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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뚱녀와함께

지난10월25일 기분도 꿀꿀하고 해서 채팅을 하게 됐지여..
저녁을 먹고 근처에 있는 사람들에게 귓말을 보냈더니 한 여성에게 답장이 왔다...
제가 뭐라고 보냈냐구여?
" 자유롭고 엔조이 만남 어때^^ "
이렇게 보냈져..
여기서 다들 성공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보냈는데 제게도 답장이 오더라구여...
그래서 처음에 비디오를 보러 가자고 했어요..
기분이 꿀꿀해서 비디오를 보자구 했지여..
그랬더니 자기도 기분이 꿀꿀하자고 하면서 한 30-40분 정도 대화를 하고 승낙을 했어요..
같이 비디오를 보러가자구여..
그래서 제가 솔직히 말을했져..
난 관계를 하고 싶다구여..
그랬더니 그 쪽에서 기분이 꿀꿀한 이유가 정액을 분출하지 못해서 그런거 아냐? 하더군요..
그래서 전 성공할 것 같다라고 생각을 해서 계쏙 물었져..
오늘밤을 같이 있고 싶다고
그런데 그녀는 자기가 폭탄이라구 하면서 보면 도망갈 거라고 하던군요
그래도 만나자고 했어요..
그래서 제 차로 가서 만나고 바로 여관으로 갔죠...
그런데 그녀는 자기가 좋은 곳을 알고 있다고 그리로 가자고 하더군요..
시설은 좋았어요...
월풀욕조도 있구..
그녀는 뚱녀였어요..
그런데 그녀 테크닉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가자마자 제가 가슴을 애무를 했죠...
그 사이 제 손은 벌써 팬티 안으로 들어가 있더라구여..
그런데 제가 오래간만에 해서 그런지 금방 끝나버려서 정말 미안했져..
샤워를 하고 같이 이야기를 하다가 그녀가 오럴을 하는데 정말 선수에요 밑에까지....
그런 기분은 처음이었어여..
아직까지 잊혀지지 않네여..
그러면서 자기는 뒤로 해주는게 정말 좋다구 하더라구여..
그래서 뒤로 했져...
굉장히 좋아했어요...
그러더니 자기가 입으로 받아줄테니 입에다가 싸라고 하더군여..
그래서 나올떄가 되니까 입으로 오럴을 해주면서 깨끗하게 받아 주더군요...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그리고 자기는 먼저 가보아야 겠다고 하면서 나가더군요..
가면서 다시는 저보고 번개를 하지 말래요 ^^
아직도 그 기분이 생생합니다.
전 그날 밤 그 모텔에서 자고 아침에 나왔어요 ^^
별로 재미없는 글 읽느라 고생했읍니다.
그럼 다들 성공을 빕니다....즐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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