 친구가 노래방에를 가자고 하던군요.
이 친구 아마 무슨 꿍꿍이가 있었던지 한참 시간이 흐로고 이친구 제와이프가 노래하는데 부루스를 치면서 노는겁니다.
뭐 술한잔도 하고 뭐 그럴수도 있거니 하고 실컷 노는데 엇 이친구
왼손이 제 와이프 허리를 감싸안고 좀 지나치다 싶었습니다
다들 술은 좀 마신 상태였는데 제가 안보는 척하면 집사람 엉덩이에 손이가잇기도 하고 슬슬 열받았습니다.
어 그런데 제와이프 가만히 있는겁니다. 열은 오르고 그래도 참앗습니다
속 좁은 인간이 되기 싫어서
그렇게 열받아서 집으로온후 오늘 슬쩍 집사람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집적거리는데 왜 가만히 있냐고 그랬더니 집사람 말이 걸작입니다.
제 친구 민망할까봐 그랬답니다.
이거 무슨 말입니까
와 돕니다. 다음엔 그래서 저도 그친구 와이프와 실컷 놀랍니다.
저만 손해니까
에이 기분이 너무 찝찝 합니다

추천90 비추천 55
관련글
  • 키스방에서 아는사람 만난이야기
  • 어느 대리점의 여사장
  • 후배의 아빠
  • 지난 여름 8월 경포대에서
  • 방음이 더럽게 안되는 아파트에 살때
  • 2000년생 이야기
  • 나의 어느날 - 13편
  • 하숙집 주인누나 앞에서
  • 20살때 나이트에서
  • 체코에서 엘프랑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와이프의 3섬 이야기. - 2부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